저번에 글 올렸었는데 많은 조언을 듣고싶어 다시 한번 올립니다 --------------------------------------------------------------------- 올 가을 결혼을 계획중입니다. (작년 9월에 만났습니다//저 28살... 남자친구 27살) 남자친구 집에선 들어와 살길 바라십니다. (부모님, 남자친구, 누나...이렇게 4식구 집에....제가 들어가 사는겁니다) 돈도 빨리 모을수 있고...가풍도 알아야하며, 정이 들어야한다고 하십니다. 저희 아버지께 말씀 드렸더니 그게 당연한거라 하시구요... 양쪽 집안이 가부장적인 면과 고지식한 면이 닮았습니다..-_ㅠ 뭐 그 부분에 대해선 저도 동의는 했습니다. 같이 살고 몇년후에 분가를 하기로.... (마음속으로 괜찮다..괜찮다를 연발하며,,,,,,,휴..) 남자친구 결혼하면 주신다고 옆동네 따로 아파트 한채 사두신게 있지만 정말 분가를 시켜줄지는..아직 미지수입니다. 얼마전 설날때가니 나중에 그 집으로 가고 싶으면 그집으로 들어가고... 다른곳으로 가고싶으면 다른곳으로 가라고도 하시고...... 그런데...또 하시는 말씀이... 누나가 (저보다 한살 많습니다..29살) 결혼하면 방 비울텐데 거기 옷방쓰면 쓰면 되겠네...하시고... (누님이 결혼을 언제할지도 미지수...함께 사는게 정말 싫은건 아닌데 그래도 결혼해서 한번도 신랑과 둘이만 살지 못할까봐 겁도 납니다 -_ㅠ) 정말 좋으신 분들이고 저를 너무나 이뻐하시고 맘에 들어하십니다. (아버님-공무원 공부를 하셨으면 하는 바램을 살짝;; 직장도 다니는데...ㅠㅠ) (어머님-젊을때 돈벌어놓고 아기는 2년 후에나 가지라고 하시는;;;) 위 2가지 사항만 빼면 말이죠...휴 또한 남자친구 집이 많이 많이 근검절약하는 집입니다. 그래서 어머님이 혼수는 다 필요없고...너 필요한거 있음 그것만 갖고와라... 집에 다 있는데 버릴것도 아니고..또 갖고오면 이고 살아야한다... 돈으로 가지고 있다 나중에 분가하면 그때 가구 채워놓고 너희 살림해라..하십니다 이바지 음식도 하지 말라시더군요....아버님도 그리 말씀하시고요... 그래서 혼수 문제엔 별 신경을 쓰진 않지만.... 예물도 반지만 좀 좋은거 하고...쌍가락지 정도만 해주신다하고 그러니 이럴 경우 예단비를 얼마 보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300만원? 500만원? 결혼 선배들 ~~ 많이 알려주세요 ㅠㅠ 제가 어머니가 작년에 갑자기 돌아가셔서 혼자 준비할려고하니 너무 고민이 많습니다.ㅠㅠ
결혼땜에 고민이 많습니다.
저번에 글 올렸었는데 많은 조언을 듣고싶어 다시 한번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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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 결혼을 계획중입니다. (작년 9월에 만났습니다//저 28살... 남자친구 27살)
남자친구 집에선 들어와 살길 바라십니다.
(부모님, 남자친구, 누나...이렇게 4식구 집에....제가 들어가 사는겁니다)
돈도 빨리 모을수 있고...가풍도 알아야하며, 정이 들어야한다고 하십니다.
저희 아버지께 말씀 드렸더니 그게 당연한거라 하시구요...
양쪽 집안이 가부장적인 면과 고지식한 면이 닮았습니다..-_ㅠ
뭐 그 부분에 대해선 저도 동의는 했습니다. 같이 살고 몇년후에 분가를 하기로....
(마음속으로 괜찮다..괜찮다를 연발하며,,,,,,,휴..)
남자친구 결혼하면 주신다고 옆동네 따로 아파트 한채 사두신게 있지만
정말 분가를 시켜줄지는..아직 미지수입니다.
얼마전 설날때가니 나중에 그 집으로 가고 싶으면 그집으로 들어가고...
다른곳으로 가고싶으면 다른곳으로 가라고도 하시고......
그런데...또 하시는 말씀이...
누나가 (저보다 한살 많습니다..29살) 결혼하면 방 비울텐데 거기 옷방쓰면 쓰면 되겠네...하시고...
(누님이 결혼을 언제할지도 미지수...함께 사는게 정말 싫은건 아닌데
그래도 결혼해서 한번도 신랑과 둘이만 살지 못할까봐 겁도 납니다 -_ㅠ)
정말 좋으신 분들이고 저를 너무나 이뻐하시고 맘에 들어하십니다.
(아버님-공무원 공부를 하셨으면 하는 바램을 살짝;; 직장도 다니는데...ㅠㅠ)
(어머님-젊을때 돈벌어놓고 아기는 2년 후에나 가지라고 하시는;;;)
위 2가지 사항만 빼면 말이죠...휴
또한 남자친구 집이 많이 많이 근검절약하는 집입니다.
그래서 어머님이 혼수는 다 필요없고...너 필요한거 있음 그것만 갖고와라...
집에 다 있는데 버릴것도 아니고..또 갖고오면 이고 살아야한다...
돈으로 가지고 있다 나중에 분가하면 그때 가구 채워놓고 너희 살림해라..하십니다
이바지 음식도 하지 말라시더군요....아버님도 그리 말씀하시고요...
그래서 혼수 문제엔 별 신경을 쓰진 않지만....
예물도 반지만 좀 좋은거 하고...쌍가락지 정도만 해주신다하고
그러니 이럴 경우 예단비를 얼마 보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300만원? 500만원?
결혼 선배들 ~~ 많이 알려주세요 ㅠㅠ
제가 어머니가 작년에 갑자기 돌아가셔서 혼자 준비할려고하니 너무 고민이 많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