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 져가며 헌금?

방바라방2003.09.03
조회75

님...그거 두둘겨 패도  고쳐지질 않습니다.......저도 집사람이  교회에 나가기 시작한후에부터는 집안살림 팽겨 쳐놓고  외출도 잦고  핸펀 연락도 않되고요..도대체 교회가 주업인지 살림이 부업인지 도무지 분간이 않되더라고요..결국엔  아이들과 집 다주고 이혼을 했습니다....그런마눌보고 뭐라고 잔소리라도 하면 다음날 교회 신도들 왕창델구 와서 집에서 기도 하고 지랄염병을 떱니다.....종교의 자유와 하나님을 욕보이는거라고 하면서요 나한테 잡귀가 씌웠다고 하면서 .........그런꼬라지 도저히 볼수가 없습니다 ...참고 보는데도  한계가 있습디다....저도 집(청담동 당시에 18평아파트였지만 지금은 재건축때문에 6억이상 나갑니다...평촌에  32평 아파트 또하나...) 두개나 날렸습니다....집두개 팔아서  조금 넓은 평수 한개로 뭉치는데  그과정에서 보니 돈이 남아야 하는데  빚이 7천만원이나 하더군여..그거 제가 다갚았고 지금은 재혼해서 남의집에 전세 살고 있습니다....이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전쟁은 핵전쟁도 아니요 바로 종교 전쟁입니다....참고 지낼수 있는거도 곧 한계에 다다르게 됩니다.....이혼하세요 ..그리고 님의 진정한 행복의 길로 찾아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