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톡눈으로만 자주보다가 이번에 오티를 가서 하두 드럽구 황당한일 겪어서 이렇게 올립니당. 이번에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설악산에있는 콘도로 오티를 다녀왔습니다. 참고로 저는 07학번남자구여 08학번 신입생 오티를 가서 하루 재미있게 놀구 다음날 날도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그런데 사건은 그날 밤에 터졌습니다. 전날 술 같이 먹구 친해진 남자 후배 한놈이 있었는데, 싹싹하고 귀염성 있어서 좀 잘 챙겨줬거등여. 그날 밤에 술자리가 열리고 게임을 하면서 술을 먹는데 그 놈이 자꾸 걸리는 겁니다. 자기가 술쎄다구 말해놔서 저는 머 큰신경 안쓰고 있었는데 새벽 1시쯤 됬을때 "선배 저 화장실좀 다녀올께여" 하구 나간 놈이 30분이 되도록 안오는 겁니다 그때 여자애 하나가 꺄악~ 소리를 내길래 가봤더니 애가 화장실에서 똥을 싸다말구 자구있는겁니다. 여자애가 너무 당황해서 어쩔주 모르는거를 저랑 제 친구 몇명이 자구있는애들 수습하려구 말을 거는데 갑자기 뿌지직 하면서 또 똥을 싸는거 있죠.. 아.. 정말 드러운 꼴 다봤습니다. 어쨰뜬 거기서 걔를 재울수는 없구해서 수습해서 방에 눕히기로 했는데 방에 눕필려면 일단 똥을 닦아줘야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선배들끼리 가위바위보를 했는데 이놈의 가위가 저를 죽였습니다. 그래서 휴지떼서 후배 똥을 닦아주는데 참 기분 비참하드라구여.. 게다가 남이 닦아주려니깐 엉덩이가 안벌어져서 닦기가 더 힘들더라구여 ㅠㅠ 아........... 어쨰든 그렇게 힘든일을 겪구 애들 챙겨줬는데 과연 걔는 제가 후배 똥닦아 준거를 기억이나 할까여.... 아 나이먹어서 후배똥이나 닦아주는 제 자신이 너무 초라해 지네여...
오티가서 후배 똥을 닦아주었습니다...
안녕하세여 톡눈으로만 자주보다가
이번에 오티를 가서 하두 드럽구 황당한일 겪어서 이렇게 올립니당.
이번에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설악산에있는 콘도로 오티를 다녀왔습니다.
참고로 저는 07학번남자구여
08학번 신입생 오티를 가서 하루 재미있게 놀구
다음날 날도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그런데 사건은 그날 밤에 터졌습니다.
전날 술 같이 먹구 친해진 남자 후배 한놈이 있었는데, 싹싹하고 귀염성 있어서
좀 잘 챙겨줬거등여. 그날 밤에 술자리가 열리고 게임을 하면서 술을 먹는데
그 놈이 자꾸 걸리는 겁니다. 자기가 술쎄다구 말해놔서 저는 머 큰신경 안쓰고 있었는데
새벽 1시쯤 됬을때 "선배 저 화장실좀 다녀올께여" 하구 나간 놈이 30분이 되도록 안오는 겁니다
그때 여자애 하나가 꺄악~ 소리를 내길래 가봤더니 애가 화장실에서 똥을 싸다말구
자구있는겁니다. 여자애가 너무 당황해서 어쩔주 모르는거를 저랑 제 친구 몇명이
자구있는애들 수습하려구 말을 거는데 갑자기 뿌지직 하면서 또 똥을 싸는거 있죠..
아.. 정말 드러운 꼴 다봤습니다.
어쨰뜬 거기서 걔를 재울수는 없구해서 수습해서 방에 눕히기로 했는데
방에 눕필려면 일단 똥을 닦아줘야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선배들끼리
가위바위보를 했는데 이놈의 가위가 저를 죽였습니다.
그래서 휴지떼서 후배 똥을 닦아주는데 참 기분 비참하드라구여..
게다가 남이 닦아주려니깐 엉덩이가 안벌어져서 닦기가 더 힘들더라구여 ㅠㅠ
아........... 어쨰든 그렇게 힘든일을 겪구 애들 챙겨줬는데
과연 걔는 제가 후배 똥닦아 준거를 기억이나 할까여....
아 나이먹어서 후배똥이나 닦아주는 제 자신이 너무 초라해 지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