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씨~~낚였따~

현이2008.03.01
조회180

아까 볼일보고 집에오는길.

어떤 아주머니가

세무서 어디냐고 묻길래.

알려줬따~ 그런데

나의 관상을 봐준다더니..

그아줌마 절다닌단다.

나보고 올해안에 조심하란다.

글고 충격적인말..

나보고 집 나가라네..

미친.~

글고 나보고 음료수 하나 사줄수있냐더니.

괜찮다고 하더니..

말바꾸면서~ 절에서 필요한거 천원짜리

사달래서 불쌍해서 가게로 들어갔따~

그러더니 퐁퐁 한개를 집더니..

이거 사달란다.~

속으로 절에 퐁퐁이 없구나 생각하고

그냥 속는샘치고 사줬따~

다음에 인연이 있음 보겠지 하며..

빠이빠이~~ 하고 뒤돌아서면서

아씨~ 천원뜯겼따!!~ 생각하고

집에왔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