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고등학생인데요 올해로 초등학교 5학년되는 사촌동생이 있어요 제가 평소에 잘 놀아주고 재밌게 해준다고 절 무척 좋아합니다 그것까진 !! 좋은데.. 아...저한테 애정표현/ 스킨십 하는 게 너무 징그럽고 미 치 겠 어 요...... 제가 앉아있으면 제위에 다리를 벌리고 앉습니다. 민망하게 마주보는 자세로 (걔가 또래애들보다 키도 작고 몸집도 무지 작아요..그래서 무겁지는 않지만..) "언니 너무좋아~" "언니 사랑해~~" "여보~~" 하면서 흐억..자꾸 껴안고 뽀뽀하고.. 한 두 번 그랬으면 귀엽게 넘어갈텐데 자꾸 만날 때마다 아니, 제가 옆에 있을 때마다 , 같은 공간에 있기만 하면!! 그러니까 미치는 거죠 ㅠㅠ 안으면서 포즈도 막 바꿉니다 어깨쪽을 끌어 안았다가 가슴쪽을 끌어 안았다가... 하루는 그 애랑 전화통화를 하다가 "**이좀 바꿔봐^^" (** →그 여자애의 남동생. 초등학교1학년) 라고 하니까 "왜?걔는 왜?" "왜바꿔?" 이러면서 안 바꿔줍니다 ...그래서 "그냥^^XX이랑 통화하게~" 하니까 몇초동안 말이 없다가...하는 말이 "언니 그래도 나 사랑하지?" ...........................질투를 하는 겁니다...휴 그리고 며칠전에 걔네집에 놀러갔는데요 제가 피아노 치는 걸 좋아해서 피아노를 치고 있는데 제 왼쪽에 앉아서 피아노 치는 걸 방해하는 겁니다. 막 건반 아무거나 누르면서.. 오른쪽은 높은 음이고 왼쪽은 낮은음이라. 왼쪽에서 치면, 제가 치는 소리가 더 묻히는 거 아시죠...ㅠㅠ.. 짜증났지만.....언제까지 하나 ㅡㅡ... 말없이 저도 계속 피아노를 쳤습니다.. 5분 지났나..제 팔하고 어깨를 잡아당기고 막 흔들고 허리를 감싸고 제 온몸을 잡고 막 흔들면서 귀찮게 하는 겁니다.. "언니!! 그만쳐 좀!!!!응??~어언~!!!!~~~니!! 어~~~언니!!어언!!!니!! 나랑 노올~아!!!!응??" ..........................피아노를 질투하는 겁니다..휴 목소리도 엄청 커요...바짝 붙어서 막 소리치는데 귀터지는 줄 알았습니다 상처받을까봐 심한말은 못하겠고.. 무슨말을 할지 한~참을 생각하다가 "아...하지마아..." 소심하게 이 한마디 아주 작게..했습니다 ㅠㅠ 가볍게 껴안는 것도 아니고 몸이 부서질 듯 껴안습니다ㅠㅠ 그리고 위에서 누르는 식으로? 완전 자기 체중을 다 싣고 앵깁니다. 그리곤 뽀뽀를 연속으로........................... 2초에 한번씩? 그리고 뽀뽀가 끝나고 다시 뽀뽀를 하기전의 그 2초동안 절 처다보는 눈빛이 너무 변태같아요.... 그냥 단순히 언니로써 좋아서 쳐다보는 눈빛이 아닙니다 ㅠㅠ (정말 이 눈빛은 안 보곤 몰라요, 아무도 상상할 수 없을 거에요ㅠㅠ) 용기내서 이번엔 "..하지마아.....징그럽게.." 라고 하니까 한 10초동안은 안 하는가 싶더니 또 그럽니다.. 제가 컴퓨터 할 땐 컴퓨터를 뚫어지게 옆에서 보고 친구 홈피 방명록에다가 글쓰면 무슨글을 쓰는지 컴퓨터를 하고 있는 저보다 더 가까이 컴퓨터에 얼굴을 들이대고 초 집중해서 바라봅니다 문자를 보낼 때는 문자를 보내는 저보다 더 가까이서 무슨말을 쓰고 누구한테 보내는지 뚫어져라 핸드폰을 쳐다봅니다. 한번은 짜증나서 앉아서 문자쓰다가 일어났어요 (제 키가 더 크니까 못볼거아니에요..) 그러니까 막 누구랑 연락하냐고 무슨말쓰냐고 꼬치꼬치 캐묻고.. 무슨말쓰는지만 보여달라고 하고... 제 모든 것이 다~ 궁금한가봐요.. 제가 한 악세사리,시계 등등 하나하나 다 꼬치꼬치 캐묻고 커플링이냐니 어쩌니, 제 발을 보고는 언니 발 너무 작고 귀엽게 생겼다고.. (이런 것들 빼고도 더 많은데 여기까지만 쓸게요) 다들 이 글만 읽고 제가 오바하는 거라고 생각하시겠죠.. 동생이 언니가 좋아서 그러는데 어린 동생이 변태로 보인다니 징그럽다니..... 그런 말을 하는 제가 이상하다고 생각하시죠?. 안 보고는 정말 모를 거에요 그렇다고 제가 스킨십을 싫어하는 거 절~대 아닙니다 스킨십 정말 좋아하구요 어린애들도 무척 좋아해서 항상 안아주고 업어주고 합니다 그 여자애의 남동생(초1학년짜리)도 절 좋아하는데 그 여자애처럼 징그럽게 하진 않아요ㅠㅠ 제가 안아주면 그냥 얼굴 마주보면서 농담하고 웃고 절 잘 따라주고 그러는정도 ... 제가 "아휴^^귀여운자식^^" 이러면 그 여자애가 옆에서 듣고서는 언니 나는 안 귀엽냐고 ! 합니다.. 그리고 12살이나 됐으면 많이 컸잖아요. 그래서 더더욱 징그러워요 몸집은 초등학교 1~2학년으로 보일 정도로 작지만 그 나이면 웬만한 건 다 아는 나이잖아요ㅠ 3~4살...아니 6~7살정도만 됐어도 이렇게까지 징그럽진 않을 거에요.. 나이가 먹으면 먹을 수록 더 징그러워질텐데 미치겠습니다..ㅠㅜㅠ 걔한테 상처 안 받게 말하고 싶은데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고.. 저도 성질 더럽고 화잘내는 성격이지만 걔가 그럴 때마다 항상 당황해서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고 별 생각이 다 듭니다..내가 이상황에서 어떻게 해야되나......... 그 애가 사랑을 못 받고 자란 것도 아니고,, 엄마(저한텐 고모)가 화낼 땐 좀 무섭긴 하지만.. 부모님 두분다 계시고 아주 정상적인 가정입니다. 부모님이 잘 놀아주시는 것 같고 여행도 자주가고.. 자기 엄마한테도 안 그러는데 왜!왜!왜!저한테 그러냐구요 ㅠㅠ .....................푸념.. 어떻게 좋은 방법 없을까요.....
사촌(여자)동생이 자꾸 뽀뽀하는데 미치겠습니다ㅡㅡ
전 고등학생인데요
올해로 초등학교 5학년되는 사촌동생이 있어요
제가 평소에 잘 놀아주고 재밌게 해준다고 절 무척 좋아합니다
그것까진 !! 좋은데..
아...저한테 애정표현/ 스킨십 하는 게 너무 징그럽고 미 치 겠 어 요......
제가 앉아있으면 제위에 다리를 벌리고 앉습니다. 민망하게 마주보는 자세로
(걔가 또래애들보다 키도 작고 몸집도 무지 작아요..그래서 무겁지는 않지만..)
"언니 너무좋아~" "언니 사랑해~~" "여보~~" 하면서
흐억..자꾸 껴안고 뽀뽀하고..
한 두 번 그랬으면 귀엽게 넘어갈텐데 자꾸 만날 때마다
아니, 제가 옆에 있을 때마다 , 같은 공간에 있기만 하면!! 그러니까 미치는 거죠
ㅠㅠ
안으면서 포즈도 막 바꿉니다 어깨쪽을 끌어 안았다가 가슴쪽을 끌어 안았다가...
하루는 그 애랑 전화통화를 하다가
"**이좀 바꿔봐^^" (** →그 여자애의 남동생. 초등학교1학년)
라고 하니까 "왜?걔는 왜?" "왜바꿔?" 이러면서 안 바꿔줍니다
...그래서 "그냥^^XX이랑 통화하게~" 하니까 몇초동안 말이 없다가...하는 말이
"언니 그래도 나 사랑하지?"
...........................질투를 하는 겁니다...휴
그리고 며칠전에 걔네집에 놀러갔는데요
제가 피아노 치는 걸 좋아해서 피아노를 치고 있는데
제 왼쪽에 앉아서 피아노 치는 걸 방해하는 겁니다. 막 건반 아무거나 누르면서..
오른쪽은 높은 음이고 왼쪽은 낮은음이라. 왼쪽에서 치면, 제가 치는 소리가 더 묻히는 거 아시죠...ㅠㅠ..
짜증났지만.....언제까지 하나 ㅡㅡ... 말없이 저도 계속 피아노를 쳤습니다..
5분 지났나..제 팔하고 어깨를 잡아당기고 막 흔들고
허리를 감싸고 제 온몸을 잡고 막 흔들면서 귀찮게 하는 겁니다..
"언니!! 그만쳐 좀!!!!응??~어언~!!!!~~~니!! 어~~~언니!!어언!!!니!! 나랑 노올~아!!!!응??"
..........................피아노를 질투하는 겁니다..휴
목소리도 엄청 커요...바짝 붙어서 막 소리치는데 귀터지는 줄 알았습니다
상처받을까봐 심한말은 못하겠고..
무슨말을 할지 한~참을 생각하다가
"아...하지마아..." 소심하게 이 한마디 아주 작게..했습니다 ㅠㅠ
가볍게 껴안는 것도 아니고 몸이 부서질 듯 껴안습니다ㅠㅠ
그리고 위에서 누르는 식으로? 완전 자기 체중을 다 싣고 앵깁니다.
그리곤 뽀뽀를 연속으로...........................
2초에 한번씩?
그리고 뽀뽀가 끝나고 다시 뽀뽀를 하기전의 그 2초동안 절 처다보는 눈빛이 너무
변태같아요....
그냥 단순히 언니로써 좋아서 쳐다보는 눈빛이 아닙니다 ㅠㅠ
(정말 이 눈빛은 안 보곤 몰라요, 아무도 상상할 수 없을 거에요ㅠㅠ)
용기내서 이번엔 "..하지마아.....징그럽게.." 라고 하니까
한 10초동안은 안 하는가 싶더니 또 그럽니다..
제가 컴퓨터 할 땐 컴퓨터를 뚫어지게 옆에서 보고
친구 홈피 방명록에다가 글쓰면 무슨글을 쓰는지
컴퓨터를 하고 있는 저보다
더 가까이 컴퓨터에 얼굴을 들이대고 초 집중해서 바라봅니다
문자를 보낼 때는
문자를 보내는 저보다 더 가까이서 무슨말을 쓰고 누구한테 보내는지
뚫어져라 핸드폰을 쳐다봅니다.
한번은 짜증나서 앉아서 문자쓰다가 일어났어요 (제 키가 더 크니까 못볼거아니에요..)
그러니까 막 누구랑 연락하냐고 무슨말쓰냐고 꼬치꼬치 캐묻고..
무슨말쓰는지만 보여달라고 하고...
제 모든 것이 다~ 궁금한가봐요..
제가 한 악세사리,시계 등등 하나하나 다 꼬치꼬치 캐묻고
커플링이냐니 어쩌니,
제 발을 보고는
언니 발 너무 작고 귀엽게 생겼다고..
(이런 것들 빼고도 더 많은데 여기까지만 쓸게요)
다들 이 글만 읽고 제가 오바하는 거라고 생각하시겠죠..
동생이 언니가 좋아서 그러는데
어린 동생이 변태로 보인다니 징그럽다니..... 그런 말을 하는 제가 이상하다고 생각하시죠?.
안 보고는 정말 모를 거에요
그렇다고 제가 스킨십을 싫어하는 거 절~대 아닙니다
스킨십 정말 좋아하구요
어린애들도 무척 좋아해서 항상 안아주고 업어주고 합니다
그 여자애의 남동생(초1학년짜리)도 절 좋아하는데
그 여자애처럼 징그럽게 하진 않아요ㅠㅠ
제가 안아주면 그냥 얼굴 마주보면서 농담하고 웃고
절 잘 따라주고 그러는정도 ...
제가 "아휴^^귀여운자식^^" 이러면 그 여자애가 옆에서 듣고서는
언니 나는 안 귀엽냐고 ! 합니다..
그리고 12살이나 됐으면 많이 컸잖아요. 그래서 더더욱 징그러워요
몸집은 초등학교 1~2학년으로 보일 정도로 작지만
그 나이면 웬만한 건 다 아는 나이잖아요ㅠ
3~4살...아니 6~7살정도만 됐어도 이렇게까지 징그럽진 않을 거에요..
나이가 먹으면 먹을 수록 더 징그러워질텐데 미치겠습니다..ㅠㅜㅠ
걔한테 상처 안 받게 말하고 싶은데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고..
저도 성질 더럽고 화잘내는 성격이지만
걔가 그럴 때마다 항상 당황해서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고
별 생각이 다 듭니다..내가 이상황에서 어떻게 해야되나.........
그 애가 사랑을 못 받고 자란 것도 아니고,,
엄마(저한텐 고모)가 화낼 땐 좀 무섭긴 하지만..
부모님 두분다 계시고 아주 정상적인 가정입니다. 부모님이 잘 놀아주시는 것 같고
여행도 자주가고..
자기 엄마한테도 안 그러는데 왜!왜!왜!저한테 그러냐구요 ㅠㅠ
.....................푸념..
어떻게 좋은 방법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