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톡을 즐겨보는 20대 초반 여성입니다. 글을 잘쓰지는 못하지만 위로받을곳이 없어 여기에 글을쓰네요 ㅎ 부족하지만 많이 읽어주세요 ^^ 몇일전에 저는 1년넘게 사귄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냈습니다... 뭐 정확히 말하면 차인거지만요 .. ㅜㅜ 저보다 6살 연상인 그는 지금 20대 후반이구요 .. ㅎ 제가 이제 20대 초반이다 보니 술자리를 많이 가고합니다 ㅜㅜ 뭐 항상 허락 받고 갔지만요 ㅜㅜ 그런데 일이 터진겁니다 딱 일주일 ? 전이네요 .. 정말친한 친구와 남자몇몇이랑 술을 먹으러갔습니다 .. 다 친한 친구들이였구요 .. 술집에서 술을 먹으면서 남자친구에게 어디있다 어디있다 보고를 다 했습니다.. 그러다가 답장이 없길래 자는줄알고 더는 문자 안했죠 .. 근데 그게 화가 될줄 몰랐습니다 .. 제가 술을먹고 2차로 노래방을 가기위해 이동을했습니다 .. 전 친구들이랑 워낙 스킨쉽을 조아해서 남여 안가리고 팔짱을끼고 다녀요 .. 손도잡구요 .,. 남자친구가 그걸 본거예요 ... 저는 그사람이 그걸 본지 모르고 .. 손도 안잡았고 팔짱도 안꼇다고 거짓말을 했구요 .. 그일때문에 엄청 많이 싸웠어요 .. 제가 사과하고 그래서 일이 조금은 풀린다고 생각을했죠 .. 그런데 또 일이 터진거예요 제가 워낙 소심하고 삐지면 투정을 잘부리거든여 .. 그사람이 게임한다고 저에게 무관심해서 .. 제가 삐졌어요 .. 그상태로 그냥 집에 들어갔거든요 ㅜㅜ 이런일이 한두번이 아니라 .. 남자친구가 이번에는 풀어주지 않는거예요 .. 전 그래서 더더욱 화를 냈어요 .. 그러다 연락을 안하게 됬어요 .. 그래서 저는 너무 속상해서 친구와 술을 한잔했어요 저는 술먹으면서 곰곰히 생각을 했어요 .. 그래도 이때까지 내가 잘못한게 많으니깐 먼저 사과를 해야겠다고 .. 그래서 친구를 보내고 저는 그사람집으로 향했습니다 .. 그런데 그사람이 집앞에서 담배를 피고있더군요 .. 하하 .. 서로 담배를 안피기로하고 끊은 상태였거든요 .. 전 화가나 ( + 술기운 ) 사과해야한다는 생각을 잊고 따지기 시작했어요... 미안하단 소리안하는거예요 .. 그냥 날보더니 하는말이 헤어지자는거예요 ... 그순간 저는 정신이 돌아 온거죠 .. 무조건 잘못했다고 막 빌었어요 .. 비참할정도고 매달리기도해보고 ... 그런데 그사람은 저에게 .. ' 나 다른여자도 만났었고 너 몰래 이렇게 담배도 폈어 나같은 나쁜놈 잊고 다른놈만나 갈게 . ' 이러는거예요 .. 저는 무작정 못가게 막았죠 .. 잘못했다고 .. 눈물 번벅이된 얼굴로 정말 손이 발이 되도록 빌었어요 .. 그런데 싫다네요 .. 그렇게 우리는 헤어졌어요 .. 다음날에 제가 할말있다고 나오라고해도 답장도 안해주더군요 .. ..처음에는 그사람이 저없으면 못살았을 정도로 저에게 많이 매달렸었거든요 .. 사귀기 초반에는 제가 두번이나 찼는데 .. 그사람이 절 잡아줘서 붙은거거든요 .. 저는 아마 .. 그사람이 당연히 제옆에 있어야할 존재인거같아서 .. 그래서 막 대한거 같았아요 .. 이제와서 뒤늦은 후회지만 .. 이젠 내가 그사람 없이는 못살거 같은데 .. 잡을수가 없을만큼 멀어졌어요 .. 이젠 얼굴 보고싶어도 못봐요 .. 400일까지 6일 남았었는데 .. ㅎ 나름 이벤트까지 생각했엇는데 .. ㅎ.. 그사람을 위해서 처음으로 도시락이란걸 싸보고 .. 처음으로 초콜렛이라는걸 만들어보고 .. 처음으로 사랑까지 느껴봤는데 .. ㅎ 지금 그사람생각만해도 눈물부터나요 ㅎ 그냥 막 ... 가만히 있어도 떠오르고 .. 아구구 .. 그냥 위로 해달라는 차원에서 쓴글인데 .. ㅜㅜ 너무 길어졌네요 ㅜㅜ 이때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 즐거운 하루되세요 .. ㅎ 1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톡을 즐겨보는 20대 초반 여성입니다.
글을 잘쓰지는 못하지만 위로받을곳이 없어 여기에 글을쓰네요 ㅎ
부족하지만 많이 읽어주세요 ^^
몇일전에 저는 1년넘게 사귄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냈습니다...
뭐 정확히 말하면 차인거지만요 .. ㅜㅜ
저보다 6살 연상인 그는 지금 20대 후반이구요 .. ㅎ
제가 이제 20대 초반이다 보니 술자리를 많이 가고합니다 ㅜㅜ
뭐 항상 허락 받고 갔지만요 ㅜㅜ
그런데 일이 터진겁니다
딱 일주일 ? 전이네요 ..
정말친한 친구와 남자몇몇이랑 술을 먹으러갔습니다 ..
다 친한 친구들이였구요 ..
술집에서 술을 먹으면서 남자친구에게 어디있다 어디있다
보고를 다 했습니다..
그러다가 답장이 없길래 자는줄알고 더는 문자 안했죠 ..
근데 그게 화가 될줄 몰랐습니다 ..
제가 술을먹고 2차로 노래방을 가기위해 이동을했습니다 ..
전 친구들이랑 워낙 스킨쉽을 조아해서 남여 안가리고 팔짱을끼고 다녀요 ..
손도잡구요 .,.
남자친구가 그걸 본거예요 ...
저는 그사람이 그걸 본지 모르고 ..
손도 안잡았고 팔짱도 안꼇다고 거짓말을 했구요 ..
그일때문에 엄청 많이 싸웠어요 ..
제가 사과하고 그래서 일이 조금은 풀린다고 생각을했죠 ..
그런데 또 일이 터진거예요
제가 워낙 소심하고 삐지면 투정을 잘부리거든여 ..
그사람이 게임한다고 저에게 무관심해서 ..
제가 삐졌어요 ..
그상태로 그냥 집에 들어갔거든요 ㅜㅜ
이런일이 한두번이 아니라 ..
남자친구가 이번에는 풀어주지 않는거예요 ..
전 그래서 더더욱 화를 냈어요 ..
그러다 연락을 안하게 됬어요 ..
그래서 저는 너무 속상해서 친구와 술을 한잔했어요
저는 술먹으면서 곰곰히 생각을 했어요 ..
그래도 이때까지 내가 잘못한게 많으니깐 먼저 사과를 해야겠다고 ..
그래서 친구를 보내고 저는 그사람집으로 향했습니다 ..
그런데 그사람이 집앞에서 담배를 피고있더군요 .. 하하 ..
서로 담배를 안피기로하고 끊은 상태였거든요 ..
전 화가나 ( + 술기운 ) 사과해야한다는 생각을 잊고 따지기 시작했어요...
미안하단 소리안하는거예요 ..
그냥 날보더니 하는말이 헤어지자는거예요 ...
그순간 저는 정신이 돌아 온거죠 ..
무조건 잘못했다고 막 빌었어요 ..
비참할정도고 매달리기도해보고 ...
그런데 그사람은 저에게 ..
' 나 다른여자도 만났었고 너 몰래 이렇게 담배도 폈어 나같은 나쁜놈 잊고 다른놈만나 갈게 . '
이러는거예요 ..
저는 무작정 못가게 막았죠 ..
잘못했다고 ..
눈물 번벅이된 얼굴로 정말 손이 발이 되도록 빌었어요 ..
그런데 싫다네요 ..
그렇게 우리는 헤어졌어요 ..
다음날에 제가 할말있다고 나오라고해도 답장도 안해주더군요 ..
..처음에는 그사람이 저없으면 못살았을 정도로 저에게 많이 매달렸었거든요 ..
사귀기 초반에는 제가 두번이나 찼는데 .. 그사람이 절 잡아줘서 붙은거거든요 ..
저는 아마 .. 그사람이 당연히 제옆에 있어야할 존재인거같아서 ..
그래서 막 대한거 같았아요 ..
이제와서 뒤늦은 후회지만 ..
이젠 내가 그사람 없이는 못살거 같은데 ..
잡을수가 없을만큼 멀어졌어요 ..
이젠 얼굴 보고싶어도 못봐요 ..
400일까지 6일 남았었는데 .. ㅎ
나름 이벤트까지 생각했엇는데 .. ㅎ..
그사람을 위해서 처음으로 도시락이란걸 싸보고 ..
처음으로 초콜렛이라는걸 만들어보고 ..
처음으로 사랑까지 느껴봤는데 .. ㅎ
지금 그사람생각만해도 눈물부터나요 ㅎ
그냥 막 ... 가만히 있어도 떠오르고 ..
아구구 ..
그냥 위로 해달라는 차원에서 쓴글인데 .. ㅜㅜ
너무 길어졌네요 ㅜㅜ
이때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
즐거운 하루되세요 ..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