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전 이놈의 제사를 없애버리든지해야지 라는 제목으로 글 올린 새댁입니다 말 그대로 정말 제사를 갔다왓죠 결론은 제목그대로 죽기직전입니다. 별일은 없었었다만 너무 힘들군요 제사 가기 전 모든상황은 그 전 주에 개인적인 일로 몸이 너무 힘든상태였습니다 그 상태에서 조금쉬고 저는 일이 잇어 서울을 새벽기차 타고 일보고 다시 내려왔습니다. 하루에 기차를 두번타고 김밥을 점심으로 때우며 다니는 일이 얼마나 힘든지 아신지요. 바로 담날 스키장에 보드를 타고왔습니다. 이미 약속이 잇어서 취소를 할수 없었습니다. 보드를 타는 일은 제가 원했기에 좋아했지만 누군가 보드로 저를 치는 바람에 온몸이 너무 아플지경입니다. 예전에는 보드를 타도 아무렇지 않았는데 누군가 심하게 박아 속도 제대로 올리는 상태에서 저와 충돌했기에 지금도 아픕니다 거기에 제날짜에 생리를 하지 않아서 몸도 찌부등한 상태였죠 이 상태로 제사에 하루전날 갔습니다. 시어머님도 감기몸살로 심하게 아프셔서 아프단 말도 못하겠더라구요 가면 설겆이는 모두 제 차지 입니다 담날 정말 재수없게도 생리를 시작하더군요 저 생리통 매우 심합니디다/. 심하면 전날 먹은거 다 토합니다 허리랑 무릎이랑 골반이 얼마나 아픈지 모릅니다. 개인적으로 허리도 심히 안좋은데 생리통까지 겹치면 걸어다니기가 힘든지경인데 스키장사건으로 엎친데 덮친격이었습니다. 그 상태로 쪼리그면서, 자세를 이랬다 저랬다 하며 3시간을 전을 부쳤습니다. 이런 저럭 치닥거리 하고....다 부치고 나니 그만하고 쉬라하더군요ㅜㅜ 도저히 안되겠다싶어 일어나니 일어날수가 없었어요. 허리랑 무릎이 너무 아파서 거의 기다시피 방으로 들어가 그냥 누워버렸습니다. 아픈데 서럽고 눈물이 나더군요 시댁이라 남편에게 화도 못내고..... 약만먹고 그대로 누워버렸습니다 5시까지 잠도 못자고 누워있는데...시어매 별로 뭐하지도 않는것 같은데 거의 5분간격으로 부억에 들락거리며 그릇소리 물소리 내면서 뭐하시는것 같은데 보면 뭐하지도 않는것 같고...조카들도 계속 들락달락 거리면 ...정말 누워있는게 가시방석이었습니다. 이래저래 뭐제사를 치루고 오늘아침 밥먹으며 상을 차리는데,,,참....... 시어매 생선을 구우면서.."00[제 남편]이 먹으라고 줘라".... 젠장 속으로..요리한사람에게 먹으라고 말도 안하더니..... 먹는내내 시누이랑 시누이 자식들, 제 남편에게 뭐먹어라 뭐 먹어라 하시더니 저에겐 말도 안하더이다 물론 말안해도 잘 먹는 저이지만 아침에는 정말 먹기도 싫더이다 그래서 아침을 먹자마자 짐 챙겨서 와버렸습니다 저 보통 생리통 당일이면 해결되는데 이번에는 스트레스가 심하더니 오늘오늘도 아프더군요 집에와서 라면 끓여먹는데,,, 서러워서 먹으면서 울었습니다 남편은 먹고싶다고 쳐다보는데 꼴도보기시러 저 혼자 다 먹어버렸죠 ㅋㅋ 아,,,제사 끝나고 시작은아버지 하시는말,,,며느리는 있어야돼..... 있어야돼 있어야돼..있어야돼....있어야돼.... 있어야돼,,, 며느리가 당신네 제사 시다바리인가 제가 화가난 이유는 또 있습니다 제사때 아무도 오지 않았습니다. 오신 작은아버지는 바로 옆에 사시니까 오신겁니다. 고모도 아무도 오지않고 남편 형제들 아무도 오지 않고,, 장손인 아주버니도 오지않고,,,,아무도 오지않는제사에,,생판보지도 못한 할아버지를 왜 제가 지냅니까 네 오빠 큰 누나 오셨어요.. 오시고 출장있다고 애들 맡기고 바로 갔습니다 이 꼴도 보기 시른 남편 저는 아픈 몸 이끌고 일하는데 자기조카도 보지 않습니다. 제사요 산사람 잡기 일부 직전이더라구요..... 저 이번제사만 갈거예요.. 내년에는 합친다는데 그래도 안갈거예요 서러워서,,,,,,내가 제사지내려고 시집간줄 압니까? 확 이혼하고 싶습니다 저 결혼하고 생리주기도 이상합니다. 결혼 전 28.29일 정말 정확했습니다. 결혼하고 나더니 틀려지기 시작합니다, 젠장 시댁이 뭔지.. 저의 시누이들은 너무나 좋습니다. 내가 힘들게 설겆이 하고 있으면 자기가 뺏어가 하는 사람들입니다. 시어매 악의는 없습니다만, 워낙에 나이가 있고 시골분이라 좀 배려가 없고 말을 톡내뱉는게 힘입니다만.... 이상 너무 힘든 새댁의 한소리였습니다.
제사때문에 죽기 직전
몇일 전 이놈의 제사를 없애버리든지해야지 라는 제목으로 글 올린 새댁입니다
말 그대로 정말 제사를 갔다왓죠
결론은 제목그대로 죽기직전입니다. 별일은 없었었다만 너무 힘들군요
제사 가기 전 모든상황은 그 전 주에 개인적인 일로 몸이 너무 힘든상태였습니다
그 상태에서 조금쉬고 저는 일이 잇어 서울을 새벽기차 타고 일보고 다시 내려왔습니다. 하루에 기차를 두번타고 김밥을 점심으로 때우며 다니는 일이 얼마나 힘든지 아신지요.
바로 담날 스키장에 보드를 타고왔습니다. 이미 약속이 잇어서 취소를 할수 없었습니다. 보드를 타는 일은 제가 원했기에 좋아했지만 누군가 보드로 저를 치는 바람에 온몸이 너무 아플지경입니다.
예전에는 보드를 타도 아무렇지 않았는데 누군가 심하게 박아 속도 제대로 올리는 상태에서 저와 충돌했기에 지금도 아픕니다
거기에 제날짜에 생리를 하지 않아서 몸도 찌부등한 상태였죠
이 상태로 제사에 하루전날 갔습니다.
시어머님도 감기몸살로 심하게 아프셔서 아프단 말도 못하겠더라구요
가면 설겆이는 모두 제 차지 입니다
담날 정말 재수없게도 생리를 시작하더군요
저 생리통 매우 심합니디다/. 심하면 전날 먹은거 다 토합니다
허리랑 무릎이랑 골반이 얼마나 아픈지 모릅니다. 개인적으로 허리도 심히 안좋은데 생리통까지 겹치면 걸어다니기가 힘든지경인데 스키장사건으로 엎친데 덮친격이었습니다.
그 상태로 쪼리그면서, 자세를 이랬다 저랬다 하며 3시간을 전을 부쳤습니다. 이런 저럭 치닥거리 하고....다 부치고 나니 그만하고 쉬라하더군요ㅜㅜ
도저히 안되겠다싶어 일어나니 일어날수가 없었어요. 허리랑 무릎이 너무 아파서 거의 기다시피 방으로 들어가 그냥 누워버렸습니다. 아픈데 서럽고 눈물이 나더군요
시댁이라 남편에게 화도 못내고..... 약만먹고 그대로 누워버렸습니다
5시까지 잠도 못자고 누워있는데...시어매 별로 뭐하지도 않는것 같은데 거의 5분간격으로 부억에 들락거리며 그릇소리 물소리 내면서 뭐하시는것 같은데 보면 뭐하지도 않는것 같고...조카들도 계속 들락달락 거리면 ...정말 누워있는게 가시방석이었습니다.
이래저래 뭐제사를 치루고 오늘아침 밥먹으며 상을 차리는데,,,참.......
시어매 생선을 구우면서.."00[제 남편]이 먹으라고 줘라"....
젠장 속으로..요리한사람에게 먹으라고 말도 안하더니.....
먹는내내 시누이랑 시누이 자식들, 제 남편에게 뭐먹어라 뭐 먹어라 하시더니 저에겐 말도 안하더이다
물론 말안해도 잘 먹는 저이지만 아침에는 정말 먹기도 싫더이다
그래서 아침을 먹자마자 짐 챙겨서 와버렸습니다
저 보통 생리통 당일이면 해결되는데 이번에는 스트레스가 심하더니 오늘오늘도 아프더군요
집에와서 라면 끓여먹는데,,, 서러워서 먹으면서 울었습니다
남편은 먹고싶다고 쳐다보는데 꼴도보기시러 저 혼자 다 먹어버렸죠 ㅋㅋ
아,,,제사 끝나고 시작은아버지 하시는말,,,며느리는 있어야돼.....
있어야돼 있어야돼..있어야돼....있어야돼.... 있어야돼,,,
며느리가 당신네 제사 시다바리인가
제가 화가난 이유는 또 있습니다
제사때 아무도 오지 않았습니다. 오신 작은아버지는 바로 옆에 사시니까 오신겁니다. 고모도 아무도 오지않고 남편 형제들 아무도 오지 않고,, 장손인 아주버니도 오지않고,,,,아무도 오지않는제사에,,생판보지도 못한 할아버지를 왜 제가 지냅니까
네 오빠 큰 누나 오셨어요.. 오시고 출장있다고 애들 맡기고 바로 갔습니다
이 꼴도 보기 시른 남편 저는 아픈 몸 이끌고 일하는데 자기조카도 보지 않습니다.
제사요 산사람 잡기 일부 직전이더라구요.....
저 이번제사만 갈거예요.. 내년에는 합친다는데 그래도 안갈거예요
서러워서,,,,,,내가 제사지내려고 시집간줄 압니까?
확 이혼하고 싶습니다
저 결혼하고 생리주기도 이상합니다. 결혼 전 28.29일 정말 정확했습니다. 결혼하고 나더니 틀려지기 시작합니다, 젠장 시댁이 뭔지..
저의 시누이들은 너무나 좋습니다. 내가 힘들게 설겆이 하고 있으면 자기가 뺏어가 하는 사람들입니다.
시어매 악의는 없습니다만, 워낙에 나이가 있고 시골분이라 좀 배려가 없고 말을 톡내뱉는게 힘입니다만....
이상 너무 힘든 새댁의 한소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