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었던남자

,,2008.03.01
조회255
남자쪽의 대쉬로 8개월가량 만났습니다. 남자나저나 서로 사랑했고 내년 5월쯤 결혼하잔말까지

나왔습니다.물론.우린 여행을 갔어도 제가 원하지않았기때문에 삽입섹스까진하지않았고요

그런데............이렇게 지켜준다고 믿고 사귀어왔는데...

사고방식의 충돌이일어났네요..

이남자는 평생 저만 사랑한다고 이뻐해준다고 말했습니다. 사귀자는말도일찍하고 사랑한다는

말도 좀일찍해썽요...그런데 우연히 이남자 2년전 사귀던 여자싸이게 가보니까 평생사랑한다는

말이 똑같이 써있네요..2년전일이고 지금은 물론 아무상관없고..다끝난것압니다.

그런데.........제가 물어봤어요........과거녀와 어떤사이였냐구...그랬더니 2년정도 장거리연애이며

깊으사이는 아니었다고 합니다. 첨엔 의심했지만 점차 믿어졌어요..

과거2년전여친에게 평생사랑한다는 말을 싸이에 써놓고 나에게도 평생사랑한다고 해놓고..-.-;;;나는 정말 사랑한다

고 해놓고...제가 과거얘길 물어보면 깊은 사이아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제가 물었어요..우리가 헤어지고서 뒤돌아서 생각해보면 2년전 사귄여자랑

지금나랑 느낌이 어떨것같냐구...그랬더니 똑같다는것입니다.

똑같을것같다는것입니다. 2년전사귄여인이 깊은관계아니었다고 말해놓고

저역시 헤어지고나서 뒤돌어보면 그여인과 똑같은 느낌이라고 말하면서...과거는 과거일뿐이라고

그렇다면~~~ 저랑보냈던 소중한 시간들이나 사랑했단 말들도 헤어지고 시간이 지난다면

모두 헛것으로 남는다 이건가요....ㅎ 저는 너무 분노했고 제스스로 착각한거에대해

너무 슬펐답니다. 2년전 평생사랑한다는 과거여친도 저를 만난이후로 아무관계아니었다고하고

저역시 평생사랑한다고 해놓고 다른여자를 만난다면 아무의미없는 말이 되버릴정도의것을..

저는 그말을 듣고 왜그렇게 좋아했을까요...왜그렇게 가슴설레이고 좋아했을까요...

너무 목이 메어오네요..........물론 다른여자사귈맘이 전혀없다고 하긴하지만...

우리가 만약헤어지고 다음 여자친구에게 제존재는 그냥 아무렇지 않은 사람..이라는것이

너무 힘듭니다. 물론 현재는 절 사랑한다고하고 좋다고하지만.....

너무자주싸우고 이런문제로 너무 많은 트러블이 나서 헤어진것같습니다.

제가 폰이건이메일이건 다 없앳습니다.

자신의 미래의앤을 위해서 현재했던 사랑한다는 말까지 과거가 될수있단는말...

저는 너무 서럽습니다...........그의미없는말을 믿고 사랑했다면 무슨일이일어났을런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