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글이 톡이되있었나보군요 .. 조회수가 8만..... ㅠ_ㅠ 언제된거지?ㅠㅠ 뒤늦게 싸이주소함올려봐여 ㅠㅠ 흙 www.cyworld.co.kr/01063307327 글들 봐주신거감사들드리구요 ^^ ------------------------------------------------------------------------시작 22살에 군대를앞두고있는 평범한남자입니다ㅎ 어이없는광경을봐서 이렇게글을 찌끄려봅니다ㅎㅎ 지하철타시는분들 많으실꺼에요 정말어려우신분들이 손길을 요청하는것도 많이보셧을꺼라봅니다 저도 고3때 직업학교를 천안으로 다니면서 거의매일같이 지하철을타곤했습니다 제가 지하철을 탈 아침 저녁시간에도 물론 어려운분들이 계셧고 가끔가다가 천원짜리한장을 드리곤했었죠.. 몇일전 친구와함께 천안을 놀러가게 되어 지하철을 타러갔었죠 그날 지하철속에서는 다리를 절뚝거리시면서 종이를 나눠주시는 앵벌이(그냥이렇게부를께요;)한분이 계시더군요.. 종이에는 모 고아원에서자랐으며 이렇게어려워서 천원만 달라는 그런내용이 적혀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도지갑에서 천원을 끄내어 드렸었죠. 막 종이를 다시 걷는중에 넘어지시기도 하더군요. 주윗분들이 도와주셔서 몸을 일으키고 다음칸으로 가시려고하시더군요 '참 이렇게 온몸이 성하게태어난것만으로도 부모님께감사하다' 라고 생각하고있었습니다 그런데 옆칸으로 가시던중 무엇인가를 떨어트리셧는지 줍고일어나시는데 쓰을쩍 입가에 미소가생기시더군요.. 이게왠?;; 약간 의심이 들더군요 그래서 친구보고 같이 저앵벌이를 쫒아가자고했습니다. 다음역~다음역~ 두정역에 도착하니 지하철에서 내리시더니 의자에 앉아계시더군요 저희둘은 얘기하는척 하며 멀리서 앵벌이를 주시하고잇었습니다 시각은 저녁8시쯤 됫을꺼에요 사람들이 다 계단으로 올라가고 플랫폼이 조용할쯔음에 슬슬 일어나시더군요 그런데 이게왠 ㅡ_ㅡ;; 멀쩡히걷는게아니겠습니까 정말 이건아니다 하면서 친구랑 욕하면서 슬슬 따라붙었습니다 티머니 를 찍으시더니 화장실로 가시더군요 저희도 슬슬따라가보니 대변보는곳에 계시더니 막 부시럭거리다가 나지막한 소리로 "한놈 두시기 석장 너구리 오징어~" 이러는겁니다 ㅡㅡ 그래서 끝까지 들어봤죠 120몇장까지 말하는걸들었습니다 그러더니 오늘은 얼마안되네? 이러는겁니다 ;;; 아마도 천원짜리가 120장인듯했었습니다.. 그러더니 다시나오는데 옷이 멀쩡한사람의 옷이 아니겠습니까.. 아깐분명히 후질근한 옷이였는데 말이죠.. 심지어 신발은 구두..;; 좀놀랬죠.. 그리고 메고있었던 가방은 손에들고 흔들흔들거리면서 역밖으로 나가시더군요ㅡㅡ; 여태까지 내가준 천원이 다저런사람들 손에들어갔나~ 생각도들고 사기당한것같기도하고 그러더군요 너무어이없는일을당해서 톡에다가 글한번올려봐여; 꼭 도움을 요청하시는분들이 저런분들은 아니겠지만 국철을 이용하고계시는분들께서는 20후반에 옷은 후질근하게 입은반면 머리가 멀쩡한.. 그리고 다리를 절뚝거리면서 돈달라고하는 이앵벌이... 완전양아치입니다 ㅡㅡ
지하철 앵벌이의진실..??
제글이 톡이되있었나보군요 .. 조회수가 8만..... ㅠ_ㅠ 언제된거지?ㅠㅠ
뒤늦게 싸이주소함올려봐여 ㅠㅠ 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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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들 봐주신거감사들드리구요 ^^
------------------------------------------------------------------------시작
22살에 군대를앞두고있는 평범한남자입니다ㅎ
어이없는광경을봐서 이렇게글을 찌끄려봅니다ㅎㅎ
지하철타시는분들 많으실꺼에요
정말어려우신분들이 손길을 요청하는것도 많이보셧을꺼라봅니다
저도 고3때 직업학교를 천안으로 다니면서 거의매일같이 지하철을타곤했습니다
제가 지하철을 탈 아침 저녁시간에도 물론 어려운분들이 계셧고
가끔가다가 천원짜리한장을 드리곤했었죠..
몇일전 친구와함께 천안을 놀러가게 되어 지하철을 타러갔었죠
그날 지하철속에서는
다리를 절뚝거리시면서 종이를 나눠주시는 앵벌이(그냥이렇게부를께요;)한분이 계시더군요..
종이에는 모 고아원에서자랐으며 이렇게어려워서 천원만 달라는 그런내용이 적혀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도지갑에서 천원을 끄내어 드렸었죠.
막 종이를 다시 걷는중에 넘어지시기도 하더군요.
주윗분들이 도와주셔서 몸을 일으키고 다음칸으로 가시려고하시더군요
'참 이렇게 온몸이 성하게태어난것만으로도 부모님께감사하다' 라고 생각하고있었습니다
그런데 옆칸으로 가시던중 무엇인가를 떨어트리셧는지 줍고일어나시는데
쓰을쩍 입가에 미소가생기시더군요..
이게왠?;; 약간 의심이 들더군요
그래서 친구보고 같이 저앵벌이를 쫒아가자고했습니다.
다음역~다음역~ 두정역에 도착하니 지하철에서 내리시더니
의자에 앉아계시더군요
저희둘은 얘기하는척 하며 멀리서 앵벌이를 주시하고잇었습니다
시각은 저녁8시쯤 됫을꺼에요
사람들이 다 계단으로 올라가고 플랫폼이 조용할쯔음에
슬슬 일어나시더군요
그런데 이게왠 ㅡ_ㅡ;; 멀쩡히걷는게아니겠습니까
정말 이건아니다 하면서 친구랑 욕하면서 슬슬 따라붙었습니다
티머니 를 찍으시더니 화장실로 가시더군요
저희도 슬슬따라가보니 대변보는곳에 계시더니 막 부시럭거리다가
나지막한 소리로
"한놈 두시기 석장 너구리 오징어~" 이러는겁니다 ㅡㅡ
그래서 끝까지 들어봤죠
120몇장까지 말하는걸들었습니다
그러더니 오늘은 얼마안되네?
이러는겁니다 ;;; 아마도 천원짜리가 120장인듯했었습니다..
그러더니 다시나오는데 옷이 멀쩡한사람의 옷이 아니겠습니까..
아깐분명히 후질근한 옷이였는데 말이죠..
심지어 신발은 구두..;; 좀놀랬죠.. 그리고 메고있었던 가방은 손에들고
흔들흔들거리면서 역밖으로 나가시더군요ㅡㅡ;
여태까지 내가준 천원이 다저런사람들 손에들어갔나~ 생각도들고
사기당한것같기도하고 그러더군요
너무어이없는일을당해서 톡에다가 글한번올려봐여;
꼭 도움을 요청하시는분들이 저런분들은 아니겠지만 국철을 이용하고계시는분들께서는
20후반에 옷은 후질근하게 입은반면 머리가 멀쩡한..
그리고 다리를 절뚝거리면서 돈달라고하는 이앵벌이...
완전양아치입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