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를 어떻게 보낼지 생각하다가 여친한테 전화를 했다. 헬스장갔다가 점심먹고 골프연습장갔다가 저녁에 같이 영화보기로..
전화를 끊고나니 갑자기 달리기가 하고싶었다. 다시 전화해서
" 달리기가 하고싶은데 주머니에 핸드폰 넣으면 무거우니까 핸드폰 놔두고 갈께. 갔다오면 1시쯤 될꺼같은데 오자마자 전화할께" 라고 말하니까 치를 떨며 어디갈라고 수작부리냐면서 누구만날려고 그러냐고 핸드폰 들고 조깅 하란다. 그래서 싸우기 싫어서 그냥 조깅안가고 헬스장이나 갈련다고 하고 핸드폰들고 헬스장에 갔다.. 헬스 끝나고 목탕가면서 문자를 보냈다. 혹시 싰는사이에 저나라도올까봐...
나 - 헬스갔다 목탕왔다 씼고 저나할께-
그리고 그냥 씻으러 들어갔다. 씻고 나오니 문자가 와있었다
여친- 목욕탕 간다할줄 알았다 이시간에 꼭 전화 안되는 상황 만드네 그냥 쭉 니할짓 해라 보지말자 나도 딴약속 잡을란다 아까도 한시까지 전화 안될꺼라 하더니 니는 뻔하다. 딱 목욕탕간다는거 봐라 끝이다 니랑.-
완전 황당했다 .
나- 니 완전 이상하다 문자보고 놀랬다 진짜 . 심하게 이상하다 . 좀 자라 . 슬프다. 어제 그렇게 얘기 들어놓고 그런소리 하나 ( 서로에게 치명적인 소리는 하는게 아니다. 라고 아는형이 몇번이고 어제 술자리에서 했던얘기) 니땜에 핸드폰 영상통화로 바꿔야겠다 매번 이상한소릴해서.-
여친- 피곤하다 다때려치고싶다 나도 이상하게 보던지 말던지 신경쓰지도 않는다 그만 만나는게 좋겠따 나도 니한테 이정도로 믿음이 없느게 싫다 그만 연락하자 나도 사랑하는 사람 맘편하게 만나고 하고싶다 펴안함이 없다 니한텐.-
나- 니꺼 영상통화 안되나 . 안되면 니꺼까지 하나 사줄께 입에서 나오는 말이라고 함부러 하지마라 좋을꺼 하나 없다. 밥먹고 이제 들어간다 집에갔다가 연습장갈꺼다 나중에 보자-
그리고 집에가는길에 영상폰 두개를 샀따.
나- 내이름으로 핸폰 두개샀다 니땜에 못살겠다.-
여친- 보기싫다 보지말자 내 잠수탈꺼다 그런줄알아라. 취소해라 핸드폰 두개 들고다니는거 더 재수없다는거 모르나? 더 피곤하다 더 . 두개 들고다니고 싶나? 완전 개짜증난다 니행동. 다 이상하다 오늘따라 이상한짓만하노. 핸드폰 취소안하고 어디다 숨겨놓고 두개다 쓸꺼제? 니 만나기 싫다 다른사람 만나고싶다 니 운동하는데 피해주기 싫으니까 오늘 깨끗이 정리하자 나는 할수있다. 니행동 다 이상하게 보인다. 같이있을때만 좋으면 뭐하노 내가 잘못됬든 잘됬든 어째뜬 서로 괴롭다 서로 감정 억지로 꾺꾺 눌러가면서 뭐하러 만나노 오래못간다 그거 헤어지는게 맞는거다. 성주샘( 친한 정신과 의사 형 ) 한테 물어봐라 많이 사랑하는거랑 믿는거랑은 따론갑다 잘지내라 운동잘하고.-
나- 나는 정말 잘해보려고 노력하는데 니는 정말 맘이 없는거 알겠다 이젠..-
그리고 좀 누워있다가 골프연습장가서 운동을 하고 저녁쯤에 집에 들어와서 밥먹고 누워있었다
내가 먼저 문자를보냈다 기분변화가 좀있을까 해서..
나- 아직도 낮에 맘 그대로가 나는 우리가 행복하게 만날수 있을꺼라 믿는다 나는 니뿐이거든 정말 니도 그럴꺼라 믿는다. 니가 내 못믿는거 내잘못이지 니가 이상한게 아니라 생각한다 사랑해 많이-
여친- 그렇게 말해줘서 고마워 눈물난다 나도 사실 니랑 헤어지면 못산다.
그리고 난 잘 준비를 하고 티비를 보다가 잠이 들었다 ... 새벽 2시쯤 전화가 온다. 여친이다
술을 못마시는데 술을 마셧다더라.. 어디냐고 물어보니까 머피( 호텔 클럽) 란다 나는 잠결에
재밌게 놀다 들어가라며 끊을려고 하는데 계속 통화를 하잔다 자기 술마셔서 서있지를 못하겠는데
그래서 차에와서 앉아있는데 통화하고싶다고 더... 속으론 정말 화가났지만.. 최대한 맞춰줘가며 대화를 했다 . 나중엔 미안하다며 사랑한다 그러고 울더라. 그리고 잠시뒤 예전에 만난 여자 얘기를 들썩여댄다. 수화기를 저만치 떼고있다가 어? 어? 하면 그래~ 응~ 하고 대답해줬다. 나중에는 도저히 못들어주겠어서 전화를 끊었다. 자꾸 전화오길래 받아도 그런소릴 하길래 나중엔 전화기 꺼버리고 잤다. 4시쯤 잠에서 잠깐 깨서 전화를 켰다. 문자가 와있었다
-전화 왜꺼? 여자랑 있나보네 사랑한단말 못해주는거 보니까 ( 수화기떼고있을때 사랑하냐고 물어봤나보다) 알겠다 내가 실수해따 행복하게 재미께 지내라 나는 괜찬타 나는 원래 니한테 대타일 뿐이니까 ... 나는 사랑도 못받는 거지같은 사람 니가버린 깡통이야-
뭔횡설수설인지도 모르겠다 대꾸도 안했다. 그냥 문자온시간이 좀 지났으니까 풀렸겠지 하고 전화를했더니 꺼져있다... 내가 중간중간에 믿음을 못준건 사실이다 그래서 남들보다 믿음 주려고 두배세배 노력하면서 산다. 여친도 알것이다 내가 많이 달라지고 정말 노력마니 한다는것을...
겨울동안 두달간 동계훈련간다고 외국에 갔다왔다 . 한국들오온지가 4일 됬다. 벌써 두번째 헤어지잔다.. 싸우기는 매일 싸웠다... 입국하는날부터...
여러분 좀 도와주세요... 제 여친 어떻게해야지 저를 믿을수있을까요??
전 정말 맹새코 못믿을짓 안합니다. 여기 쓴글이 거짓하나 없이 그대로 쓴 글입니다.저나한번 못받으면 무조건 다른여자랑 있는걸로 간주합니다.. 여친이 좀 달라졋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힙듭니다...ㅠ.ㅠ
여친이 나를 미치게 한다.
08/3/1 토욜 아침 눈을 뜬다
오늘 하루를 어떻게 보낼지 생각하다가 여친한테 전화를 했다. 헬스장갔다가 점심먹고 골프연습장갔다가 저녁에 같이 영화보기로..
전화를 끊고나니 갑자기 달리기가 하고싶었다. 다시 전화해서
" 달리기가 하고싶은데 주머니에 핸드폰 넣으면 무거우니까 핸드폰 놔두고 갈께. 갔다오면 1시쯤 될꺼같은데 오자마자 전화할께" 라고 말하니까 치를 떨며 어디갈라고 수작부리냐면서 누구만날려고 그러냐고 핸드폰 들고 조깅 하란다. 그래서 싸우기 싫어서 그냥 조깅안가고 헬스장이나 갈련다고 하고 핸드폰들고 헬스장에 갔다.. 헬스 끝나고 목탕가면서 문자를 보냈다. 혹시 싰는사이에 저나라도올까봐...
나 - 헬스갔다 목탕왔다 씼고 저나할께-
그리고 그냥 씻으러 들어갔다. 씻고 나오니 문자가 와있었다
여친- 목욕탕 간다할줄 알았다 이시간에 꼭 전화 안되는 상황 만드네 그냥 쭉 니할짓 해라 보지말자 나도 딴약속 잡을란다 아까도 한시까지 전화 안될꺼라 하더니 니는 뻔하다. 딱 목욕탕간다는거 봐라 끝이다 니랑.-
완전 황당했다 .
나- 니 완전 이상하다 문자보고 놀랬다 진짜 . 심하게 이상하다 . 좀 자라 . 슬프다. 어제 그렇게 얘기 들어놓고 그런소리 하나 ( 서로에게 치명적인 소리는 하는게 아니다. 라고 아는형이 몇번이고 어제 술자리에서 했던얘기) 니땜에 핸드폰 영상통화로 바꿔야겠다 매번 이상한소릴해서.-
여친- 피곤하다 다때려치고싶다 나도 이상하게 보던지 말던지 신경쓰지도 않는다 그만 만나는게 좋겠따 나도 니한테 이정도로 믿음이 없느게 싫다 그만 연락하자 나도 사랑하는 사람 맘편하게 만나고 하고싶다 펴안함이 없다 니한텐.-
나- 니꺼 영상통화 안되나 . 안되면 니꺼까지 하나 사줄께 입에서 나오는 말이라고 함부러 하지마라 좋을꺼 하나 없다. 밥먹고 이제 들어간다 집에갔다가 연습장갈꺼다 나중에 보자-
그리고 집에가는길에 영상폰 두개를 샀따.
나- 내이름으로 핸폰 두개샀다 니땜에 못살겠다.-
여친- 보기싫다 보지말자 내 잠수탈꺼다 그런줄알아라. 취소해라 핸드폰 두개 들고다니는거 더 재수없다는거 모르나? 더 피곤하다 더 . 두개 들고다니고 싶나? 완전 개짜증난다 니행동. 다 이상하다 오늘따라 이상한짓만하노. 핸드폰 취소안하고 어디다 숨겨놓고 두개다 쓸꺼제? 니 만나기 싫다 다른사람 만나고싶다 니 운동하는데 피해주기 싫으니까 오늘 깨끗이 정리하자 나는 할수있다. 니행동 다 이상하게 보인다. 같이있을때만 좋으면 뭐하노 내가 잘못됬든 잘됬든 어째뜬 서로 괴롭다 서로 감정 억지로 꾺꾺 눌러가면서 뭐하러 만나노 오래못간다 그거 헤어지는게 맞는거다. 성주샘( 친한 정신과 의사 형 ) 한테 물어봐라 많이 사랑하는거랑 믿는거랑은 따론갑다 잘지내라 운동잘하고.-
나- 나는 정말 잘해보려고 노력하는데 니는 정말 맘이 없는거 알겠다 이젠..-
그리고 좀 누워있다가 골프연습장가서 운동을 하고 저녁쯤에 집에 들어와서 밥먹고 누워있었다
내가 먼저 문자를보냈다 기분변화가 좀있을까 해서..
나- 아직도 낮에 맘 그대로가 나는 우리가 행복하게 만날수 있을꺼라 믿는다 나는 니뿐이거든 정말 니도 그럴꺼라 믿는다. 니가 내 못믿는거 내잘못이지 니가 이상한게 아니라 생각한다 사랑해 많이-
여친- 그렇게 말해줘서 고마워 눈물난다 나도 사실 니랑 헤어지면 못산다.
그리고 난 잘 준비를 하고 티비를 보다가 잠이 들었다 ... 새벽 2시쯤 전화가 온다. 여친이다
술을 못마시는데 술을 마셧다더라.. 어디냐고 물어보니까 머피( 호텔 클럽) 란다 나는 잠결에
재밌게 놀다 들어가라며 끊을려고 하는데 계속 통화를 하잔다 자기 술마셔서 서있지를 못하겠는데
그래서 차에와서 앉아있는데 통화하고싶다고 더... 속으론 정말 화가났지만.. 최대한 맞춰줘가며 대화를 했다 . 나중엔 미안하다며 사랑한다 그러고 울더라. 그리고 잠시뒤 예전에 만난 여자 얘기를 들썩여댄다. 수화기를 저만치 떼고있다가 어? 어? 하면 그래~ 응~ 하고 대답해줬다. 나중에는 도저히 못들어주겠어서 전화를 끊었다. 자꾸 전화오길래 받아도 그런소릴 하길래 나중엔 전화기 꺼버리고 잤다. 4시쯤 잠에서 잠깐 깨서 전화를 켰다. 문자가 와있었다
-전화 왜꺼? 여자랑 있나보네 사랑한단말 못해주는거 보니까 ( 수화기떼고있을때 사랑하냐고 물어봤나보다) 알겠다 내가 실수해따 행복하게 재미께 지내라 나는 괜찬타 나는 원래 니한테 대타일 뿐이니까 ... 나는 사랑도 못받는 거지같은 사람 니가버린 깡통이야-
뭔횡설수설인지도 모르겠다 대꾸도 안했다. 그냥 문자온시간이 좀 지났으니까 풀렸겠지 하고 전화를했더니 꺼져있다... 내가 중간중간에 믿음을 못준건 사실이다 그래서 남들보다 믿음 주려고 두배세배 노력하면서 산다. 여친도 알것이다 내가 많이 달라지고 정말 노력마니 한다는것을...
겨울동안 두달간 동계훈련간다고 외국에 갔다왔다 . 한국들오온지가 4일 됬다. 벌써 두번째 헤어지잔다.. 싸우기는 매일 싸웠다... 입국하는날부터...
여러분 좀 도와주세요... 제 여친 어떻게해야지 저를 믿을수있을까요??
전 정말 맹새코 못믿을짓 안합니다. 여기 쓴글이 거짓하나 없이 그대로 쓴 글입니다.저나한번 못받으면 무조건 다른여자랑 있는걸로 간주합니다.. 여친이 좀 달라졋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힙듭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