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의 귀싸대기를 때렸습니다.

코알라인천2008.03.02
조회1,456

안녕하세요. 이제 갓 20살된 청년입니다.

 

이제막 20살이되고 일을하고싶어 광기가 치밀어올라 호프집서빙쪽을 알아보고다니다

면접을 보게되었습니다. 한방에붙었죠!

한달에 2번휴무고 일주일내내 일하는거였습니다. 평일엔 저혼자 홀을보고

주말엔 바빠서 21살주말알바누나가 따로있다는겁니다.

저는 누나랑 주말에 같이일을한다는마음에 너무기뻤습니다. 얼굴은이쁠까? 몸매는어떨까?

성격은좋을까? 오만가지 상상속에 빠지며 주말을기다려왔죠

그리고 기달리던 주말! 일을하는 내내 문쪽을주시했죠 순간 여자한분이들어오더라구요

딱봐도 알바누나같았습니다. 기본이하였죠....아무튼 그날바로 누나누나거리며 급친해졌죠.

한살차이라도 저보다 윗사람이고 여자이고 해서 누나가해야될일을 제가도맡아해가며

정말 누나대우해주고 정말 최선을다해 일을 2배로했습니다. 그렇게 1달이지났죠

그러던 어느날 저에게 누나가 `근데 나 어때? 존1나 동안아니냐?`

라고물어보는겁니다. 솔직히 동안이긴 동안인얼굴입니다.

그래서 뭐 ` 동안이지 ` 라구대답했죠

근데 갑자기 저한테 고백할게있다며 조용히 속닥속닥말을하는겁니다.

` 나 사실 너한테 고백할게있었는데 용기내서 말하는거니까 비밀로해줘`

그래서 뭘까뭘까? 날좋아하나? 라고 상상하며 말해보라했죠.

` 나 90이야`

!!!!!!!!!!!!!!!!!!!!!!!!!!!!!!????????!!!!!!!!이건뭥미??????뭔소리????????

농담하지말라며 신분증 가져오라했죠

의기소침한 모습으로 신분증을가져오더군요

신분증을보는순간 하늘이노래지더군요 90........맞습니다. 저보다 한살어린 90 그것도

미성년자인 90이였습니다. 순간 화가머리끝까지 차오르더군요 그자리에서 바로귓싸대기날렸습니다. 그동안 윗사람이라 안해도될일을 도맡아하며 힘든거참아가며 사이좋게지낼려구 열심히일했는데 90이라니...... 귓싸대기한대맞고 울더군요 우는소리듣고 사장님이 나오시더니 무슨일이냐고

저는 신분증을 건네주며 90이라고 미성년자가 여기서 나와 여태일을했다 이게무슨일이냐 그동안 개고생한 난 뭐냐 라며 막말을했죠 사장님도 등본을안받은터라 감쪽같이속았었죠 사장님이 알바년한테 이거니신분증맞냐고 알바년이 울면서 네 죄송해요 저한텐 미안하다는소리도없이 넌그걸말하냐 울먹거리며 존1나쓰레기다 라고 짓거리는겁니다 거기서 또 화가치밀어올라 또 귓싸대기를때렸습니다. 그랬더니 갑자기 이년이 112에신고를하는겁니다 같이일하는 알바생한테 구타당했다며 전 불를꺼면 불러라 욕을해대가며 손님들은 계산도안하고 다나가고 저와 사장님 그리고 알바녀 셋이서 티격태격하며 실랑이를벌이던중 경찰이오더군요 무슨일이냐고 이년이 미성년자는 발도못내미는 술집에서 나이를속여가며 일을했다 난 그것도모르고 누나누나거리며 일을도맡아왔다 배신감에 화가나 볼을 2번때렸다 그리고 알바년이 고발한다어쩌네 결국 파출소갔다가 조사받고 경찰서로넘어와서 폭행혐의로 불구속입건된상태입니다. 전 아무리 폭행사건이에대해 강화되었다 해도 귀싸대기 2대가지고 일이 이렇게 크게 벌이질지몰랐습니다. 그동안 일한 돈도 못받고 지금 경찰서를 들락날락거리는 신세가됬습니다. 정말 이런 뭐같은경우 여러분들 한테는 안일어났으면 하는바램입니다. 그리고 혹시나마 시비붙게되면 절대때리지마세요...

 경찰서일 잘마무리되면 그후이야기 올리겠습니다. 지금도 손이부들부들떨리는군요.........

아 그리고 글을 너무 붙혀서 적은점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