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의연애에 종지부.ㅋ

에구^^2008.03.02
조회326

3년째 연애의 종지부를 찍었습니다..

열몇번을 헤어지고 다시 만났습니다...

12월 이었습니다.. 군인 인지라 새벽에 몰래 전화를 했습니다.. 여자친구는 회사에 술마신다고

울면서 외롭다고 너무 외롭다고 그러더라구요 ... 미치는줄 알았습니다.이번주에 보자고 달래고..

그주에 행군 있었는데 행군 완주 하면 외박자 내보내준다고 그래서 완주하고 금요일 저녁 일부로  

놀래 켜줄려고 일부로 늦게 전화를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집에 내려가고 있다는 겁니다..

저한테 전화 늦게 와서 못나가는줄 알고 몸살도 나서 집에 내려가고 있다는 겁니다..

저는 너무 화가나서 다시 올라오라고 화를 내고 욕을 했습니다.. 전화번호 알려주면 뭐하냐고..막 몰아 붙였습니다.

그렇게 신랑이를 벌이다가 결국은 외박은 날라가고.. 일요일 저녁 제가 미안하다고 했더니 여자친구 말투가 시큰둥 하더군요..

근무 다른곳으로 서주러 일주일 갔다 와서 전화를 했습니다..

오랜만에 전화 하는 터라 반갑게 받아줄 줄 알았던 전화, ?짜증내는 말투로 받길래.. 또 왜그러냐고 막 화를 냈습니다..결국 제가 먼저 헤어지자고 헤어지자고 햇습니다..

그리고 이건 아니다 싶어 10분 아까는 화나서 그랬다고 했더니 여자친구가 이건 아니라면서 헤어지자고 다른남자 생겼다는 말을 하더군요..

너무 화가나서 여자친구 어머니 한테  전화 해서 엑스랑 잤다고  말해버렸습니다...

어머니 화내시고 그러더군요..

방금 전화햇더니 엑스랑 연락하지말라고 그렇게 해주면 된다고 하더군요.. 여자친구도 제가 자기네 집에 전화 한걸 알게되고는 어떻게 하면 되겠냐고 햇더니.. 그냥 서로 모르는사람처럼 연락 안하면된다고....

외박 나가기 전에 십자인대 파열로 저번주에 1차수술 마치고 다음주에 2차 수술 받으러 갑니다..

외박나가려고 하나도 안아프다고 퇴실 억어지로 하고 ..결국 병원에서는..전역 하라고 수술 한번더해보고 국가유공자 되고 장애인 6급 될지도 모른다고 하더군요..

정말 잊어야 하는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