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그를 본건 아르바이트를 하면서부터 였습니다. 그는 저와 친한 분의 조카였고, 그때문에 처음부터 그를 눈여겨 보게 되었어요. 마른 남자를 좋아하는 저의 이상형과는 달리 그는 덩치도 커보였고, 살집도 제법 있어보였지만, 정말 사람을 좋아하게 되고보니 그런 것 따윈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았지요. 저 스스로도 당황스런 이런 감정에 몇 번이고 그를 향해 한 번 만나보자고 고백을 해볼까 고민 했었지만, 행여나 그의 삼촌 귀에 나의 얘기가 흘러들어갈까 걱정이 되어 용기를 내지 못했습니다. 그는 나보도 한 살 어리고, 그를 못본지 일년이 넘었지만, 여전히 마음이 쉽게 정리되질 않네요. 얼마 전 용기를 내어 그에게 문자를 보내보았지만. 안부인사 이상 아무것도 아닌 걸...알면서 괜히 설레었어요... 워낙 실증을 잘 내는 성격 탓에 누군가를 좋아해도, 마음에서 정리하는 것에 힘들었던 적이 없었던 것 같아요. 그와의 거리는 서울과 부산, 거리만큼이나 멀지만,,, 이 마음은 어떻게 정리를 해야하는 건지. 가르쳐주실 수 있나요?
사랑하는 마음을 정리하는 방법
제가 그를 본건 아르바이트를 하면서부터 였습니다.
그는 저와 친한 분의 조카였고, 그때문에 처음부터 그를 눈여겨 보게 되었어요.
마른 남자를 좋아하는 저의 이상형과는 달리 그는 덩치도 커보였고, 살집도 제법 있어보였지만, 정말 사람을 좋아하게 되고보니 그런 것 따윈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았지요.
저 스스로도 당황스런 이런 감정에 몇 번이고 그를 향해 한 번 만나보자고 고백을 해볼까 고민 했었지만, 행여나 그의 삼촌 귀에 나의 얘기가 흘러들어갈까 걱정이 되어 용기를 내지 못했습니다.
그는 나보도 한 살 어리고, 그를 못본지 일년이 넘었지만, 여전히 마음이 쉽게 정리되질 않네요.
얼마 전 용기를 내어 그에게 문자를 보내보았지만.
안부인사 이상 아무것도 아닌 걸...알면서 괜히 설레었어요...
워낙 실증을 잘 내는 성격 탓에 누군가를 좋아해도, 마음에서 정리하는 것에 힘들었던 적이 없었던 것 같아요.
그와의 거리는 서울과 부산, 거리만큼이나 멀지만,,,
이 마음은 어떻게 정리를 해야하는 건지.
가르쳐주실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