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지금 막상 돈이 없다고, 남들이 가진거 당장 못가진다고 너무 힘들어 하고 좌절 하지 마세요.
저, 올해 6년째 유학 생활 중입니다. 전 작년까지만 해도 저희 집이 잘 사는줄만 알았습니다. 집에서 고등학교 학비 3만7천불 (약 3500만원) 씩 내주시고 한국 왔다갔다 하는 비행기표, 또 저도 나름 쇼핑도 하고 등등...돈 많이 썼었죠. 하지만 저희 아버지는 외려 아무말 없으셨습니다. 또한 12학년이 되었을때 선뜻 신용카드도 내주셨습니다. 이제 알아서 돈관리 해야할 나이가 되었다고 하시면서...
저 정말, 돈개념 많이 없었습니다. 작년 여름, 대학 합격하고 한국에 와서 너무 기쁜 나머지 친구들에게 술사고, 밥사고 그렇게 흥청망청 쓴것이 한달에 80만원, 100만원의 고지서로 돌아오면서 어머니의 질타가 시작되었고, 전 그걸 아무렇지도 않게 받아드리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그렇게 써도 아버지께서 다 내주셨기 떄문에...ㅠㅠ
그렇게 시간을 보내고 대학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입학후 친구들도 사귀고, 또 놀러다니고, 저도 여름에 썼던 돈을 생각하며 나름 아끼고 그랬지만 재력 좋은 친구들 따라가려니 또 막상 그럴수도 없더군요. 그렇다고 해서 열심히 논 것만은 아니였습니다. 공부도 나름 열심히 해서 좋은 성적을 받았습니다. 또 나름 이제 또 머리컷다고 자동차까지 눈에 들어오더군요. 친구들이 하나 둘씩 차를 뽑고 나니 저도 욕심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겨울 방학때 집에 가서 엄마아빠가 당연하다는듯이 "나 이제 자동차가 필요할꺼 같아." 라고 말했습니다.
그때 어머니 아버지 아무런 말씀도 없으셨습니다...한참 후 집이 경제적으로 넉넉하지 않으니 자동차는 안되겠다고... 학비만으로도 벅차다고 하셨습니다.
철없는 마음에 상처받고, 대들고, 우리집 이거밖에 안됬었냐고 하면서 부모님 마음 많이 아프게 해드렸어요. 많이 후회됩니다.
그러면서 아버지와 1:1로 대화할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저희 아버지, 어렸을때 어머니 (저희할머니)돌아가시고, 둘째 작은 아버지와 함께 어렵게 춘천 올라와서 하숙하시면서 고등학교 다니시고, 또 없는 살림에 밥 한그릇에 간장을 반찬 삼으시면서 그렇게 생활 하셨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할아버지께서는 아버지께 어려운 살림에 단 한번도 캐어 안해주시고, 따듯하게 안아주셨던 기억도 없다고 하시면서...그나마 저희 증조 할머니께서 작은 신경써주시면서 그렇게 고등학교를 마치니...대학이 가고 싶은데 돈이 없어서 또 좌절했다고 하셨습니다.
그때 저희 친할아버지의 동생분, 작은 할아버지께서 도와주신 결과로 대학에 진학하고, 졸업하고, 또 데이콤이라는 회사에 들어가서 20년이 넘게 홍보맨으로 활동하시고, 지금 모 투자회사에서 홍보 담당 상무로 재직하시는 자리까지 오르시게 되었다고 하셨습니다.
그 얘기후에 전 머리에 뭘 맞은듯이 가만히 있었습니다. 그떄, 아버지꼐서 비록 사회적으로는 높은 지위에 올랐으나, 재정적으로는 그렇게 되기 힘들었다고 하시면서...좀 모을수 있을때 모았다면 지금 좀 더 풍요롭게 살수 있었을텐데...그렇게 하지 못했다고 하시면서 외려 제게 많이 미안해 하시고...저희 아버지께서는 없는 월급으로 몇년 동안 제 학비를 대주시고, 카드값을 대주시며, 정작 당신은 절약하며 그 몇 년을 생활하셨던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절 기죽이지 않으시려고 당신은 제가 생각없이 돈을 써도 그냥 타일르셨던 것이었습니다. 또한 아버지께서는
"아들, 네가 나보다 더 좋은 환경에서 공부하고, 가족의 사랑을 받으며 자란 너니까 이 아빠보다 훨씬 더 잘될것이고, 또 그럴수 밖에 없을것이다. 앞으로 화이팅 하자꾸나. 미래의
풍요로움을 위해서."
저, 그 날밤에 많이 울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절약과 돈에 대해서 공부하고, 재테크라는것을 알아보고 또 학교의 아르바이트 자리도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성공해야 되겠다는 열망과 목표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학교 생활을 하다보면 필요한대 돈을 쓰지
않을수가 없기에 최대한 절약하면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1월 이후로
현재 150불정도, 한화로 약 14만원을 소비했네요. 전 절약과 돈 모으기가
이렇게 힘이 든줄 몰랐습니다. 많이 창피합니다. 하지만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가장 빠른 때이다"라는 격언을 되새기면서 재태크를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지금 상황에서 다시 뒤돌아 본다면, 만약 제가 정말 잘 살고, 돈이 많아서 자동차고 사고 뭐든지 사면서 편하게 살았다면 과연 절약이라던지 재테크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며 경제 관념을 가지게 되었을까요? 또한 공부를 열심히 해서 성공해야겠다는 목표를 가지게 되었을까요? 아마 편하게 살았다면 되는대로 되겠지...하면서 살아왔을 것입니다.
하고 싶은대로, 가지고 싶은대로, 편한 것만 누리면서 산다면 과연 인생을 살아가는데 의미가 있을까요? 남들이 좋은 차를 가졌다고, 돈이 많다고 그게 인생의 전부일까요? 그런 작은것들에 흔들린다면 훗날 우리가 나아가야할 엄청난 미래의 기회들을 놓치게 된다고 믿습니다.
'마시멜로 이야기' 라는 책이 있습니다. 이 서론에 나오는 글귀중, 스탠포드 대학에서 어린아이들을 대상으로 실험을 하나 했습니다. 어린 아이들에게 마시멜로 한개씩을 주고 15분동안 먹지 않고 참으면 기다림에 보상으로 한개를 더 주겠다고 알려주었다고 합니다. 받자마자 냉큼 먹는 아이들도 있었던 반면 참고 기다려서 한개를 더 받은 아이들도 있었습니다. 훗날, 성인이 되었던 아이들을 찾아가서 알아본 결과, 15분을 참고 하나를 더 보상받았던 아이들이 그렇지 않던 아이들보다 훨씬 더 성공했다는 사실을 알수 있게 되었다고 하면서...
지금 우리가 막상 가진게 없고, 궁핍해 보이고, 남들보다 어렵게 공부하고 생활할지라도 기다림의 보상은 반드시 올 것이라 믿습니다. 만족을 미루면 보상이 더 커질것이라는 믿음을 가져보세요.
지금 이 시간에 고뇌하고, 미래를 생각하며 나아가는 여러분들이 훗날 엄청난 마시멜로를 누릴것이라 믿습니다. 홍정욱이 그랬죠, 리더와 선구자는 항상 외롭다구요...왜냐면 정상에는 두명이 설수 없기에...결국 성공은 자기 자신과의 싸움에서 누가 이기느냐 하는것에 달린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성공, 그 달콤한 마시멜로를 위해 잠깐 참고 정진한다고 생각합시다. 돈, 명예, 물질 은 그 성공뒤에 자연스레 따라오는 것이니까요.
풍요로운 미래를 꿈꾸는 여러분들, 그리고 저, 우리 모두 희망의 끈을 놓지 말고 최선을 다하는 하루하루를 사는 우리 대한민국 미래의 빛과 소금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모두 자기 운명의 주재자가 됩시다!
대한민국 미래의 빛과 소금들 화이팅!
안녕하세요 톡커님들,
미국에서 유학하고 있는 22세 대한민국 청년입니다.
길지만 저의 이야기를 듣고 여러분들께 힘이 되었음
하는 바램입니다.
미국이든 한국이든, 우리 대학생들, 또한 많은
분들이 소위 말하는 '상대적인 빈곤'을 느끼는 분들이
많다고 믿습니다. 재력이든, 학벌이든 어느 환경에서
이런것들이 우리 삶과 맞물려 공존하다고 믿습니다. 제 경험을
토대로 느낀 것들을 여러분과 함꼐 공유 하고 싶어요.
여러분,
우리가 지금 막상 돈이 없다고,
남들이 가진거 당장 못가진다고 너무 힘들어 하고
좌절 하지 마세요.
저, 올해 6년째 유학 생활 중입니다.
전 작년까지만 해도 저희 집이 잘 사는줄만 알았습니다.
집에서 고등학교 학비 3만7천불 (약 3500만원) 씩 내주시고 한국 왔다갔다 하는
비행기표, 또 저도 나름 쇼핑도 하고 등등...돈 많이 썼었죠. 하지만
저희 아버지는 외려 아무말 없으셨습니다. 또한 12학년이 되었을때
선뜻 신용카드도 내주셨습니다. 이제 알아서 돈관리 해야할 나이가 되었다고
하시면서...
저 정말, 돈개념 많이 없었습니다.
작년 여름, 대학 합격하고 한국에 와서 너무 기쁜 나머지
친구들에게 술사고, 밥사고 그렇게 흥청망청 쓴것이
한달에 80만원, 100만원의 고지서로 돌아오면서
어머니의 질타가 시작되었고, 전 그걸 아무렇지도 않게
받아드리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그렇게 써도
아버지께서 다 내주셨기 떄문에...ㅠㅠ
그렇게 시간을 보내고 대학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입학후 친구들도 사귀고, 또 놀러다니고, 저도 여름에
썼던 돈을 생각하며 나름 아끼고 그랬지만
재력 좋은 친구들 따라가려니 또 막상 그럴수도 없더군요. 그렇다고
해서 열심히 논 것만은 아니였습니다. 공부도 나름 열심히 해서
좋은 성적을 받았습니다. 또 나름 이제 또 머리컷다고 자동차까지 눈에
들어오더군요. 친구들이 하나 둘씩 차를 뽑고 나니
저도 욕심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겨울 방학때 집에 가서 엄마아빠가 당연하다는듯이
"나 이제 자동차가 필요할꺼 같아."
라고 말했습니다.
그때 어머니 아버지 아무런 말씀도 없으셨습니다...한참 후
집이 경제적으로 넉넉하지 않으니 자동차는 안되겠다고...
학비만으로도 벅차다고 하셨습니다.
철없는 마음에 상처받고, 대들고, 우리집 이거밖에 안됬었냐고
하면서 부모님 마음 많이 아프게 해드렸어요. 많이 후회됩니다.
그러면서 아버지와 1:1로 대화할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저희 아버지, 어렸을때 어머니 (저희할머니)돌아가시고, 둘째 작은 아버지와
함께 어렵게 춘천 올라와서 하숙하시면서 고등학교 다니시고, 또
없는 살림에 밥 한그릇에 간장을 반찬 삼으시면서 그렇게 생활 하셨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할아버지께서는 아버지께 어려운 살림에 단 한번도 캐어 안해주시고, 따듯하게
안아주셨던 기억도 없다고 하시면서...그나마 저희 증조 할머니께서 작은 신경써주시면서
그렇게 고등학교를 마치니...대학이 가고 싶은데 돈이 없어서 또 좌절했다고 하셨습니다.
그때 저희 친할아버지의 동생분, 작은 할아버지께서 도와주신 결과로
대학에 진학하고, 졸업하고, 또 데이콤이라는 회사에 들어가서
20년이 넘게 홍보맨으로 활동하시고, 지금 모 투자회사에서
홍보 담당 상무로 재직하시는 자리까지 오르시게 되었다고 하셨습니다.
그 얘기후에 전 머리에 뭘 맞은듯이 가만히 있었습니다. 그떄, 아버지꼐서
비록 사회적으로는 높은 지위에 올랐으나, 재정적으로는 그렇게 되기
힘들었다고 하시면서...좀 모을수 있을때 모았다면 지금 좀 더 풍요롭게
살수 있었을텐데...그렇게 하지 못했다고 하시면서 외려 제게
많이 미안해 하시고...저희 아버지께서는 없는 월급으로 몇년 동안 제 학비를
대주시고, 카드값을 대주시며, 정작 당신은 절약하며 그 몇 년을
생활하셨던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절 기죽이지 않으시려고 당신은
제가 생각없이 돈을 써도 그냥 타일르셨던 것이었습니다. 또한 아버지께서는
"아들, 네가 나보다 더 좋은 환경에서 공부하고, 가족의
사랑을 받으며 자란 너니까 이 아빠보다 훨씬 더 잘될것이고, 또
그럴수 밖에 없을것이다. 앞으로 화이팅 하자꾸나. 미래의
풍요로움을 위해서."
저, 그 날밤에 많이 울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절약과 돈에 대해서
공부하고, 재테크라는것을 알아보고 또 학교의 아르바이트 자리도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성공해야 되겠다는 열망과 목표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학교 생활을 하다보면 필요한대 돈을 쓰지
않을수가 없기에 최대한 절약하면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1월 이후로
현재 150불정도, 한화로 약 14만원을 소비했네요. 전 절약과 돈 모으기가
이렇게 힘이 든줄 몰랐습니다. 많이 창피합니다. 하지만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가장 빠른 때이다"라는 격언을 되새기면서 재태크를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지금 상황에서 다시 뒤돌아 본다면,
만약 제가 정말 잘 살고, 돈이 많아서 자동차고 사고 뭐든지 사면서
편하게 살았다면 과연 절약이라던지 재테크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며
경제 관념을 가지게 되었을까요? 또한 공부를 열심히 해서
성공해야겠다는 목표를 가지게 되었을까요? 아마 편하게 살았다면
되는대로 되겠지...하면서 살아왔을 것입니다.
하고 싶은대로, 가지고 싶은대로, 편한 것만 누리면서 산다면
과연 인생을 살아가는데 의미가 있을까요? 남들이 좋은 차를 가졌다고,
돈이 많다고 그게 인생의 전부일까요? 그런 작은것들에 흔들린다면 훗날
우리가 나아가야할 엄청난 미래의 기회들을 놓치게 된다고 믿습니다.
'마시멜로 이야기' 라는 책이 있습니다.
이 서론에 나오는 글귀중, 스탠포드 대학에서 어린아이들을 대상으로
실험을 하나 했습니다. 어린 아이들에게 마시멜로 한개씩을 주고
15분동안 먹지 않고 참으면 기다림에 보상으로 한개를 더 주겠다고
알려주었다고 합니다. 받자마자 냉큼 먹는 아이들도 있었던 반면
참고 기다려서 한개를 더 받은 아이들도 있었습니다. 훗날, 성인이 되었던
아이들을 찾아가서 알아본 결과, 15분을 참고 하나를 더 보상받았던 아이들이
그렇지 않던 아이들보다 훨씬 더 성공했다는 사실을 알수 있게 되었다고 하면서...
지금 우리가 막상
가진게 없고, 궁핍해 보이고, 남들보다 어렵게 공부하고 생활할지라도
기다림의 보상은 반드시 올 것이라 믿습니다. 만족을 미루면 보상이
더 커질것이라는 믿음을 가져보세요.
지금 이 시간에 고뇌하고, 미래를 생각하며 나아가는 여러분들이 훗날
엄청난 마시멜로를 누릴것이라 믿습니다. 홍정욱이 그랬죠, 리더와 선구자는
항상 외롭다구요...왜냐면 정상에는 두명이 설수 없기에...결국 성공은
자기 자신과의 싸움에서 누가 이기느냐 하는것에 달린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성공, 그 달콤한 마시멜로를 위해 잠깐 참고 정진한다고 생각합시다. 돈, 명예, 물질
은 그 성공뒤에 자연스레 따라오는 것이니까요.
풍요로운 미래를 꿈꾸는 여러분들, 그리고 저, 우리 모두 희망의 끈을
놓지 말고 최선을 다하는 하루하루를 사는 우리 대한민국 미래의
빛과 소금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모두 자기 운명의
주재자가 됩시다!
우리의 무대가 한국이든 미국이든, 자신의 소중한 꿈을 잃지않고
나아가는 하는 바램에서 톡에 올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주도 승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