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눈팅좋아하는 고딩입니다ㅋㅋㅋㅋㅋ 제가 오늘 알바하다가 미친 무개념왕자병 손님을 받아가지고 어이가 없어서 글을쓰네요ㅋㅋ참 제가대학로 근처 찜닭집에서 알바를 하는데 오랜만에 오전타임에 가서그런지 손님도없구 편하고 좋더라구요 그래서 친구랑 빅뱅 흉내 내면서 낄낄거리고 놀고있었어요 제가 탑처럼 "몰~~~~뤠=_=~~~" 이러면 친구가 "사람들은모르겟죵" 이렇게 해야되는데 안해가지고 "제가 "대성옵하부분무시ㅏ하냐?" 라고하면서 뒤돌아봤는데 손님이들어와서 다 조용한데 저혼자 쑈하고잇떠라구요 .....................갑자기 쪽팔리고 민망해서 저도모르게 손님을 테이블로 데리고간다음 메뉴판을 드렸죠 근데 메뉴판닫고 5분동안 머리숙이고 뭘생각? 하여튼 무슨 게보린 광고처럼 두통난사람 마냥 인상쓰고 엎드려있더라구요 그래서 전 있다 시킬려나 보다 하고 뒤에가서 서있었더니 갑자기 "주문!!!!!!!!!!!!!!!!!!!!!!!!" 이러는거에요 ㅡㅡ; 저 순간 깜짝놀래서 기겁을 하고 달려가서 죄송합니다 하고 메뉴판 갖다드렸더니 메뉴판 보지도않고 "갈릭후레이크치킨"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아 저희가게 후라이드치킨은 있는데 갈릭후레이크치킨은없는데..ㅠㅠ죄송합니다" 라고햇더니 "그럼나찜닭줘" 이래요 ㅋㅋㅋㅋㅋ그럼나찜닭줘? ㅡㅡ조카 귀여운척하는것도아니고 갑자기 또 "여기~물" 이라고 우렁차게 부르는거에요 물은 셀프라고써놨더니 눈이 똥구녘에달렷나 ㅡㅡ 손님들 밥드시다가 다들 깜짝 놀라시고, 괜히 물안갖다주고 셀프라고하면 뭐라할까봐 그냥 제가 물 떠다가 갖다줬더니 "물셀프였네? 왜떠다준거야?" 라고하면서 음흉하게 웃는거에요 ㅡㅡ 진짜 "니년없어보여서 갖다줬다" 라고말하고싶은거 겨우참고 그냥 하하 웃고갔더니 몇살이냐는둥 ㅋㅋㅋㅋㅋㅋㅋ얼굴은 20대라는둥 ㅡㅡ 제가 머리 가 쫌 긴편인데 한갈래로 묶고있다가 사장님이 머리 단정히 묶으래서 일명 똥머리를 하고 서빙을 다시했더니, 아까 자기가 삭아보였다고해서 귀엽게 똥머리했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거기서 그뒤에 대사가 더 가관ㅋ "킹왕짱굳 너 쩐당 " 이라고 하더라구요 미친 할려면 제대로하던가 우왕굳이지 킹왕짱굳은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른이 이렇게 수준낮아보이는건 처음이였어요 그래서 제가 하..이러고웃었더니 왜 요즘엔 쩐다라고하는거 유행아니야? ㅋㅋㅋㅋ 유행ㅋㅋㅋㅋㅋㅋ ㅋㅋ ..할말이없었더라구요 그래서 찜닭먹다가 심심하면 부르고 심심하면 부르고 갑자기 이번엔 절 부르더니 닭다리 한개먹으래요ㅡㅡ 아 불쌍해보였나 이생각들고 그래서제가 "아 말씀은고마운데, 손님이랑은 식사같이못해요^^; 죄송합니다~" 라고했더니 그럼 포크로 찢어서 자기 한입 먹여주래요 아 진짜 내가 무슨 지 하인도아니고 참자참자..하면서 웃으면서 네? 라고했더니 "먹여보라고 나한테 지금!!!" 라고 버럭 소리를 냅다 지르는거에요 점장님이 놀래서 뛰쳐나와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ㅋㅋ 아 손님 죄송합니다(__).. 괜찮으시다면 제가 먹여드려도되나요? 아 하세요 ㅋㅋㅋㅋㅋ이러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점장님이쫌웃김ㅋ) 근데 그 점장님한테 먹여주는것됐고 닭다리 하나먹으래요 그래서 점장님이 닭다리들고 주방들어가는게 아 너무웃겨서 제가 얼굴숙이고손으로 입막고 낄낄 거리면서 웃었더니, 뜬금없이 "너한테줄껀없어" 라고 하더니, 혼자서 찜닭먹드라구요 누가달랬냐고 ㅡㅋㅋㅋㅋ 그래서 점장님한테 부탁드려서 전 그손님나갈때까지 주방에서 양파썰었어요 아 살다살다 그런 손님을 처음받아봐요 진짜 세상에 별 희안한 사람많다지만 와 .ㅋㅋㅋ 톡커님들도 이런 싸이코 안마난게 조심하세요!
음식을 먹어달라던 무개념손님ㅡㅡ
안녕하세요 눈팅좋아하는 고딩입니다ㅋㅋㅋㅋㅋ
제가 오늘 알바하다가 미친 무개념왕자병 손님을 받아가지고 어이가 없어서 글을쓰네요ㅋㅋ참
제가대학로 근처 찜닭집에서 알바를 하는데 오랜만에 오전타임에 가서그런지
손님도없구 편하고 좋더라구요 그래서 친구랑 빅뱅 흉내 내면서 낄낄거리고 놀고있었어요
제가 탑처럼 "몰~~~~뤠=_=~~~" 이러면 친구가 "사람들은모르겟죵" 이렇게 해야되는데
안해가지고 "제가 "대성옵하부분무시ㅏ하냐?" 라고하면서 뒤돌아봤는데
손님이들어와서 다 조용한데 저혼자 쑈하고잇떠라구요 .....................갑자기 쪽팔리고
민망해서 저도모르게 손님을 테이블로 데리고간다음 메뉴판을 드렸죠
근데 메뉴판닫고 5분동안 머리숙이고 뭘생각? 하여튼 무슨 게보린 광고처럼 두통난사람
마냥 인상쓰고 엎드려있더라구요 그래서 전 있다 시킬려나 보다 하고
뒤에가서 서있었더니 갑자기 "주문!!!!!!!!!!!!!!!!!!!!!!!!" 이러는거에요 ㅡㅡ;
저 순간 깜짝놀래서 기겁을 하고 달려가서 죄송합니다 하고 메뉴판 갖다드렸더니
메뉴판 보지도않고 "갈릭후레이크치킨"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아 저희가게 후라이드치킨은 있는데 갈릭후레이크치킨은없는데..ㅠㅠ죄송합니다"
라고햇더니 "그럼나찜닭줘" 이래요 ㅋㅋㅋㅋㅋ그럼나찜닭줘? ㅡㅡ조카 귀여운척하는것도아니고
갑자기 또 "여기~물" 이라고 우렁차게 부르는거에요 물은 셀프라고써놨더니
눈이 똥구녘에달렷나 ㅡㅡ 손님들 밥드시다가 다들 깜짝 놀라시고,
괜히 물안갖다주고 셀프라고하면 뭐라할까봐 그냥 제가 물 떠다가 갖다줬더니
"물셀프였네? 왜떠다준거야?" 라고하면서 음흉하게 웃는거에요 ㅡㅡ
진짜 "니년없어보여서 갖다줬다" 라고말하고싶은거 겨우참고 그냥 하하 웃고갔더니
몇살이냐는둥 ㅋㅋㅋㅋㅋㅋㅋ얼굴은 20대라는둥 ㅡㅡ
제가 머리 가 쫌 긴편인데 한갈래로 묶고있다가 사장님이 머리 단정히 묶으래서
일명 똥머리를 하고 서빙을 다시했더니, 아까 자기가 삭아보였다고해서 귀엽게
똥머리했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거기서 그뒤에 대사가 더 가관ㅋ
"킹왕짱굳 너 쩐당 " 이라고 하더라구요 미친 할려면 제대로하던가 우왕굳이지
킹왕짱굳은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른이 이렇게 수준낮아보이는건 처음이였어요
그래서 제가 하..이러고웃었더니 왜 요즘엔 쩐다라고하는거 유행아니야?
ㅋㅋㅋㅋ 유행ㅋㅋㅋㅋㅋㅋ ㅋㅋ ..할말이없었더라구요 그래서 찜닭먹다가 심심하면 부르고
심심하면 부르고 갑자기 이번엔 절 부르더니 닭다리 한개먹으래요ㅡㅡ
아 불쌍해보였나 이생각들고 그래서제가
"아 말씀은고마운데, 손님이랑은 식사같이못해요^^; 죄송합니다~" 라고했더니
그럼 포크로 찢어서 자기 한입 먹여주래요 아 진짜 내가 무슨 지 하인도아니고
참자참자..하면서 웃으면서 네? 라고했더니 "먹여보라고 나한테 지금!!!" 라고 버럭
소리를 냅다 지르는거에요
점장님이 놀래서 뛰쳐나와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ㅋㅋ
아 손님 죄송합니다(__)..
괜찮으시다면 제가 먹여드려도되나요?
아 하세요 ㅋㅋㅋㅋㅋ이러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점장님이쫌웃김ㅋ)
근데 그 점장님한테 먹여주는것됐고 닭다리 하나먹으래요 그래서 점장님이
닭다리들고 주방들어가는게 아 너무웃겨서 제가 얼굴숙이고손으로 입막고 낄낄
거리면서 웃었더니, 뜬금없이
"너한테줄껀없어"
라고 하더니, 혼자서 찜닭먹드라구요 누가달랬냐고 ㅡㅋㅋㅋㅋ
그래서 점장님한테 부탁드려서 전 그손님나갈때까지 주방에서 양파썰었어요
아 살다살다 그런 손님을 처음받아봐요 진짜 세상에 별 희안한 사람많다지만 와 .ㅋㅋㅋ
톡커님들도 이런 싸이코 안마난게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