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별 이야기 아닌데, 들을때는 너무 웃겨서 톡에 한번 올려봐요ㅠ ㅋㅋ 제 이야기는 아니고; 제 남자친구의 친구 이야기 입니다 새벽에 갑자기 친구가 찾아와서 잠도 덜깨고 눈꼽도 못떼고 부시시한 상태로 나갔답니다 차를 가져온 친구 말고는 다 같은 상태였대요 차를 가져온 그 친구분 (임의상 A군이라 할께요)이 갑자기 새벽에 다들 보고싶어졌다며 긴급히 차를 몰아 소집한 거였답니다 티코에 남자 4명이 끼워 타고 가는데, 뒷좌석에 타고 있던 B군이 같이 뒷좌석에 타고 있던 C군에게 갑자기 " C야, 나 좀 만져줘." 그랬답니다-_-; 제 남자친구가 워낙 게이, 퀴어, 뭐 이런 문화에 질색팔색을 하는지라 예민하고 민첩하게 돌아보며 "이게 미쳤나, 너 지금 뭐랬냐?" 라고 까칠하게 소리치자 그제서야 B군이 황당한 표정으로 대꾸했답니다. "어깨좀 만져달라고... 나 잠와... " 과도하게 까칠하게 대꾸한 저의 남자친구, 급 부끄러워졌대요-_-; B군은 가는 내내 C군에게 여기저기 "만져달라" 며 칭얼거리고 그걸 또 C군은 다 받아주고-_-; 그랬답니다 드라이브 하는 내내 제 남자친구는 새삼 한국말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됐다고 하네요 ㅋㅋㅋㅋ 여러분들은 혹시 이런 경험 없으세요? ㅋㅋㅋ
대뜸 "만져달라" 던 친구의 속뜻
정말 별 이야기 아닌데, 들을때는 너무 웃겨서 톡에 한번 올려봐요ㅠ ㅋㅋ
제 이야기는 아니고; 제 남자친구의 친구 이야기 입니다
새벽에 갑자기 친구가 찾아와서 잠도 덜깨고 눈꼽도 못떼고
부시시한 상태로 나갔답니다
차를 가져온 친구 말고는 다 같은 상태였대요
차를 가져온 그 친구분 (임의상 A군이라 할께요)이 갑자기 새벽에 다들 보고싶어졌다며
긴급히 차를 몰아 소집한 거였답니다
티코에 남자 4명이 끼워 타고 가는데, 뒷좌석에 타고 있던 B군이
같이 뒷좌석에 타고 있던 C군에게 갑자기
" C야, 나 좀 만져줘."
그랬답니다-_-;
제 남자친구가 워낙 게이, 퀴어, 뭐 이런 문화에 질색팔색을 하는지라
예민하고 민첩하게 돌아보며
"이게 미쳤나, 너 지금 뭐랬냐?" 라고 까칠하게 소리치자
그제서야 B군이 황당한 표정으로 대꾸했답니다.
"어깨좀 만져달라고... 나 잠와... "
과도하게 까칠하게 대꾸한 저의 남자친구, 급 부끄러워졌대요-_-;
B군은 가는 내내 C군에게 여기저기 "만져달라" 며 칭얼거리고
그걸 또 C군은 다 받아주고-_-; 그랬답니다
드라이브 하는 내내 제 남자친구는
새삼 한국말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됐다고 하네요 ㅋㅋㅋㅋ
여러분들은 혹시 이런 경험 없으세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