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톡들에... 여자 도와줘서 X된경우와 여자 안도와줘서 X된경우

JazzItUP2008.03.02
조회147

오늘의 톡들에... 여자 도와줘서 X된경우와 여자 안도와줘서 X된경우..

 

"남자가 여자 도와줬는데 여자는 도망가서 새된경우와"

"여자가 남자한테 당하고 있는데 사람들이 외면 한다거나..."

 

제 얘기를 한번 해보겠습니다.

 

2년전에. 새벽 2시쯤에 대로변을 걷고 있었습니다..

4차선 대로변인데.. 새벽에는 인적이 거의 드문곳이겼구요.

 

그런데 멀리서 남자가 여자를 돌을 들고 쥐어 패는걸 봤습니다.

30대 남녀더군요...  여자는 울고 있었고 거의 만신창이....

 

그냥 지나치기가 좀 그래서 말렸습니다.. 위급하다 보니까요..

그런데 남자가 술에 만취됬는지.. 저까지 패려고 하더군요.

말리는 저까지..

 

그래서 돌휘드루며 오는 남자떄문에  뒷걸음 치다가

저도 모르게 멱살을 잡아서 넘어 뜨렸습니다..

그리고 제압했는데.. 남자가 갑자기 울더군요.

 

다리가 부러졌다나..  하여튼 그래서 쓰러져 있는 남자를 내팽겨 치고

여자분보려고 갔는데 .(거의 제압한 장소와 10미터 떨어짐..)

그근처 주점 종업원이 오더군요.. 경위를 설명했는데 자기집 손님이였다고.

 

하여튼 저는 뭐 종업원한테 맡기고 집에 갔는데

얼마후 제가 알바하는곳에 형사 2명이 오더니

경찰서로 끌고 가더군요. 진짜 기분 완전히 더러워서

형사들한테 죽인다고 했습니다... 형사들이 아무것도 모르며 범인 취급하는게 기분이 너무 더러워서요

 

하여튼 서에갔다가 .. 그때 제압당했던 남자가 있는 병원에 갔습니다

다리하고 손이 다 부러졌더군요.. 제가 좀 쎄게 제압했나 봅니다.

 

근데 그옆에 그 여자.. 가 있더군요. 제가 그랬다고 손가락질  하더군요.

그예기 들엇을떄 옆에 던질꺼 있으면 얼굴에 던졌을듯.. 하여튼 그년놈들

거짓진술로. 제가 그냥 아무이유없이 폭행 했다고 하더군요..

 

이해 되시죠?? 둘이 입맞추고 덤비는거..

 

하여튼 그렇게 되서 벌금 500만원... (구류로 치면 1달 넘게 있어야하고)

치료비 2000만원 나왔다더군요..

 

근데 바보가 아닌이상 어떻게 줍니까.

국선 변호사 선입하고. 제가 직접 녹음기 들고다니면서

그현장에서 봤던, 그리고 종업원들말투 하나하나 저에게 유리한쪽으로 녹취해서

증거파일까지 만들고.

 

일년동안 제판했습니다. 뭐 일년동안이라고 해봤자 재판 4번했네요.. 거의 분기에 한번씩..

 

결국 1심 무죄 2심 항소떄 무죄 받았습니다.

여러분 도와줄떄는 경찰먼저신고하시고 좀 지켜보는게 맞는걸수도 있습니다.

이기적이지만 이렇게 당하고 나면 말이죠..

 

아버지가 저에게

"넌 슈퍼맨이 아니다. 왜그랬냐 .." 라고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