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박사는 가장 최근에 '누드 열풍'에 합류한 이혜영에게 비교적 후한 점수를 줬다. 전체적인 몸매의 윤곽이 매끄럽게 살아있고, 피부톤이 탄력있고 섹시하다는 것. 또 전체적인 비율로 볼 때 가슴의 볼륨이 부족하긴 하지만 형태는 4명 중 가장 낫다고 평가했다. 위쪽의 볼륨이 없고 아래쪽으로 처진 '티어드롭(눈물방울)형'이 아니라, 위쪽에 볼륨이 있는 '사발형'이라는 설명이다. 허리가 다소 길다는 것이 단점이지만 이는 동양인의 체형적 특성으로 누드 스타 이승희도 마찬가지다.
권민중은 풍만한 엉덩이가 장점으로 꼽혔다. 하체가 빈약한 다른 스타들에 비해 엉덩이에 적당히 살집이 있어 하체의 라인은 가장 섹시하다는 평이다. 종아리 살을 조금만 뺀다면 더욱 아름다운 하체 라인이 만들어질 것이라는 게 김박사의 얘기. 하지만 권민중은 잘 발달한 하체에 비해 빈약한 상체를 가졌다. 가슴의 볼륨이 적은 데다 다소 처진 형태고, 위쪽이 넓은 배꼽 모양도 섹시함을 덜어낸다. 대부분 클로즈업 사진이라 실제보다 통통해보이는 등 권민중의 장점을 잘 살리지 못한 사진 촬영도 아쉬운 점.
김박사는 전체적인 느낌에서는 김완선의 섹시미가 단연 돋보인다고 평했다. 김완선은 형태가 다소 처지긴 했지만 볼륨있는 가슴을 가졌다. 하지만 평소보다 살을 많이 빼 근육까지 줄어든 것으로 보이는 데다 윤곽의 매끄러움과 피부의 탄력이 떨어진다고 지적했다. 김박사는 "일부 사진의 경우에는 30대의 나이를 느낄 수 없을 만큼 탄력이 뛰어나 리터치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라고 덧붙였다.
본격적인 누드 붐을 일으켰던 성현아는 다소 혹평을 받았다. 너무 깡말라 탄력이 없고, 전반적으로 섹시함이 느껴지지 않으며 가슴의 크기나 형태도 다른 스타에 못 미친다는 것. 김박사는 성현아가 입고 있는 속옷 브랜드인 C사의 이미지에는 잘 어울리는 몸매라는 말로 평가를 대신했다.
김박사는 "전체적으로 가공되지 않은 자연미와 순수함은 느낄 수 있지만 누드 사진에 어울리는 몸매들은 아니다"며 "옷을 벗기 위해서는 피나는 노력이 필요한데 이름과 얼굴이 잘 알려진 유명 연예인이라는 점을 빼놓고 본다면 큰 가치를 두기 어려운 수준"이라고 말했다.
연예인 누드 최고 몸매는?
전문가가 본 누드스타들 '최고몸매'
이혜영
김완선
권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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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은 이혜영, 엉덩이는 권민중, 전체적인 섹시함은 김완선.' 성현아 권민중 김완선 이혜영 등 톱스타들의 누드 사진이 줄줄이 공개되면서 '누구의 몸매가 더 나은가'를 놓고 설전을 벌이는 사람들이 많다. 보는 눈의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전문가의 객관적인 시각으로 본 이들의 몸매는 어떨까. 성형외과 전문의 김세영 박사는 이혜영은 가슴과 탄력있는 피부에서, 권민중은 엉덩이를 비롯한 하체에서, 김완선은 전체적인 섹시함에서 상대적 우위를 점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김박사는 가장 최근에 '누드 열풍'에 합류한 이혜영에게 비교적 후한 점수를 줬다. 전체적인 몸매의 윤곽이 매끄럽게 살아있고, 피부톤이 탄력있고 섹시하다는 것. 또 전체적인 비율로 볼 때 가슴의 볼륨이 부족하긴 하지만 형태는 4명 중 가장 낫다고 평가했다. 위쪽의 볼륨이 없고 아래쪽으로 처진 '티어드롭(눈물방울)형'이 아니라, 위쪽에 볼륨이 있는 '사발형'이라는 설명이다. 허리가 다소 길다는 것이 단점이지만 이는 동양인의 체형적 특성으로 누드 스타 이승희도 마찬가지다.
권민중은 풍만한 엉덩이가 장점으로 꼽혔다. 하체가 빈약한 다른 스타들에 비해 엉덩이에 적당히 살집이 있어 하체의 라인은 가장 섹시하다는 평이다. 종아리 살을 조금만 뺀다면 더욱 아름다운 하체 라인이 만들어질 것이라는 게 김박사의 얘기. 하지만 권민중은 잘 발달한 하체에 비해 빈약한 상체를 가졌다. 가슴의 볼륨이 적은 데다 다소 처진 형태고, 위쪽이 넓은 배꼽 모양도 섹시함을 덜어낸다. 대부분 클로즈업 사진이라 실제보다 통통해보이는 등 권민중의 장점을 잘 살리지 못한 사진 촬영도 아쉬운 점.
김박사는 전체적인 느낌에서는 김완선의 섹시미가 단연 돋보인다고 평했다. 김완선은 형태가 다소 처지긴 했지만 볼륨있는 가슴을 가졌다. 하지만 평소보다 살을 많이 빼 근육까지 줄어든 것으로 보이는 데다 윤곽의 매끄러움과 피부의 탄력이 떨어진다고 지적했다. 김박사는 "일부 사진의 경우에는 30대의 나이를 느낄 수 없을 만큼 탄력이 뛰어나 리터치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라고 덧붙였다.
본격적인 누드 붐을 일으켰던 성현아는 다소 혹평을 받았다. 너무 깡말라 탄력이 없고, 전반적으로 섹시함이 느껴지지 않으며 가슴의 크기나 형태도 다른 스타에 못 미친다는 것. 김박사는 성현아가 입고 있는 속옷 브랜드인 C사의 이미지에는 잘 어울리는 몸매라는 말로 평가를 대신했다.
김박사는 "전체적으로 가공되지 않은 자연미와 순수함은 느낄 수 있지만 누드 사진에 어울리는 몸매들은 아니다"며 "옷을 벗기 위해서는 피나는 노력이 필요한데 이름과 얼굴이 잘 알려진 유명 연예인이라는 점을 빼놓고 본다면 큰 가치를 두기 어려운 수준"이라고 말했다.
김지원 기자 eddie@ho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