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티해 지는 PM

지루한2008.03.03
조회238

노래

담배

정적

감성

 

대충 이런게 복합적이면 센티해진다고 하는건가요.

정확한 표현은 모르겠지만 그냥 그런것 같네요.

불면증으로 항상 잠을 못이루는 새벽이지만.

하루중 가장 생각을 많이 하게 만드는 시간이기도 하구요.

고민도.걱정도 많은데 어느곳에하나 기댈곳없이 풀어놓을수도 없는

좀. 고독해지는 시간이라 .

일기도 쓰고 . 이것저것 하다가 톡에 글을 올려볼까해서 .

이렇게 주제도 없는 얘기를 주저리 늘어 놓고 있습니다..

누군가 한명쯤은 내글을 읽고 공감을 하는 사람이 있을까 싶기도 하구요..

 

요센

사람이라는 것에대해 고민이 많습니다.

대인관계. 좋고 싫고의 분명함. 어느장단에 맞춰야 하는지도..

뭐가 진짜고 가짜인지 난 웃어야 하는건지 혹은 인상을 써야 하는지도.

 

이런생각이 길어지면 결국 사람은 가식이라는 것이 따라다니게 되는것같아요.

그냥 누구든 사람을 진심으로 대하고 ,

솔직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는 생각이 점점 많아집니다..

 

사람은 다똑같겠죠 물론 취향과 특성은 다르겟지만

어느정도 이기적이고 어느정도 ..선한마음과 악한마음이 공존하는건

누구나 같은거겟죠

 

정말 밑도 끝도 없는 사람 마음이 한살 한살 먹을수록 더 절실히 느껴지는것 같습니다.

 

내 아쉬운 마음만 알것이 아니라 하루만큼은

남한테 배려하면서 그사람 마음도 헤아려 줄수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켓네요..

 

이상 지루한 글쓴이의 주제없는 이야기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