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글좀 읽어주세요!

머리아파2008.03.03
조회226

작년7월에 만나 이틀전까지 사귀어온 평범한 26세 남자입니다...

 

작년11월달부터 여자친구의 부모님의 허락하에 동거를 하게되었는데요..

 

여자친구는 2살어린 24살입니다..혼자 자취는 해봤었지만 동거는 첨이라 첨엔 정말 좋았고

 

서로 돈도 열심히 모아서 내년쯤엔 서로 장사라도 해보기로 하고 참 많은 발전있는 애기를 많

 

이 했었어요 결혼까지 하기로하구요..하지만 저혼자의 단꿈의 젖어있었는지 여자친구는 매일은

 

아니었지만 술을 조아했구 친구들과 만남이있어 나갈때엔 새벽2~3시는 기본이구..술만 마셨다

 

하면 항상 술에 취해 들어왔어요...제가 술취한 여자는 질색이라 그럴때마다 달래도 보고 화도

 

내어보고 여자가 일찍일찍 다녀야한다면서 잔소리도 해보고 그일땜에 잦은 싸움이 빈번했었

 

어요..친구들 만나서 노는건 뭐라안하지만 최소한의 전화한통도 없던 그녀가 무심하기도하고

 

남자친구인저를 생각도 안하는거 같아서 매번 자존심도 상했습니다...

 

하지만 그럴때마다 싸우면서도 곧 잘 풀고 다시 예전처럼 지내곤했었습니다...

 

문제는 이틀전에 여자친구가 친구 생일을 가야한다면서 토요일 저와있던 약속을 져버리고

 

친구본지 오래됐다며 갔다온다고 했습니다..서운했지만 내일도 있기에 그러라고했습니다

 

저녁6시에 나가서 새벽3~4시가 되어도 연락도 안되고 전화도 없자..불안하기시작했구..

 

화도났습니다..5시쯤에 전화를하니 어떤남자가 받더군여...지금 룸잡고 놀고있다며...그러더니

 

여친이 전화를 뺏어서 황급히..자기 못믿냐면서 빨리들어간다고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어버렸

 

습니다..너무 화가났지만 오면 진지하게 애기라도 해볼요량으로 기다렸지만 너무 안와서 6시30

 

분쯤에 전화를 다시했습니다..그녀는 미안하단 말한마디도 없고 오뎅을 먹고있는데 왜그러냐

 

면서 오히려 저에게 화를냈고..전 더이상 애기할 가치를 못느껴 헤어지자고했습니다...그녀또한

 

알았다면서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고..짐을싸고 나갈라던 찰나에 집에들어오더군여...말한마디

 

없이 자기방으로 들어가버린 그녀...뭐가 그리떳떳한지..정말 어이가없어 저두 그냥 나왔습니다

 

그런 그녀 갑자기 나오더니 제게 하는말이..이제 우리헤어진거니깐 서로 찾지말자며 오히려

 

끝을 자기가 맺더군여...씁쓸하고 자존심땜에 알았다고하고 버스를 타고 집에왔습니다..

 

그러던중 아침10시정도에 나는 네이트온에 접속해있었는데 그녀가 들어오더니 미안하다며

 

보고싶다며 아무렇지 않은듯이 다신안그런다면서 빨리 다시오라고하더라구여..예전같으면

 

냉큼 달려갔겠지만 그러기 싫더라구여..그래서 제가 좀 모질게 대했습니다 ..필요없다구 이젠

 

힘들다구 여기까지 하자구..너두 좋은남자 만나서 행복하라구..했습니다..그러더니 전화가 와서

 

통화를 하는데 막 울면서 애원하는 그녀가 애처롭고 그랫지만 속으론..그래 이번기회에 버릇한

 

번 제대로 고쳐주잔 심정으로 전화로도 모질게 끊어버렸습니다...저녁때쯤 어느정도 감정이 잡

 

힌 저는 애기라도 해볼 요량으로 다시 집으로 찾아갔는데 여자친구 아버님이 오셧더라구요

 

여자친구가 다 애기했나보드라구여..하지만 아버지는 자기딸 왜울리냐며 반박했고..저또한

 

상황설명을 했습니다..그러더니 들은체 만체 하시면서 일단 너희집에 돌아가있으라면서 3일

 

후에 연락을 할테니 그동안 전화도 하지말고 찾아오지도 말라하십니다..그래서 집에 가는도중

 

에도 몇번 연락을 했지만 지금까지 전화한통 받지 않네요...무슨심산으로 그러는지도 모르겠고

 

제가 어떡해해야 될지도 모르겠습니다..그녀가 좋습니다..이대로 끈나는걸까요..지금 맘이 안좋

 

네요...긴 애기 봐주셔서 감사하구여...리플좀달아주세요..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