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살아서 좋은점이라면 자유롭다는 겁니다. 나이를 먹어갈수록 않좋은 점은 같이 놀아줄 친구가 적어진다는 겁니다. 심심해서 잊어먹었던 일기를 다시 써야겠다 싶어서 다 쓴 일기장을 뒤적거리다가 누가 술 사준다고 약속해 놓고선 약속을 안지켰나 봅니다....전화번호가 하나 덜렁~ 시간이 12시를 향하야 달리고 있었기 때문에 통화버튼을 누를 용기는 아니나구....그런다고 포기할 람미가 아닙니다.... 문자 때렸습니다.... 나 :저...뉘세여? 저 술람미라고 하는데여..저 아는 분인가여? 그 : 모르는사람인데요 나 : 예~ 답변주셔가 감사합니다. 늦은밤 실례했습니다. 꾸뻑 그 : 예의는 바르군 <-- 좀 뉘앙스 이상함돠...꼭 저 아는 넘 같습니다. (저한테 술 사준다고 말로만 약속하는 넘이 있져...세발이라구..이넘인가부다 싶었져..) 나 : 기왕 실례한김에 한번 더 실례함돠. 세발이 아닌가여? 그 : 그게 누군데 나 : 늦게 문자 보낸건 죄송한데여 왜 반말이냐요? 그 : 내 맘 <-- 확신에 찼습니다...ㅎㅎ 이넘 세발이 맞군... 꽁술이다..) 나 : ㅎㅎㅎ 너 전번에 아플때 전화해서 걍 끊어서 삐졌구나? 소심하긴... 019로 바뀌기 전 번호라 깜밖했다 자라~ 낼 전화하께...^^ 전 잃어버렸던 던을 찾은것 처럼 기분이 좋았습니다.... 아싸~~~ 드뎌 추석이후의 일정이 생기는 구나.... 그래서 통화버튼을 꾸~~~~~~~~~~~욱 눌렀져.......어라???? 근디 전화를 안받는 겁돠 기분이 이상함돠....문자가 잘 오던 상황이었기 때문에..... 머지???? 주소록 뒤져서 전화번호 확인했습니다..... 그 번호가 아닙니다. 저 그 모르는 사람한테 정말 정말 죄송하다구 다시 문자 보내구 핸펀 꺼놨습니다. 혹시라도 그 사람이 열받아서 전화할까봐서여....얼마나 왕 쪽팔림입니까...
일기장에 적힌 전화번호..
혼자 살아서 좋은점이라면 자유롭다는 겁니다.
나이를 먹어갈수록 않좋은 점은 같이 놀아줄 친구가 적어진다는 겁니다.
심심해서 잊어먹었던 일기를 다시 써야겠다 싶어서
다 쓴 일기장을 뒤적거리다가 누가 술 사준다고 약속해 놓고선 약속을
안지켰나 봅니다....전화번호가 하나 덜렁~
시간이 12시를 향하야 달리고 있었기 때문에 통화버튼을 누를 용기는
아니나구....그런다고 포기할 람미가 아닙니다....
문자 때렸습니다....
나 :저...뉘세여? 저 술람미라고 하는데여..저 아는 분인가여?
그 : 모르는사람인데요
나 : 예~ 답변주셔가 감사합니다. 늦은밤 실례했습니다. 꾸뻑
그 : 예의는 바르군 <-- 좀 뉘앙스 이상함돠...꼭 저 아는 넘 같습니다.
(저한테 술 사준다고 말로만 약속하는 넘이 있져...세발이라구..이넘인가부다 싶었져..)
나 : 기왕 실례한김에 한번 더 실례함돠. 세발이 아닌가여?
그 : 그게 누군데
나 : 늦게 문자 보낸건 죄송한데여 왜 반말이냐요?
그 : 내 맘 <-- 확신에 찼습니다...ㅎㅎ 이넘 세발이 맞군...
꽁술이다..)
나 : ㅎㅎㅎ 너 전번에 아플때 전화해서 걍 끊어서 삐졌구나? 소심하긴...
019로 바뀌기 전 번호라 깜밖했다 자라~ 낼 전화하께...^^
전 잃어버렸던 던을 찾은것 처럼 기분이 좋았습니다....
아싸~~~ 드뎌 추석이후의 일정이 생기는 구나....
그래서 통화버튼을 꾸~~~~~~~~~~~욱 눌렀져.......어라???? 근디 전화를 안받는 겁돠
기분이 이상함돠....문자가 잘 오던 상황이었기 때문에.....
머지????
주소록 뒤져서 전화번호 확인했습니다.....
그 번호가 아닙니다.
저 그 모르는 사람한테 정말 정말 죄송하다구 다시 문자 보내구 핸펀 꺼놨습니다.
혹시라도 그 사람이 열받아서 전화할까봐서여....얼마나 왕 쪽팔림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