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부터 집이 엄청 가난했었나봐요..않해본일 없고 돈은 버는 족족 형이 진 빚갚는다고 모아논 돈도 없습니다. 지금은 월급사장이지만 젊은 나이에 성공까지는 아니더라도 자기밑에 사원80명정도 있습니다. 월수입도 저 버는거랑 합하면 500정도 되구요
싸우기도 정말 많이 싸우고 남자가 정말 잘 삐짐니다..제가 답답해서 연락 않하다가도 먼저 연락하고 전 또 속상해서 술마시고 울고.,.그러다 설지나고 프로포즈를 하더라고요..
지금 혼자 사는 앤집 재개발한다고 해서 제 명의로 사놓고 아파트 제명의로 아파트 담보로 대출포함으로 집을샀습니다. 그런데 그게 절 만나서 3개월만에 그렇게 했습니다. 물론 오래된 아파트라 4천정도 밖에 되지 않습니다만. 누가 만난지 3개월 밖에 되지 않았는데 여자앞으로 명의를 하겠습니까? 저희 집에서도 그랬고 무슨 꿍꿍이가 있을껏이다 주위에서도 다들 그렇게 말하드라고요..근데 제가 생각할때는 제가 그만큼 믿음을 줬고 저희 집도 근처고 제 직장 다 알고 하니까 그런거 같아 알았다고 했어요..
저는 남들이 해가는 예단 혼수 결혼비용 할수 있는 만큼 결혼자금 모아놨습니다.
하지만 그사람 지금 제 앞으로 대출도 되어있고 그집 15평밖에 되지 않아서 둘이 살기엔 턱없이 작아서 다른 집을 가계약 해놓은 상태입니다. 물론 그집도 회사 대출 몽땅 다 받고 제 명의로하고 또 대출 천 받아서 리모델링 하자고 한 계획이구요..
지금 살고 있는집 팔면 새로가계약한 집 회사대출금 갚고 나머지 천만원은 부주금 들어온걸로 갚기로 했습니다. 정말 제 입장에서도 저희 집에서도 속상했지만 사랑하기때문에 그리고 그사람 머 큰 빚이 없다고 생각했기에 그러자고 했습니다.
직업있고 둘이 벌면 얼마든지 두달이면 나머지 금액도 갚을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리모델링이며 지금 혼자 사는집이 빨리 팔리지 않으면 회사대출금 과 리모델링비 대출받은거 이자 내야되고 지금사는집도 대출있어서 이자내야되고....
둘이 합의 했습니다. 예물도 욕심내지 않고 걍 1셋트만 하자고 당연히 다이아는 생각하면 제가 미친거죠.. 예물도 자기 아는 동생이 세공업을한다고 거기 세공하는데 가서 보여주는거 보고 기막혀서 집에와서 펑펑울고 아직도 예물하지 않았네요...(여자분들이라면 세공하는작업장에 가서 몇몇개 보여주는 샘플보면서 예물하려는 제 마음 정말 무너집니다.)물론 싸게 하면 좋죠..그래서 그것도 속상하지만 걍 넘어갔어요..근데 제가 속상해 한다고 그걸로 삐지고..몇일뒤 또 제가 먼저 전화해서 풀었네요..휴...
전 혼수다해가고 예단비 최소하고 그사람한테 여자들이 받는 꾸밈비 이런거 바라지도 않고 제가 다할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그 대출 저한테 있는돈으로 결혼하고 난뒤에 갚을려고 했구요. 그사람도 그거 알고 있습니다.
근데 문제는 그저께 상견례를 했습니다. 첨엔 저희 있는쪽에서 하기로 하고 날잡고 서울에서 임신때메 입덧이 심한 언니형부 다 내려오기로 했는데 그쪽 집에서 형이랑 동생이 바쁜일이 있어서 못오고 어머니랑 형수만 온다고 이틀전에 통보하드라구요..
전 열받고 무슨 상견례날짜를 보름전부터 잡았는데 그렇게 빵구를 내버리니까 화도 나고 싸우고 말았습니다. 그러더니 하는말 " 우리집은 가난해서 먹고 살아야 되니까 상견례도 못온다" 이러덥니다. 정말 가난하긴 무지 가난하드라구요 그집에 두번 갔는데 명절때 어떻게 거기서 음식을 하나 싶드라구요. 이해할려고 했지만 막무가내로 화를 내서 또 자격지심인갑다 싶어 형한테 직접전화를 했어요..이런저런 얘기를 하니까 어쨌든 남자쪽부산입니다.
거기 가서 했습니다. 상견례 근데 시어머니 되실분 저희 엄마가 예단은 어떻게 했으면 좋겠냐고 물으니까 저한테는 분명예단이런거 할필요 없다 집에서 도와주지 못하는거 알기 때문에 그렇게 말씀하시는 줄 알고 제가 할 만큼은 해 드릴려고 했습니다만 상견례자리에서 " 머 그쪽에서 알아서 해오세요" 황당하드라고요..
물론 그사람한테 기분나쁘단말 않했어요.
저희 엄마도 그사람 가난하게 자라고 이일저일 다해보고 지금은 월급쟁이지만 적은 수입은 아니라 더 나쁜 환경이 생긴다 하더라도 잘 이겨낼꺼란 생각에 맘에는 않들어도 표현하시진 않으셨거든요..
상견례하고 올라오는길에 한복 맞추러 가서 맞추고 웨딩샵 알아보러 갔습니다.
그사람이 웨딩샵싸게 할수 있는데 있다고 해서 거기서 할려고 했는데 저는 또 다른데 가서 입어보니까 왜 여자들 그런거 있자나요..드레스 입어보면 딱 이거다 느끼는 ....그래서 그거 하자고 했습니다. 근데 비싸다고 하길래 내가 부담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하는말이
( 저희 쪽에는 하객이 별로 없고,,웨딩관련업을 하다보니 다 원가로 신여행부터 할수 있기에
그사람이 자기가 다 부담한다고 하드라구요..어떻게보면 신랑신부 반반하는 결혼비용을 그사람은 원가로 자기가 생색내고 머 그런거드라구요..말은 저한테 해주고 싶어서 그런거라하지만.. 아 저렇게 해서라도 기를 살려줘야지 했어요..그래서 그렇게하라고 그럼 내가 나중에 지금대출받은거 금방해결될꺼야..라고 했었죠..상견례하기전에)
다 반반 부담하자고 대뜸 그러더라구요..제 딴에는 그사람 생각해서 다 아끼고 그렇게 하고 대출금도 다 갚아주러고 했는데 자기가 하자는 예식장에서 하지 않았다고(싸게할수있는)자기 않따라와서 기분상 그렇게 못하겠다는겁니다. 저도 화나서 그랬죠 그럼 남들이 다 하는 신부한테 하는거 다 해달라고 그리고 예단도 난 적당히 않하고 우리집에서 할수 있는만큼할테니 그만큼 다시 돌려달라고 알았다고 하대요.. 꾹 참으면서 얘기를 시도 했는데 하나더 충격발언을 한건
난 오빠가 대출해서 집 사서 미안한 마음 있어서 예식장비,신혼여행비 낸다고 하는줄 알았는데 것도 다 원가로 하는거지만 걍 오빠 입장 생각해서 쫌이라도 자존심 않상하게 하려고...근데 하는말이 " 내가 왜 너한테 미안해 해야 되냐면서..남들은 집살돈 모자라면 여자한테 들고 오라고 하는남자는 먼대? " 라고 하길래...100톤짜리 망치로 머리 맞은 기분이였습니다.
전 그런 맘을 가지고 있는지 모르고 제딴에는 저희 엄마 다 속상해 하시는데 그리고 집에서 엄마가 돈은 못보태줘도 다른대서 대출하느니 엄마가 빌려주실려고 까지 하셨는데 무슨 이런경우가 있는지...지금까지 싸우면 소리고래고래 지르고 싸우고 끝도 나질 않고 제가 혼자 자리 피해서 정말 진저리 나서 엄마계신대서 그대로 말했습니다.
" 내 회사에서 내가 대출한 돈인데 내 빚이지 니 빚이가?
이게 말입니까? 그럼 혼수로 카드이빠이 쓰고 결혼해서 그게 내빚이지 니빚이가 ?
그말이랑 똑같은거 아닙니까? 내월급에서 빠져나가니까 내빚이니까 신경쓰지 말랍니다.
그럼 머 남은 월급 서로 나눠내고 뿐빠이 해서 살자는 말입니까
진짜 미칠꺼 같습니다.
누구한테 제 심정 말 못하겠습니다.
전 전부터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4년전 남자한테 정말 크게 상처 입고 첨만나는 사람이라
신중해야 된다고 생각했고 사랑하는 사람이 돈 좀 없으면 어떻냐고...그리고 평생 능력없는사람도 아니고 결혼하면 남들보다 빨리 자리 잡을수 있을꺼라 생각했고 그사람이 힘들게 노력해서 지금 월급사장이지만 그정도 올랐으니 그런각오라면 같이 살아도 어떤 힘든일 다 이겨낼수 있다고 생각이 들고 자신이 있기에 결혼날까지 잡았지만 그사람 이렇게 얘기할줄 정말 몰랐습니다.
여기 보니까 결혼앞두고 파혼 생각하시는 답답해 하시는 여자분들 많으신대...정말 파혼 말처럼 그렇게 쉽지 않습니다...
미칠꺼 같고 한편으론 이사람아니라도 저 정도면 환영받으며 시댁이며 신랑한테 시집갈수 있을꺼 같은 맘에 시일내로 결론 내릴 맘입니다.
파혼해야하는건지..
정말 속상해서 " 결혼을 앞두고" 다른 님들이 쓰신글 거의 다 읽었습니다.
두달후 결혼식날을 잡았습니다.
물론 친척들도 다 알고 주위분들 다 아는 상태고 상견례끝낸 상태입니다.
제나이 28 결혼할남자 31살 입니다. 저도 앤도 직장생활하고 있는 상태구요.
아는 동생이 새로 들어간 회사 상사를 소개 시켜준다고 해서 1년정도 연애했습니다.
집이 저희집 바로 근처라 퇴근하면 잠자는 시간 말고는 거의 매일 붙어있어서 빨리 친해지고
어느정도 만남이 있고 저희 어머니께서 둘다 나이도 있고 하니 앤 불러서 물어봤습니다.
저와 교제하는게 단순히 사귀는 거냐고.. 앤 결혼 생각으로 만난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연애 하면서도 첨에는 정말 잘해주고 맘도 잘 맞고 절대 싸울일 없을것 같았습니다.
모든 연인들이 다들 그렇겠지만요..근데 이사람 자격지심,,열등감 이런거 대단했습니다.
어렸을때부터 집이 엄청 가난했었나봐요..않해본일 없고 돈은 버는 족족 형이 진 빚갚는다고 모아논 돈도 없습니다. 지금은 월급사장이지만 젊은 나이에 성공까지는 아니더라도 자기밑에 사원80명정도 있습니다. 월수입도 저 버는거랑 합하면 500정도 되구요
싸우기도 정말 많이 싸우고 남자가 정말 잘 삐짐니다..제가 답답해서 연락 않하다가도 먼저 연락하고 전 또 속상해서 술마시고 울고.,.그러다 설지나고 프로포즈를 하더라고요..
지금 혼자 사는 앤집 재개발한다고 해서 제 명의로 사놓고 아파트 제명의로 아파트 담보로 대출포함으로 집을샀습니다. 그런데 그게 절 만나서 3개월만에 그렇게 했습니다. 물론 오래된 아파트라 4천정도 밖에 되지 않습니다만. 누가 만난지 3개월 밖에 되지 않았는데 여자앞으로 명의를 하겠습니까? 저희 집에서도 그랬고 무슨 꿍꿍이가 있을껏이다 주위에서도 다들 그렇게 말하드라고요..근데 제가 생각할때는 제가 그만큼 믿음을 줬고 저희 집도 근처고 제 직장 다 알고 하니까 그런거 같아 알았다고 했어요..
저는 남들이 해가는 예단 혼수 결혼비용 할수 있는 만큼 결혼자금 모아놨습니다.
하지만 그사람 지금 제 앞으로 대출도 되어있고 그집 15평밖에 되지 않아서 둘이 살기엔 턱없이 작아서 다른 집을 가계약 해놓은 상태입니다. 물론 그집도 회사 대출 몽땅 다 받고 제 명의로하고 또 대출 천 받아서 리모델링 하자고 한 계획이구요..
지금 살고 있는집 팔면 새로가계약한 집 회사대출금 갚고 나머지 천만원은 부주금 들어온걸로 갚기로 했습니다. 정말 제 입장에서도 저희 집에서도 속상했지만 사랑하기때문에 그리고 그사람 머 큰 빚이 없다고 생각했기에 그러자고 했습니다.
직업있고 둘이 벌면 얼마든지 두달이면 나머지 금액도 갚을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리모델링이며 지금 혼자 사는집이 빨리 팔리지 않으면 회사대출금 과 리모델링비 대출받은거 이자 내야되고 지금사는집도 대출있어서 이자내야되고....
둘이 합의 했습니다. 예물도 욕심내지 않고 걍 1셋트만 하자고 당연히 다이아는 생각하면 제가 미친거죠.. 예물도 자기 아는 동생이 세공업을한다고 거기 세공하는데 가서 보여주는거 보고 기막혀서 집에와서 펑펑울고 아직도 예물하지 않았네요...(여자분들이라면 세공하는작업장에 가서 몇몇개 보여주는 샘플보면서 예물하려는 제 마음 정말 무너집니다.)물론 싸게 하면 좋죠..그래서 그것도 속상하지만 걍 넘어갔어요..근데 제가 속상해 한다고 그걸로 삐지고..몇일뒤 또 제가 먼저 전화해서 풀었네요..휴...
전 혼수다해가고 예단비 최소하고 그사람한테 여자들이 받는 꾸밈비 이런거 바라지도 않고 제가 다할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그 대출 저한테 있는돈으로 결혼하고 난뒤에 갚을려고 했구요. 그사람도 그거 알고 있습니다.
근데 문제는 그저께 상견례를 했습니다. 첨엔 저희 있는쪽에서 하기로 하고 날잡고 서울에서 임신때메 입덧이 심한 언니형부 다 내려오기로 했는데 그쪽 집에서 형이랑 동생이 바쁜일이 있어서 못오고 어머니랑 형수만 온다고 이틀전에 통보하드라구요..
전 열받고 무슨 상견례날짜를 보름전부터 잡았는데 그렇게 빵구를 내버리니까 화도 나고 싸우고 말았습니다. 그러더니 하는말 " 우리집은 가난해서 먹고 살아야 되니까 상견례도 못온다" 이러덥니다. 정말 가난하긴 무지 가난하드라구요 그집에 두번 갔는데 명절때 어떻게 거기서 음식을 하나 싶드라구요. 이해할려고 했지만 막무가내로 화를 내서 또 자격지심인갑다 싶어 형한테 직접전화를 했어요..이런저런 얘기를 하니까 어쨌든 남자쪽부산입니다.
거기 가서 했습니다. 상견례 근데 시어머니 되실분 저희 엄마가 예단은 어떻게 했으면 좋겠냐고 물으니까 저한테는 분명예단이런거 할필요 없다 집에서 도와주지 못하는거 알기 때문에 그렇게 말씀하시는 줄 알고 제가 할 만큼은 해 드릴려고 했습니다만 상견례자리에서 " 머 그쪽에서 알아서 해오세요" 황당하드라고요..
물론 그사람한테 기분나쁘단말 않했어요.
저희 엄마도 그사람 가난하게 자라고 이일저일 다해보고 지금은 월급쟁이지만 적은 수입은 아니라 더 나쁜 환경이 생긴다 하더라도 잘 이겨낼꺼란 생각에 맘에는 않들어도 표현하시진 않으셨거든요..
상견례하고 올라오는길에 한복 맞추러 가서 맞추고 웨딩샵 알아보러 갔습니다.
그사람이 웨딩샵싸게 할수 있는데 있다고 해서 거기서 할려고 했는데 저는 또 다른데 가서 입어보니까 왜 여자들 그런거 있자나요..드레스 입어보면 딱 이거다 느끼는 ....그래서 그거 하자고 했습니다. 근데 비싸다고 하길래 내가 부담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하는말이
( 저희 쪽에는 하객이 별로 없고,,웨딩관련업을 하다보니 다 원가로 신여행부터 할수 있기에
그사람이 자기가 다 부담한다고 하드라구요..어떻게보면 신랑신부 반반하는 결혼비용을 그사람은 원가로 자기가 생색내고 머 그런거드라구요..말은 저한테 해주고 싶어서 그런거라하지만.. 아 저렇게 해서라도 기를 살려줘야지 했어요..그래서 그렇게하라고 그럼 내가 나중에 지금대출받은거 금방해결될꺼야..라고 했었죠..상견례하기전에)
다 반반 부담하자고 대뜸 그러더라구요..제 딴에는 그사람 생각해서 다 아끼고 그렇게 하고 대출금도 다 갚아주러고 했는데 자기가 하자는 예식장에서 하지 않았다고(싸게할수있는)자기 않따라와서 기분상 그렇게 못하겠다는겁니다. 저도 화나서 그랬죠 그럼 남들이 다 하는 신부한테 하는거 다 해달라고 그리고 예단도 난 적당히 않하고 우리집에서 할수 있는만큼할테니 그만큼 다시 돌려달라고 알았다고 하대요.. 꾹 참으면서 얘기를 시도 했는데 하나더 충격발언을 한건
난 오빠가 대출해서 집 사서 미안한 마음 있어서 예식장비,신혼여행비 낸다고 하는줄 알았는데 것도 다 원가로 하는거지만 걍 오빠 입장 생각해서 쫌이라도 자존심 않상하게 하려고...근데 하는말이 " 내가 왜 너한테 미안해 해야 되냐면서..남들은 집살돈 모자라면 여자한테 들고 오라고 하는남자는 먼대? " 라고 하길래...100톤짜리 망치로 머리 맞은 기분이였습니다.
전 그런 맘을 가지고 있는지 모르고 제딴에는 저희 엄마 다 속상해 하시는데 그리고 집에서 엄마가 돈은 못보태줘도 다른대서 대출하느니 엄마가 빌려주실려고 까지 하셨는데 무슨 이런경우가 있는지...지금까지 싸우면 소리고래고래 지르고 싸우고 끝도 나질 않고 제가 혼자 자리 피해서 정말 진저리 나서 엄마계신대서 그대로 말했습니다.
" 내 회사에서 내가 대출한 돈인데 내 빚이지 니 빚이가?
이게 말입니까? 그럼 혼수로 카드이빠이 쓰고 결혼해서 그게 내빚이지 니빚이가 ?
그말이랑 똑같은거 아닙니까? 내월급에서 빠져나가니까 내빚이니까 신경쓰지 말랍니다.
그럼 머 남은 월급 서로 나눠내고 뿐빠이 해서 살자는 말입니까
진짜 미칠꺼 같습니다.
누구한테 제 심정 말 못하겠습니다.
전 전부터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4년전 남자한테 정말 크게 상처 입고 첨만나는 사람이라
신중해야 된다고 생각했고 사랑하는 사람이 돈 좀 없으면 어떻냐고...그리고 평생 능력없는사람도 아니고 결혼하면 남들보다 빨리 자리 잡을수 있을꺼라 생각했고 그사람이 힘들게 노력해서 지금 월급사장이지만 그정도 올랐으니 그런각오라면 같이 살아도 어떤 힘든일 다 이겨낼수 있다고 생각이 들고 자신이 있기에 결혼날까지 잡았지만 그사람 이렇게 얘기할줄 정말 몰랐습니다.
여기 보니까 결혼앞두고 파혼 생각하시는 답답해 하시는 여자분들 많으신대...정말 파혼 말처럼 그렇게 쉽지 않습니다...
미칠꺼 같고 한편으론 이사람아니라도 저 정도면 환영받으며 시댁이며 신랑한테 시집갈수 있을꺼 같은 맘에 시일내로 결론 내릴 맘입니다.
사무실에서 너무 답답해서 이렇게 긴글 씁니다.
방금 전화 왔네요...만나자고..." 몸과 머리가 통일되면 만나자" 하고 끊었습니다.
잘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