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라 한데 발등 찍힌것 같아요

놀래미2008.03.03
조회1,100

처음부터 무슨말을 해하할지?

저는 40대 중반 남자이고요

작년 년말 심하게 싸웠습니다.

행동, 집안 경제문제 모든게 의심스러워습니다.

모든걸 파보고 싶었지만 차마 ...

월급은 통장으로 꼬박 꼬박들어 가고요

작년에 순수하게 통장에 4200만원 들어갔더라고요

꼬마들 둘인데 학원 하나 안보내고

제가 급여통장을 인터넷뱅킹 신청해서 내역을 살표보았어요

왠 사람한데 정기적으로 25만원, 50만원 이체를 했더라고요

처음에 물었습니다. 왜 생활이 어렵다고 하면서 이체를 시키는냐고?

그냥 빌려주었다고 합니다.

그런줄로만 알았습니다.

작년 12월에 50만원이 또 이체되었더군요

그때서야 하는말 과거에 처가에서 빌린돈 갚느라 계들었다고요

왜 처음부터 얘기안했나고 물으느 계한다고 화낼것 같다고

그러다 서로 대화없이 몇일 있다가 2박3일동안 외박하고 들어왔네요

심하게 싸웠죠 그날 집나갔어요

몇일후 집에 오니까 분위기가 썰렁했어요

메모지 한장 계돈 25만원, 꼬마 옷값 얼마?, 잡비 얼마해서 80여만원을 자기 결재 통장으로 넣어달라는 메모지 한장과 모든 짐을 다 챙겨 갔더라고요. 꼬마들 자고있느데 장모란 사람과 같이 왔데요

꼬마들이 다 보았어요

모든 통장, 카드 청구서, 약관 대출받은 보험 증서 등등 제 신분증과 인감 도장도 함께 가지고 갔더라고요

느낌이 이상해서 핸드폰 통화 내역을 뽑았습니다.

참고로 핸드폰 명의가 저 이름으로 되어 있고요

눈에 뛰는 전화번호가 있어 확인했더니 남자가 받았어요

몇 사람을 시켜며 제차 확인했는데 역시 남자였어요

하루에 수차레 매일 문자 보냈더라고요.

지금은 전화를 안받아요

나중에 안 일이지만 꼬마들 세배돈, 용돈 받은거 저축해놓은거 몽땅 해약해서 썼더라고요.

심지여 꼬마들 생명보험 든것도 약관대출 받았더라고요

계속 주위에 탐문을 해봤어요

계도 처음이 아니고 두번째에다 계모이 몇게 더 있더라고요

또 놀라운 사실 주위에 심지어는 저의 가족들한데도 거짓말을 했더라고요

저 여동생 남편한데 학비, 생활비 모두 처가에서 보태준다고요.

참고로 제가 박사 수료를 마쳤습니다.

제 학비 학자금 대출받아 했어요.

생활비 급여 통장에서 손안됐어요.

주위에는 저가 이상한 놈으로 되어있라고요

여자도 있고, 빚값느라 생활도 힘들고, 모든 학비 처가 보태주고, 심지어 2000년도에 차를 구입했는데 그것도 처가에서 반을 보태줬다고 다들 알고 있더라고요

저 정말 미치고 환장하는줄 알았어요

주위에서는 처음 다들 항당해하더라고요

그럴 사람이 아닌데 하고요, 제가 모든 증거자료, 조목조목 얘기하니까 그때서야 제 말을 믿더군요

저의 본가 식구들한데 그동안 이간질 시켰더라고요

저의 어머니도 항상 힘든줄로만 알았돼요

참고로 처가 몇푼 되지않은 돈으로 생활비 때문에 여기저기 이자놀이를 했더라고요

저의 처가에는 아들이 없어 제가 아들없는 서러움주기 싫어 매번 휴가때나, 봄 꽃구경, 가을 단풍구경 전국에 안모시고 다닌데가 없어요

심지어 작년에 장인 칠순 까지 해드리고 태국 여행까지 갔다왔는데...

진짜 이래도 되는 겁니까.

짐사람이 절반은 뻥치고 다녔더라고요

지금은 어디가 있는지 연락도 없고

얼마전에 짐사람 카드 내역서에 헬스 18만원 사용한것이 있더라고요

저한데 자기는 남들다니는 헬스도 못다니고 동네 2만5천원 짜리 운동다니다고 푸념도 했어요

그런줄로만 알았어요

헬스장에 가서 확인했어요

집사람 명의의 회원 등록되어 있지 않았어요

카드 사용 내역서는 있는데.. 혹시 남자한데 헬스 등록시켰을까요

그래서 바로 장인한데 처음으로 전화했어요

약간 비꼬는 투로 오래만이야. 그러게요.. 다큰 성인 끼리 알아서 해결할일이지 일을 이렇게 만드는냐고요.

그래서 그랬죠. 사람이 보여야 대화를 할것 아닌가요 했더니 그럼 왜 집나가도 심하게 싸웠냐고 하더라고요 할 말 있어면 집으로 직접 찿아 오라고?

더이상 대화가 안될것 같아 한마디 했죠

짐사람 남자있다고 얘기 안해요 했더니

약간 놀란 말투로 뭐라고? 다시 말했죠 남자 있다고 얘기 안해요 했더니

다음 말 증거있어? 네 증거있습니다. 확실한 증거 있어? 네 확실한 증거있어요 했더니 다음말

너무 코메디 같은 말 진짜 장인이 맞는가 의심할 정도 "너는 깨끗해?" 할말 있어면 집에 와서 얘기해 전화 확 끊었어요

제 주위에 저를 나쁜놈으로 만들어났는데 처가집에는 오죽했겠어요

두 노인네가 갑자기 불쌍해 보이더라고요

지금 사는 동네가 너무 싫어요

그래서 이사해놓고 이혼 준비할려고요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