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때부터 자취를 했으니까 집을 나온지도 12년이 됐다. 첨 자취를 할때는 주말마다 집에 꼭꼭 내려가고, 엄마랑 전화하면 울고 그랬는데 요즘은 연중 행사때만 내려가는 불효자식 양배추.... 자취를 시작하고 6번을 이사하고 현재 상가건물 옥탑방에 살고 있다. 엘리베이터 없는 5층건물 ..... 첨에 어떻게 살지 했는데, 지금은 너무나 가뿐히 잘 올라간다. 인간은 환경에 잘 적응하는 동물임이 확실한것 같다. 그대신 퇴근하고 한번 집에 들어가면 다음날 출근 전까진 절대 5층을 내려가는 일이 없다. 굳이 이 엘리베이터도 없는 5층 옥탑방으로 이사한건 저녁 노을 지는 하늘을 한없이 볼 수 있기 때문에..흐린날 방에서도 달력에서 볼 수 있는 구름이 산 중턱까지 내려온 뒷산이 보인다는 것도 있다..또 한가지 멀리보이는 고속도로의 야경이 넘 좋아서... 하지만 요즘은 지는 저녁 노을을 보면 자꾸 눈물이 날려고 해서 잘 보지 않는다... 요즘은 비가 많이 와서 노을도 잘 지지 않지만... 오늘은 하루 종일 맑아서 노을이 참 예쁘게 질것 같다.....
집 나온지가 강산도 변할만큼 오래됐구나
고등학교때부터 자취를 했으니까 집을 나온지도 12년이 됐다.
첨 자취를 할때는 주말마다 집에 꼭꼭 내려가고, 엄마랑 전화하면 울고 그랬는데
요즘은 연중 행사때만 내려가는 불효자식 양배추....
자취를 시작하고 6번을 이사하고 현재 상가건물 옥탑방에 살고 있다.
엘리베이터 없는 5층건물 .....
첨에 어떻게 살지 했는데, 지금은 너무나 가뿐히 잘 올라간다.
인간은 환경에 잘 적응하는 동물임이 확실한것 같다.
그대신 퇴근하고 한번 집에 들어가면 다음날 출근 전까진 절대 5층을 내려가는 일이 없다.
굳이 이 엘리베이터도 없는 5층 옥탑방으로 이사한건 저녁 노을 지는 하늘을 한없이 볼 수
있기 때문에..흐린날 방에서도 달력에서 볼 수 있는 구름이 산 중턱까지 내려온 뒷산이 보인다는
것도 있다..또 한가지 멀리보이는 고속도로의 야경이 넘 좋아서...
하지만 요즘은 지는 저녁 노을을 보면 자꾸 눈물이 날려고 해서 잘 보지 않는다...
요즘은 비가 많이 와서 노을도 잘 지지 않지만...
오늘은 하루 종일 맑아서 노을이 참 예쁘게 질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