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살 간호사입니다. 저는 원래 남친이 있었는데 간호대 다닐때부터 만났던 남자였습니다. 인간성 됨됨이 저 아껴주는 마음.. 그만한 남자 없다고 생각될 정도니까요. 그런데 단한가지 능력이 많이 부족합니다.아직도 고만고만한 회사 전전하며 100만원 웃도는 월급 받아서 살고 있어요. 그래서 이남자와는 안되겠다 싶어서 과감히 헤어졌습니다. 5년을 넘게 만났지만 헤어지고... 같은병원 의사선생님과 교제를 하게되었고 사귄지 8개월만에 상견례를 하고 결혼허락을 받아 냈습니다. (물론 그 과정이 순탄치만은 않았어요.반대가 심해서..) 지금 만나고 있는데 의사 선생님... 나이 32살이시지만...정말로 순박하고 때 안묻은 분이십니다. 그러니 아무런 계산없이 저와 결혼하는것이겠지만 말이죠. 돈에 욕심없고..전문의를 딴후에도 봉사활동 꾸준히 다니면서 소박하게 살고싶다는 분이십니다. 착한분이지요. 그런데 막상 결혼날짜를 8월달로 잡아놓고...점점 결혼날짜가 다가오니... 자꾸만 옛 남자가 생각이 납니다. 그렇다고 지금 이사람이 저한테 못해주는것도 아닌데 말이죠.. 이런마음 저도 모르겠습니다. 괜히 그 사람 버린게 후회가 되고... 뭐라 말로 설명이 안되는군요. 에휴.. 힘듭니다..
어렵게 잡은 의사남친...막상 결혼하려니...
31살 간호사입니다.
저는 원래 남친이 있었는데 간호대 다닐때부터 만났던 남자였습니다.
인간성 됨됨이 저 아껴주는 마음..
그만한 남자 없다고 생각될 정도니까요.
그런데 단한가지 능력이 많이 부족합니다.아직도 고만고만한 회사 전전하며
100만원 웃도는 월급 받아서 살고 있어요.
그래서 이남자와는 안되겠다 싶어서 과감히 헤어졌습니다.
5년을 넘게 만났지만 헤어지고...
같은병원 의사선생님과 교제를 하게되었고
사귄지 8개월만에 상견례를 하고 결혼허락을 받아 냈습니다.
(물론 그 과정이 순탄치만은 않았어요.반대가 심해서..)
지금 만나고 있는데 의사 선생님...
나이 32살이시지만...정말로 순박하고 때 안묻은 분이십니다.
그러니 아무런 계산없이 저와 결혼하는것이겠지만 말이죠.
돈에 욕심없고..전문의를 딴후에도 봉사활동 꾸준히 다니면서 소박하게 살고싶다는
분이십니다.
착한분이지요.
그런데 막상 결혼날짜를 8월달로 잡아놓고...점점 결혼날짜가 다가오니...
자꾸만 옛 남자가 생각이 납니다.
그렇다고 지금 이사람이 저한테 못해주는것도 아닌데 말이죠..
이런마음 저도 모르겠습니다.
괜히 그 사람 버린게 후회가 되고...
뭐라 말로 설명이 안되는군요.
에휴..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