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피아노전공을 했구여 그래서 피아노학원에서 강사로 있다가 같이 있는 선생님 소개로 그 선생님 조카를 만났습니다. 작년2월에 만났다가 제 스타일이 아니였기에 그 선생님을 통해 적당히 둘러 대고 만나지 않았습니다. 그 몇개월후 선생님이 그만두시고도 그 선생님과는 연락을 하고 지냈습니다. 그 남자도 날 원한것도 아니고 나도 아니었는데 그 선생님은 나를 계속 그 조카와 교제하게 하고 싶어하셨어여. 그러다 올2월 다시 만나기로 했는데 만나기로 한날 다쳐서 동생이 대신 나왔어여. 약속 못지켜 미안하다며 통화를 하기 시작한게 3주가 되었지여. 그 사람이 입원해 있는 관계로 통화만 가능했습니다. 그런데여... 남친 동생이168이었어여. 얼핏듣기게 이모님(선생님) 이 하신 말씀이 형의 키가 더 작다고 했었거든여. 전 그때부터 심각해졌지여... 이미3주만에 이사람이다 싶어 마음을 뺏겨 버렸는데 키가 작아서 .. 내가 과연 이사람을 감당할수 있을까 많이 고민했었습니다. 제가 고민했었던건..... 전 남자한테 바라는게 정말 딱 한가지 있습니다. 그런 사람이 거의 없지만 태생이 정말 여자한테 잘 하는거여... 물론 잘해주는 사람도 만나봤고 착한 사람도 만나봤습니다. 그런데도 제가 꿈꿔오던 남자는 아니란 생각이 들었어여. 그런데 이 사람이랑 3주통화하면서 이사람은 정말 내가 너무 바래오던 사람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 오로지 그거 하나만 보고 이 사람 선택했어여. 전 음대나왔고 남친은 고졸이고 남친은 저랑 키가 163으로 똑같구여 저 괜찮은 외모를 가지고 있구여 누가봐도 정말 남자가 기운다고 할 정도에여. 남친 정말 노는거 좋아해서 사고도 많이쳤구여 그래서 구치소에서2개월 있었구여 단란주점도 했었구여... 지금 26이구 전 27입니다... 이런 악조건에서도 전 이제까지 꿈꿔오던 성격의 남자였기에 조건도 안봤고 키도 감수했어여. 물론 이미 사랑은 했는데 부모님께도 소개시켜야 하고 친구들도 신경쓰이고 해서 1개월동안은 아침마다 밥상에서 울었던거 같아야. 그때마다 엄마는 그러셨어여. 니가 감당이 안되면 헤어지면 되지 누가 너 팔아먹는것도 아닌데 왜 울면서까지 만나려하냐고... 그런데 그때 이미 저도 모르게 그 사람을 많이 사랑했기 때문이었던거 같아여.... 저여... 그랬던 사람이랑 다음달에 결혼해여... 저두 2세 걱정 안한건 아닌데여... 물론 부모가 커야 2세가 키게 크겠지만 꼭 그런것만은 아니에여. 영양주사도 있구여... 또 요즘애들은 워낙 먹는것도 서구화라 비만도 있지만 안먹고 커도 170은 넘는데여... 지금 낳아놓으면 앞으로20년 훈데여.... 그 사람의 다른걸 보려고 해보세여... 키 빼고 좋은게 많으면 만나는거고 아니면 끝까지 키가 걸릴꺼 같으면 시작하지 마시고.... 키를 커버해줄 그 사람의 다른 좋은점 말이에여... 행복한 인생 되시길.... 그리고 인생 선배들이 그래여... 자기 인연은 언젠가는 나타난다고... 28이면 꽃다운 나이에여... 나이에 연연하지 마세여... 그리구여.. 남친 지금도 매일 하는 말이 있어여.... 자기 선택해줘서 너무 고맙다고... 자긴 키도 작고 정말 막살았았는데 하얗게만 살았던 니가 검정색인 자기를 선택해줘서 너무 고맙다고... 키크고 허우대 멀쩡해서 생긴값하는것보단 작아도 실속있게 님 많이 사랑해주면 그게 여자로선 더 행복이 아닌가 싶어여....
키작은 남자와 시작하는 사랑...
전 피아노전공을 했구여 그래서 피아노학원에서 강사로 있다가 같이 있는 선생님 소개로 그 선생님
조카를 만났습니다. 작년2월에 만났다가 제 스타일이 아니였기에 그 선생님을 통해 적당히 둘러
대고 만나지 않았습니다. 그 몇개월후 선생님이 그만두시고도 그 선생님과는 연락을 하고 지냈습니다.
그 남자도 날 원한것도 아니고 나도 아니었는데 그 선생님은 나를 계속 그 조카와 교제하게 하고
싶어하셨어여. 그러다 올2월 다시 만나기로 했는데 만나기로 한날 다쳐서 동생이 대신 나왔어여.
약속 못지켜 미안하다며 통화를 하기 시작한게 3주가 되었지여. 그 사람이 입원해 있는 관계로
통화만 가능했습니다. 그런데여... 남친 동생이168이었어여. 얼핏듣기게 이모님(선생님) 이 하신
말씀이 형의 키가 더 작다고 했었거든여. 전 그때부터 심각해졌지여... 이미3주만에 이사람이다
싶어 마음을 뺏겨 버렸는데 키가 작아서 .. 내가 과연 이사람을 감당할수 있을까 많이 고민했었습니다.
제가 고민했었던건..... 전 남자한테 바라는게 정말 딱 한가지 있습니다. 그런 사람이 거의 없지만
태생이 정말 여자한테 잘 하는거여... 물론 잘해주는 사람도 만나봤고 착한 사람도 만나봤습니다.
그런데도 제가 꿈꿔오던 남자는 아니란 생각이 들었어여. 그런데 이 사람이랑 3주통화하면서
이사람은 정말 내가 너무 바래오던 사람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 오로지 그거 하나만 보고 이 사람 선택했어여. 전 음대나왔고 남친은 고졸이고 남친은 저랑 키가
163으로 똑같구여 저 괜찮은 외모를 가지고 있구여 누가봐도 정말 남자가 기운다고 할 정도에여.
남친 정말 노는거 좋아해서 사고도 많이쳤구여 그래서 구치소에서2개월 있었구여 단란주점도
했었구여... 지금 26이구 전 27입니다...
이런 악조건에서도 전 이제까지 꿈꿔오던 성격의 남자였기에 조건도 안봤고 키도 감수했어여.
물론 이미 사랑은 했는데 부모님께도 소개시켜야 하고 친구들도 신경쓰이고 해서 1개월동안은
아침마다 밥상에서 울었던거 같아야. 그때마다 엄마는 그러셨어여. 니가 감당이 안되면 헤어지면
되지 누가 너 팔아먹는것도 아닌데 왜 울면서까지 만나려하냐고... 그런데 그때 이미 저도 모르게
그 사람을 많이 사랑했기 때문이었던거 같아여....
저여... 그랬던 사람이랑 다음달에 결혼해여... 저두 2세 걱정 안한건 아닌데여... 물론 부모가
커야 2세가 키게 크겠지만 꼭 그런것만은 아니에여. 영양주사도 있구여... 또 요즘애들은 워낙
먹는것도 서구화라 비만도 있지만 안먹고 커도 170은 넘는데여... 지금 낳아놓으면 앞으로20년
훈데여.... 그 사람의 다른걸 보려고 해보세여... 키 빼고 좋은게 많으면 만나는거고 아니면 끝까지
키가 걸릴꺼 같으면 시작하지 마시고.... 키를 커버해줄 그 사람의 다른 좋은점 말이에여...
행복한 인생 되시길.... 그리고 인생 선배들이 그래여... 자기 인연은 언젠가는 나타난다고...
28이면 꽃다운 나이에여... 나이에 연연하지 마세여...
그리구여.. 남친 지금도 매일 하는 말이 있어여.... 자기 선택해줘서 너무 고맙다고... 자긴 키도
작고 정말 막살았았는데 하얗게만 살았던 니가 검정색인 자기를 선택해줘서 너무 고맙다고...
키크고 허우대 멀쩡해서 생긴값하는것보단 작아도 실속있게 님 많이 사랑해주면 그게 여자로선
더 행복이 아닌가 싶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