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편의점 진상 킹왕짱 0순위는 니가 먹었다!!!!

편바리인생2008.03.04
조회79,521

진짜 속이 답답하고 어디에다가 하소연 할곳도 없기에 !!

이곳에다가 할려구요ㅋㅋ  쫌 길어요!!-ㅅ-;;

 

편의점 알바 경력 6년차 입니다.

집이 편의점을 운영하는지라 ㅡ.,ㅡ

하고싶지않아서 알바자리 비면 들어가서 메꿔야 합니다 .

백수였을때도 직장을 다니고 있어도 !! 언제나요 ㅋㅋ

 

솔직히 사람 상대 하는 일이다 보니 어쩔수 없이 진상들이 많이 오긴 합니다.

 

맥주병 꺼내다가 바닥에 깨는 술 취한 진상들?

돈 틱틱 던지는 싸가지 없는 인간들?

물건 훔치다가 걸리는 초딩들?ㅋㅋ

껌한통 사면서 10만원짜리 수표 내는 사람들?

 

이런 사람들  짜증납니다.화 안나면..그게  ...부처님 이죠..

그런데 이런 진상들보다 더 짜증나는건

주민등록증 위조 하고 술 담배 사러 오는 고등학생들이

더 짜증납니다 .(ㅋㅋ 이건 다 표시가 남)

그리고 남의 주민증 가지고 오는 애들..!!! (비교하면 얼굴이 틀리잖아!!)

 힘들어요. 경찰에 걸리면 벌금이 장난 아니잖아요.

안그래도 예전에 걸린적이 있습니다.ㅠ.ㅠ) >벌금 후덜덜 이구요.

그 이후로 조심하면서 검사를 철저히 하면서 알바를 합니다.

근데 요즘 애들 얼굴이 좀 삭았어야 ..구별이 가능하죠 ㅠㅠ..젠장!!

 

아까도 아침에 엄마와 교대를 해드리는데 어려 보이는 학생이 오더라구요.

저도 보면서  어려 보이네..민증 검사 해야겠다 라구 속으로 생각 하구 있었습니다.

엄마가 그아이 한테 민증좀 달라구 하니깐 그 아이가 안가져왔다구 말하더군요.

그럼 못판다고 그랬더니 갸가 그러드라구요.여기 올때마다 민증 가져왔었는데

그땐 검사 안하고 왜 지금 검사 하냐고 ! 20살 넘은애 한테 담배 안파는것도

법에 걸리는거 아니냐고(..ㅋㅋ)

저희 엄마한테 바락 바락 대드는데 ..거기다가 지 후배 어떤애도

여기서 저번에 사갔었다고 , 신고 해도 되죠?하면서 깐죽 대면서 가더라구요.

전 ..그말 듣고 머리가 띵했죠.....(휴.지금도 마음이 무겁습니다.)

그렇게 확인하고 또 확인했는데도 그런소리를 들으니깐요..( 제 시간에 그랬다니깐 특히..ㅠㅠ)

엄마는 저한테 너무 신경쓰지 말라구..일진이 사납다고 잊어버리라구 하더군요..

마음이 무겁구요. ㅡㅜ.벌금이 한두푼도 아니라서......너무 속상합니다 ㅠㅠ.

지 말대로 20살밖에 안먹은 녀석이 저희엄마한테 해대는거 보고 어이가 없고,

협박 아닌 협박을 하고 가니 ......하하하 ㅠㅠ..

 

 

민증 위조나  남의 민증 가지고 다니는애들 도 벌금 물었음 좋겠네요 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