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수가... 이 글올리고서 몇일만에 들어왔는데 톡이 돼어있네요.. 리플을 하나 하나 다 읽어보니깐..거짓말이라고하시는분들 많이 계시네요.. 뭐.. 믿지 않으시다니 굳이 믿으시라고 안하겠습니다.. 그날 저녁에 퇴근하고서 아내랑 이야기를 했습니다... 꾸준히 저녁마다 많은 이야기를 나눕니다.. 당장에 용서하고서 예전처럼 돌아가는것은 상당히 힘들더군요.. 그래서 아내에게 말했습니다.. 당장에 널 용서하고서 아무일없이 지내는것은 나도 많이 힘들다.. 서로 같이 이야기하면서.. 마음의 벽을 허물어가자고.. 아내도 저의 제안에 그러겠다고 응했고요.. 매일 저녁... 짧으면 5분이라도 이야기를 하면서.. 제 마음의 벽을 허물고 있습니다.. 언제가 걸릴지는 모릅니다.. 하지만.. 이렇게 이야기를 하다보면.. 어느순간.. 제 마음의 벽은 다 허물어져있을겁니다.. 그리고.. 그 친구녀석.. 연락끊었습니다.. 저도 남자인지라.. 우정보다는 사랑을 택할수밖에 없더군요.. 많은 관심과 격려..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가정이 될수있도록 기도해주세요 ^^ -------------------------------------------------------------------------------- 이제 곧 퇴근이네요.. 조회수와 리플들을보고 깜짝놀랐습니다.. 모두 읽고서.. 많은생각을 했습니다.. 오늘 집에가서 아내와 많은 이야기를하려고합니다. 저도 이혼만은 하기가 싫네요. 모든걸 털어놓고 이야기하려구요. 화이팅해주세요 ^^ ------------------------------------------------------------------------------- 한 여자를 만났습니다... 서로 첫눈에.. 많이 이끌렸고.. 1년간의 교제 끝에 결혼을 했죠.. 결혼 3년차.. 정말 행복하게 살고있습니다.. 눈에 넣어도 안아플만큼의 이쁜 공주님도 무럭무럭 잘자라고있고요.. 사건의 발단은 지난번에 우연히 만났던.. 제 동창.. 동창녀석.. 학창시절에 그렇게 친했는데.. 나이가 먹고.. 살기가 힘드니깐 서로 연락이 끊기고.. 그렇게 잊고서.. 살다가.. 우연히 길을가다가 마주쳤습니다.. 너무 반가웠고.. 서로 연락처를 주고받고.. 헤어졌죠.. 그리고.. 2주전쯤.. 친구를 만나서 술을 가볍게 마시고.. 우리집으로 갔죠.. 아내한테 친구랑 같이 가니깐.. 술상좀 봐달라고 전화를하고 집에 도착했죠.. 집에 도착하니깐.. 아내가 깜짝놀라더니.. 이내 평정심을 찾더라구요.. 친구녀석도 약간 놀란것같더니.. 아무렇지도 않은것같더라구요.. 저는 그냥 별로 신경안쓰고.. 술을 더 마셨습니다.. 그리고서는 친구는 집에가고.. 그렇게 그날 하루가 흘렀습니다.. 다음날.. 친구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놀라지말라고.. 제수씨.. 예전에 술집에서 자기파트너였다고.. 2차까지 나갔었다고.. 미안하다고.. 하늘이 노랗더군요.. 자리에 털썩 주저앉아 버렸습니다.. 그리고.. 술을마시고.. 집에 갔습니다.. 아내한테.. 물어봤습니다.. 사실이냐고.. 술집에서 일했었냐고.. 2차까지 나가고 그랬었냐고.. 아내가 울면서 잘못했다고 하더라고요.. 머리가 멍해지더군요.. 지금.. 너무 흥분해서.. 손이 떨려서.. 글이 우왕자왕합니다.. 제 심정이.. 지금 미치겠습니다.. 그렇게.. 우리는 하룻밤을 지샜습니다.. 요즘은..그 사실을 알고.. 지금 저는 거실에서 자고있습니다.. 아내는 저에게 미안해하고있지만.. 저는 좀처럼 맘이 열리지 않네요.. 아이가 없었더라면.. 이혼을 생각해보겠지만.. 아이생각때문에.. 쉽사리 결단을 내리지 못합니다.. 어떻게 해야합니까.. 정말.. 제 아내가 너무 더러워보입니다.. 아무대서나.. 그렇게 몸을 굴렸다는생각에 정말.. 가까이 가기도 싫습니다.. 사랑으로 모든게 용서가된다는데.. 저는.. 도저히 용서가 돼지 않네요.. 아.. 정말 착잡합니다.. 끊었던.. 담배를 요즘 다시핍니다.. 독한마음으로 끊었건만.. 지금 현실이 너무힘드네요..
저의 아내.. 술집여자였군요.. 몸도팔고.. 정말..
이럴수가... 이 글올리고서 몇일만에 들어왔는데 톡이 돼어있네요..
리플을 하나 하나 다 읽어보니깐..거짓말이라고하시는분들 많이 계시네요..
뭐.. 믿지 않으시다니 굳이 믿으시라고 안하겠습니다..
그날 저녁에 퇴근하고서 아내랑 이야기를 했습니다...
꾸준히 저녁마다 많은 이야기를 나눕니다.. 당장에 용서하고서
예전처럼 돌아가는것은 상당히 힘들더군요..
그래서 아내에게 말했습니다.. 당장에 널 용서하고서 아무일없이 지내는것은
나도 많이 힘들다.. 서로 같이 이야기하면서.. 마음의 벽을 허물어가자고..
아내도 저의 제안에 그러겠다고 응했고요.. 매일 저녁... 짧으면 5분이라도
이야기를 하면서.. 제 마음의 벽을 허물고 있습니다..
언제가 걸릴지는 모릅니다.. 하지만.. 이렇게 이야기를 하다보면..
어느순간.. 제 마음의 벽은 다 허물어져있을겁니다.. 그리고.. 그 친구녀석..
연락끊었습니다.. 저도 남자인지라.. 우정보다는 사랑을 택할수밖에 없더군요..
많은 관심과 격려..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가정이 될수있도록 기도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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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퇴근이네요..
조회수와 리플들을보고 깜짝놀랐습니다..
모두 읽고서.. 많은생각을 했습니다..
오늘 집에가서 아내와 많은 이야기를하려고합니다.
저도 이혼만은 하기가 싫네요.
모든걸 털어놓고 이야기하려구요. 화이팅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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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자를 만났습니다... 서로 첫눈에.. 많이 이끌렸고..
1년간의 교제 끝에 결혼을 했죠..
결혼 3년차.. 정말 행복하게 살고있습니다..
눈에 넣어도 안아플만큼의 이쁜 공주님도 무럭무럭 잘자라고있고요..
사건의 발단은 지난번에 우연히 만났던.. 제 동창..
동창녀석.. 학창시절에 그렇게 친했는데.. 나이가 먹고..
살기가 힘드니깐 서로 연락이 끊기고.. 그렇게 잊고서.. 살다가..
우연히 길을가다가 마주쳤습니다.. 너무 반가웠고.. 서로 연락처를 주고받고..
헤어졌죠.. 그리고.. 2주전쯤.. 친구를 만나서 술을 가볍게 마시고..
우리집으로 갔죠.. 아내한테 친구랑 같이 가니깐.. 술상좀 봐달라고 전화를하고
집에 도착했죠.. 집에 도착하니깐.. 아내가 깜짝놀라더니.. 이내 평정심을 찾더라구요..
친구녀석도 약간 놀란것같더니.. 아무렇지도 않은것같더라구요..
저는 그냥 별로 신경안쓰고.. 술을 더 마셨습니다.. 그리고서는 친구는 집에가고..
그렇게 그날 하루가 흘렀습니다.. 다음날.. 친구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놀라지말라고.. 제수씨.. 예전에 술집에서 자기파트너였다고.. 2차까지 나갔었다고..
미안하다고.. 하늘이 노랗더군요.. 자리에 털썩 주저앉아 버렸습니다..
그리고.. 술을마시고.. 집에 갔습니다.. 아내한테.. 물어봤습니다..
사실이냐고.. 술집에서 일했었냐고.. 2차까지 나가고 그랬었냐고..
아내가 울면서 잘못했다고 하더라고요.. 머리가 멍해지더군요..
지금.. 너무 흥분해서.. 손이 떨려서.. 글이 우왕자왕합니다.. 제 심정이.. 지금 미치겠습니다..
그렇게.. 우리는 하룻밤을 지샜습니다..
요즘은..그 사실을 알고.. 지금 저는 거실에서 자고있습니다..
아내는 저에게 미안해하고있지만.. 저는 좀처럼 맘이 열리지 않네요..
아이가 없었더라면.. 이혼을 생각해보겠지만.. 아이생각때문에.. 쉽사리 결단을 내리지 못합니다..
어떻게 해야합니까.. 정말.. 제 아내가 너무 더러워보입니다..
아무대서나.. 그렇게 몸을 굴렸다는생각에 정말.. 가까이 가기도 싫습니다..
사랑으로 모든게 용서가된다는데.. 저는.. 도저히 용서가 돼지 않네요..
아.. 정말 착잡합니다.. 끊었던.. 담배를 요즘 다시핍니다.. 독한마음으로 끊었건만..
지금 현실이 너무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