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에서 만난 파렴치한 28살 청년들 !! 꼭혼내고싶습니다.

진상女2008.03.04
조회2,153

말솜씨가 없어서

대충 씁니다. 이해해주시고 알아서 읽어주시길. 그리고

꼭 그놈들 잡길 . 기도하면서 잡는 사람에게는 정말로 원하는거 다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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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2틀전에 1년동안 사귀던 남자친구랑 헤어져서 정신을 못차리고 있었습니다.

뭐 1년인 주제에... 이런식으로 말하면 저야 할말 없지만요..

그래도 정은 들었을 정도에 시간을 지나서 인지 조금 힘들어서

친구들에게 말을 했습니다. 남자친구랑 헤어졌다고..

워낙 우리 커플이 자주 싸우고 해서 친구들은 별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지만

그래도 친구들이 옆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힘이 되는 저이기에

친구들을 만나러 갔습니다.

 

만나서 술한잔 걸치고~ 우리는 재미나게 이야기를 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을무렵,

저는 나이트가 가고 싶어졌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남자 한번 만나보고 싶었습니다. 1년동안 그 사람만 바라본게 억울해서 인지

오히려 더 나이트 가서 다른남자랑 재미나게 놀고 싶어서 인지 나이트가 땡겼습니다.,

 

나이트 !

월요일이여서 인지 사람도 그리 많지 않고 싸게 들어갈수 있었습니다.

저희 4명 들어가는데 만원.

저흰 들어가서 재미나게 놀면서 이리저리 무대도 보고 부킹도 하면서

놀았습니다. 저는 당연히(?) 재미나게 놀았죠. 이제까지 못해본 다른남자보면서

썩소(?) 짓는것도 해봤습니다.

그리고선 삐끼들이 저흴 룸에 데려갔습니다.

이런말 있잖습니까! "물좋아! 얼굴도 괜찮고 돈도많아~ 가서 잘해봐"

이런말에 홀라당 넘어간 나-_- ....뭐 미친년인건 알겠습니다만,

너도 그냥 놀고 싶은 마음에 그 룸에 들어갔습니다.

물론 친구 3명과 같이 들어갔죠.

그런데 분위기가 이상합니다.

아~ 뭐 뻔한거 있잖습니까-_-

남자들은 쟤가 가자마자 여기서 니가 제일 까칠할것 같다

한마디로 싸가지 조낸 없을껏 같다는 식으로 절 몰아부치덥니다.

저야 당연히 원래 얼굴안면이-_-워낙 인상이 더러운지라.

알고 있습니다. 싸가지 없어보이는거

근데 바로 앞에서 막상 들으니 기분이 썩 좋지는 않죠.

그래도 나름 저도 재미나게 놀려고 한건데 이런식으로 나오긴 싫어서

실실-_-웃어재껴줬습니다.

그러다가 터진거죠-_-..........거기에 제일 나이 높은? 그 사람이 저에게

니가 분위기 못맞춘다 이런식으로 말다툼이 오고 간거죠.

저도 성질은 쪼까 있으니 저도 막 대들었죠

난 최대한 웃은거다 이러면서-_-...

그래도 나이 많은 사람인데 제가 어떻게 막무가내로 하겠습니까.. 좋게 좋게 끝낼려고

웃고. 노래도 불러주며 잘 놀아드렸죠

 

그러다가 시간이 무려 2시간이 지났죠-_-;;

솔직히 저도 억지웃음때문인지 얼굴에 경련이 일어나서

더이상 이짓도 못하겠고 재미도 없고 해서

나가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제 친구들에게 살짝 물어보니 다들 나가고 싶답니다.

그래서 우리는 서로 마음이 맞으니. 나가기로 헀습니다

시간도 늦었고.. 서로 집에 가서 내일을 위해 .. 충전을 하자고

 

그런데 이게 웬일? 갑자기 제 친구 한명한테 그 룸에 있던 사람이 문자를 한겁니다

술 한잔 밖에 나가서 먹자고..

친구는 저랑 제 친구한테 의견을 말하더군요 어떻게 할껀지

저랑 제 친구는 상관없다고 하면서 마음대로 하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 룸에 있던 사람이랑 다시 술을 먹기로 했죠.

 

 

그리고 어느 호프집에 들어왔습니다.

....B.C 역..... 사거리 한복판에 있는....... W ...호프집. 위층..CEO..

여기에 갔죠.. 거기서 저희보고 마음대로 시키라는 말에

저희는 과일이랑 고기한점 시켰죠..

 

 

솔직히 그래요..

그사람들 저희 4명에게 무슨 목적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친구들한테 하는 행동을 봐선.. 제생각이지만요^^)

이것저것 안주를 시키고 술을 시키고있는데

상대편 남자 2분이 우유를 사러가신다고 나가시더군요..

그리고 약 2분뒤.. 나머지 한분이 갑자기 전화를 받으시면서 나가시네요??

이때가 기회다 저희끼리 누가 마음에 드냐 이런얘기 주고받고 있었죠~

10분이 지나도 다들 안오십니다^^

20분이 지났는데 안오십니다^^

30분이 지나서 제친구가 전화했는데 모르는 사람이랍니다^^

제 친구가 너무 화가나서 신고한다고 소리치니.. 신고하랍니다^^

솔직히 저나 제친구나 법같은거 모릅니다 ㅠㅠㅠㅠㅠㅠ

화가나서 한말이긴 한데 벌주고싶습니다 ㅠㅠㅠ

나이트간거 잘못인거 압니다ㅠㅠ 남자들 따라간거 잘못인거압니다ㅠㅠㅠ(여자4이라 안심한거죠~ 후아)

술안주 잔뜩 시켜놓고 ㅠㅠㅠ 술막 시켜놓고 ㅠ 어쩜 그리 튈수가 있습니까!!!!!!

28이나 드셨다는 분들이!!

제친구들.. 주머니 탈탈털어서 술값 다 계산했습니다ㅠㅠㅠㅠ

머 이런넘들이 다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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