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 며칠사이에 톡이 되어올라와버렸네요 .. 혼자 삭히다가 뒤에 또 올려서 .. 했지만 ,, ㅠ 아무튼 저를 위로해주시는 분들 많이 감사합니다 ,, ㅠ 그리고 그 사람은 원래의 남친이 있구요 .. 저는 그걸 모르고 사귀다가 알게되버린 거구요 .. 이 글 쓰고나서 .. 그 사람 .. 미안하단 말이었습니다 .. 그리고 .. 기다리다 기다리다 .. 또 왔을땐 .. 그 분과 저를 모두 정리한다 그러더라구요 .. 전 .. 제가 상처받을꺼 이미 다 알고 있으면서도 .. 나 기다린다고 했습니다 .. 기다린다고 기다린다고 .. 그렇게 그 사람 잡았습니다 .. 그러니까 .. 기다려달라고 하더군요 .. 휴 .. 그런데 .. 그 사람 정리할 생각이 있는건지 .. 놀러를 가버렸더군요 .. 다른 곳으로 .. 하루 같이 있다 오구 .. 그 사람이랑 .. 그리고 내일 그 사람은 복귀 .. 난 어떻든 상관없이 그냥 사랑하는데 .. 아직도 사랑하니까 보내주기 싫은 마음뿐입니다 .. 잊어야 하겠죠 .. ? 아니면 제가 먼저 보내줘야 되는 건지 .. 혼란스럽구 .. 슬퍼서 눈물밖에 안 나오네요 .. 그 사람이 자주 한 ,, 바보란 말 .. 정말 난 바보 같네요 .. ㅠ .. 진짜 매일 술을 먹어도 이제 취하지도 않네요 .. 제가 노래 부르는 걸 좋아해서 .. 어제 술 먹고 노래 부르다가 또 울고 그랬네요 .. ㅠ 휴 .. 어떻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ㅠ .. ----------------------------------------------------------------- 매일매일같이 톡을 즐겨보는 20대 중반이 되버린 청년입니다. 정말 어디다가 얘기할 수도 없고 답답하고 슬퍼서 넉두리하듯이 적어볼까 합니다. 이 글 적고 욕 먹을수도 있겠고 한심하다 이럴 수도 있겠고 .. 그래도 4일동안 1시간 겨우 잠들고 술 없이는 진정도 되지않고 .. 그래서 톡커님들에게 조언을 구하려고 글을 적습니다 ㅠ ㅠ ,, 제목대로 저는 제가 사랑하는 여자의 세컨드입니다. 물론 그 사실을 안 건 사귄지 한달 정도 지나서 알았지만요. 제 여자친구는 늘 비밀이 많습니다. 싸이월드도 그렇고. 폰도 항상 문자를 보고 쓰고 . 보낸 문자 받은 문자 항상 다 지워버립니다. 내가 볼까봐 남자 전화도 내가 본 애들 아니고선 . 일부러 안 받는편이구요 . 사귈때부터 그랬기 때문에 별 생각없이 믿고 사랑했습니다. 사귄지는 얼마 안댔지만 안 기간이 너무 오래되었고 . 이 사람 내가 지켜주고 싶어서 내가 대쉬하고 이 사람 눈물까지 보면서. 내가 이 사람이랑 사귈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너무 행복해서 매일 매일같이 잘 하지도 않는 문자를 하루에 200개씩은 더 보내고 전화도 귀찮게 했던 거 같습니다. 같이 오래 있는 시간들이 당연히 많았구요 . 늘 함께 있어서 의심이란 건 한번도 해본 적도 없이 늘 사랑해왔습니다. 사랑해라는 말 계속 하면 질릴까 두렵기도 했지만 . 그래도 사랑한단 말 .. 보고 싶단 말 자주 했었습니다. 그러다 처음에 제가 세컨드인줄 알았던 처음 그 날은 . 우리 어머니에게 소개 시키고 찜질방에서 같이 놀던 날이었습니다. 평소에 비밀이 많던 여친 폰 쳐다보면서 궁금하기도 했던 저는 . 폰으로 싸이월드를 하고 있길래 그러면 안되는 데 스토커처럼 자는 여친의 폰에 있는 싸이를 들어갔더니 나랑 사귀고 있는 그 순간에도 올라와 있는 다른 남자의 글 . 다른 남자만을 위한 다이어리, 다른 남자를 위한 사진첩 전부 다 저한텐 비공개였던 . 그 모든 것들이 보이더군요. 그리고 그 남자의 사랑해라는 말 . 나랑 사귄 첫날부터 하루에 한번씩 올라와 있던 사랑해라는 말 , 그리고 그 사람 홈피에 적힌 내 여친의 사랑해 보고 싶다라는 말 .. 저는 별로 들어본 적이 없어서 많이 서운하고 슬펐습니다. 그래도 .. 믿고 싶지 않았는지 몰라도 물어보았습니다. 확실하게 대답해달라고. 나한테 비밀이 없냐고 .. 눈물 흘리면서 물어보았는데 .. 없다고 하더라구요 .. 그래서 나 솔직히 봤다고 .. 그 사람이랑 너랑 .. 그러니까 갈려고 하더라구요 .. 그래도 나 이 사람 보내기 싫어서 .. 찜질방에서 그 사람 붙잡았습니다 .. 그러더니 말하더라구요 .. 그 사람 정리할꺼라고 .. 그 사람 군인이라고 .. 군인인거 같았습니다 .. 그 사람 홈피에 주소 적힌 거 보니까 .. 그 사람 전화오면 정리할꺼라고 그러더라구요 .. 그래서 .. 믿었습니다 .. 지금도 믿고 있습니다 .. 난 세컨드인 줄 알면서 지내던 며칠 전에는 .. 내 친한 친구와 집에서 술을 먹는데 .. 친구가 취해서 .. 내 여친을 안아버렸는데 .. 가만히 있더군요 .. 오히려 친구를 챙기고 .. 화가 나서 머라고 했지만 .. 결국 돌아오는 건 술 취한 사람의 넉두리였고 .. 친구는 미안하단 말하면서 기억이 안나서 그렇다고 .. 그러고 진짜 미안하다고 울길래 .. 여친도 그땐 오해라면서 그러길래 ,, 그것도 내가 매달려서 잡고 풀었습니다 .. 그런데 어제 또 갑자기 연락이 되지 않습니다 .. 난 세컨드니까 .. 원래 애인은 그 사람이 휴가를 나왔다고 들었습니다 .. 그때부터 연락없는데 .. 내가 또 매달리듯이 문자를 보내고 전화를 했습니다 .. 기다릴테니까.. 어떤 대답이든 좋으니까 연락이라도 해달라고 .. 그러니까 3시간 정도 있다가 문자가 와서 .. "나 오빠뿐이라고 .. 맘 변하지 않을꺼야 .. 내일 만나서 정리할께 .. " 이렇게 와서 아직까지 문자 없다가 지금 .. 그 사람 만나러 간답니다 .. 주위에선 .. 나한테 다 바보라고 하더군요 .. 아직도 보이는 그 사람홈피에 있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의 사진들 .. 이 모든 게 혼란스러운데 ,, 그래봐짜 나는 세컨드니까 니가 다 짊어지라고 얘기하더라구요 .. 그래도 믿고 싶은데 지금도 믿고 싶은데 .. 이 사람 또 연락없습니다 .. 아마 만나고 올꺼 같은데 .. 홈피에 .. 이렇게 적혀있더군요 .. 미안해 .. 마지막이니까 .. 나 잠시만 행복할게 .. 잠시만 .. 이렇게 적혀있더라구요 .. 난 어떻해야 할까요 .. 노래도 브라운아이드걸스 - Second - 만 듣고 있어서 더 슬프네요 .. 어떻해야 할까요 .. 그 사람 나한테 정말 정리하고 돌아올까요 .. 애매하게 행동하는 그 사람 행동에 연락없는 그 사람 때문에 .. 무릎꿇고 빌었는데도 .. 별 반응 없는 그 사람 때문에 .. 슬프네요 .. 돌아올까요 .. 그 사람 ........ ? 아니면 내가 먼저 그 사람 놔주어야 될까요 .. ?
사랑하는 여친한텐 난 세컨드입니다 ..
허,,,,,,, 며칠사이에 톡이 되어올라와버렸네요 ..
혼자 삭히다가 뒤에 또 올려서 .. 했지만 ,, ㅠ
아무튼 저를 위로해주시는 분들 많이 감사합니다 ,, ㅠ
그리고 그 사람은 원래의 남친이 있구요 ..
저는 그걸 모르고 사귀다가 알게되버린 거구요 ..
이 글 쓰고나서 .. 그 사람 ..
미안하단 말이었습니다 .. 그리고 .. 기다리다 기다리다 ..
또 왔을땐 .. 그 분과 저를 모두 정리한다 그러더라구요 ..
전 .. 제가 상처받을꺼 이미 다 알고 있으면서도 ..
나 기다린다고 했습니다 .. 기다린다고 기다린다고 ..
그렇게 그 사람 잡았습니다 ..
그러니까 .. 기다려달라고 하더군요 ..
휴 .. 그런데 ..
그 사람 정리할 생각이 있는건지 ..
놀러를 가버렸더군요 .. 다른 곳으로 ..
하루 같이 있다 오구 ..
그 사람이랑 .. 그리고 내일 그 사람은 복귀 ..
난 어떻든 상관없이 그냥 사랑하는데 ..
아직도 사랑하니까 보내주기 싫은 마음뿐입니다 ..
잊어야 하겠죠 .. ?
아니면 제가 먼저 보내줘야 되는 건지 ..
혼란스럽구 .. 슬퍼서 눈물밖에 안 나오네요 ..
그 사람이 자주 한 ,, 바보란 말 ..
정말 난 바보 같네요 .. ㅠ ..
진짜 매일 술을 먹어도 이제 취하지도 않네요 ..
제가 노래 부르는 걸 좋아해서 ..
어제 술 먹고 노래 부르다가 또 울고 그랬네요 .. ㅠ
휴 .. 어떻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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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같이 톡을 즐겨보는 20대 중반이 되버린 청년입니다.
정말 어디다가 얘기할 수도 없고 답답하고 슬퍼서 넉두리하듯이 적어볼까 합니다.
이 글 적고 욕 먹을수도 있겠고 한심하다 이럴 수도 있겠고 ..
그래도 4일동안 1시간 겨우 잠들고 술 없이는 진정도 되지않고 ..
그래서 톡커님들에게 조언을 구하려고 글을 적습니다 ㅠ ㅠ ,,
제목대로 저는 제가 사랑하는 여자의 세컨드입니다.
물론 그 사실을 안 건 사귄지 한달 정도 지나서 알았지만요.
제 여자친구는 늘 비밀이 많습니다.
싸이월드도 그렇고. 폰도 항상 문자를 보고 쓰고 .
보낸 문자 받은 문자 항상 다 지워버립니다.
내가 볼까봐 남자 전화도 내가 본 애들 아니고선 .
일부러 안 받는편이구요 .
사귈때부터 그랬기 때문에 별 생각없이 믿고 사랑했습니다.
사귄지는 얼마 안댔지만 안 기간이 너무 오래되었고 .
이 사람 내가 지켜주고 싶어서 내가 대쉬하고 이 사람 눈물까지 보면서.
내가 이 사람이랑 사귈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너무 행복해서 매일 매일같이 잘 하지도 않는 문자를 하루에
200개씩은 더 보내고 전화도 귀찮게 했던 거 같습니다.
같이 오래 있는 시간들이 당연히 많았구요 .
늘 함께 있어서 의심이란 건 한번도 해본 적도 없이 늘 사랑해왔습니다.
사랑해라는 말 계속 하면 질릴까 두렵기도 했지만 .
그래도 사랑한단 말 .. 보고 싶단 말 자주 했었습니다.
그러다 처음에 제가 세컨드인줄 알았던 처음 그 날은 .
우리 어머니에게 소개 시키고 찜질방에서 같이 놀던 날이었습니다.
평소에 비밀이 많던 여친 폰 쳐다보면서 궁금하기도 했던 저는 .
폰으로 싸이월드를 하고 있길래 그러면 안되는 데 스토커처럼
자는 여친의 폰에 있는 싸이를 들어갔더니
나랑 사귀고 있는 그 순간에도 올라와 있는 다른 남자의 글 .
다른 남자만을 위한 다이어리, 다른 남자를 위한 사진첩 전부 다 저한텐 비공개였던 .
그 모든 것들이 보이더군요. 그리고 그 남자의 사랑해라는 말 .
나랑 사귄 첫날부터 하루에 한번씩 올라와 있던 사랑해라는 말 ,
그리고 그 사람 홈피에 적힌 내 여친의 사랑해 보고 싶다라는 말 ..
저는 별로 들어본 적이 없어서 많이 서운하고 슬펐습니다.
그래도 .. 믿고 싶지 않았는지 몰라도 물어보았습니다. 확실하게 대답해달라고.
나한테 비밀이 없냐고 .. 눈물 흘리면서 물어보았는데 .. 없다고 하더라구요 ..
그래서 나 솔직히 봤다고 .. 그 사람이랑 너랑 ..
그러니까 갈려고 하더라구요 .. 그래도 나 이 사람 보내기 싫어서 ..
찜질방에서 그 사람 붙잡았습니다 ..
그러더니 말하더라구요 .. 그 사람 정리할꺼라고 .. 그 사람 군인이라고 ..
군인인거 같았습니다 .. 그 사람 홈피에 주소 적힌 거 보니까 ..
그 사람 전화오면 정리할꺼라고 그러더라구요 .. 그래서 ..
믿었습니다 .. 지금도 믿고 있습니다 ..
난 세컨드인 줄 알면서 지내던 며칠 전에는 ..
내 친한 친구와 집에서 술을 먹는데 .. 친구가 취해서 ..
내 여친을 안아버렸는데 .. 가만히 있더군요 .. 오히려 친구를 챙기고 ..
화가 나서 머라고 했지만 .. 결국 돌아오는 건 술 취한 사람의 넉두리였고 ..
친구는 미안하단 말하면서 기억이 안나서 그렇다고 ..
그러고 진짜 미안하다고 울길래 .. 여친도 그땐 오해라면서 그러길래 ,,
그것도 내가 매달려서 잡고 풀었습니다 ..
그런데 어제 또 갑자기 연락이 되지 않습니다 ..
난 세컨드니까 .. 원래 애인은 그 사람이 휴가를 나왔다고 들었습니다 ..
그때부터 연락없는데 .. 내가 또 매달리듯이 문자를 보내고 전화를 했습니다 ..
기다릴테니까.. 어떤 대답이든 좋으니까 연락이라도 해달라고 ..
그러니까 3시간 정도 있다가 문자가 와서 ..
"나 오빠뿐이라고 .. 맘 변하지 않을꺼야 .. 내일 만나서 정리할께 .. "
이렇게 와서 아직까지 문자 없다가 지금 ..
그 사람 만나러 간답니다 .. 주위에선 .. 나한테 다 바보라고 하더군요 ..
아직도 보이는 그 사람홈피에 있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의 사진들 ..
이 모든 게 혼란스러운데 ,, 그래봐짜 나는 세컨드니까 니가 다 짊어지라고 얘기하더라구요 ..
그래도 믿고 싶은데 지금도 믿고 싶은데 ..
이 사람 또 연락없습니다 .. 아마 만나고 올꺼 같은데 ..
홈피에 .. 이렇게 적혀있더군요 ..
미안해 .. 마지막이니까 .. 나 잠시만 행복할게 .. 잠시만 ..
이렇게 적혀있더라구요 .. 난 어떻해야 할까요 ..
노래도 브라운아이드걸스 - Second - 만 듣고 있어서 더 슬프네요 ..
어떻해야 할까요 .. 그 사람 나한테 정말 정리하고 돌아올까요 ..
애매하게 행동하는 그 사람 행동에 연락없는 그 사람 때문에 ..
무릎꿇고 빌었는데도 .. 별 반응 없는 그 사람 때문에 ..
슬프네요 ..
돌아올까요 .. 그 사람 ........ ?
아니면 내가 먼저 그 사람 놔주어야 될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