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크라 려원 급성 근육통 병원행

하늘별빛200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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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크라 려원 급성 근육통 병원행 [굿데이 2003-09-05 00:00:00]
샤크라 려원 급성 근육통 병원행
샤크라의 려원(사진)이 급성근육통으로 스케줄을 포기한 채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최근 4집 앨범 <토마토>로 전격 컴백한 샤크라의 려원은 4일 KBS <뮤직뱅크> 리허설을 위해 방송사에 들어서자마자 어깨 통증을 호소하다 급기야 등 부위가 굳는 특이한 상황을 맞았다.
 
관계자는 "로드 매니저가 려원을 데리러 집에 갔더니 잠을 잘못 잤는지 갑자기 어깨가 아프다고 얘기했다. 방송사에 도착하자 그냥 자리에 주저앉아 펑펑 울어버렸다"고 당시 정황을 설명했다.
 
려원은 곧바로 서울 여의도 성모병원으로 이송됐으며, 병원측은 급성근육통 진단을 내리고 근육완화제를 투여했다. 려원은 무려 9대의 주사를 맞고도 증상이 나아지지 않자 각종 물리치료와 마사지를 받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샤크라의 소속사측은 "한참 후에야 증상이 나아져 병원에서 나와 집으로 옮겼다"고 말했다. 이로 인해 샤크라는 <뮤직뱅크> 무대에 려원을 제외한 3명의 멤버만 올랐으며 이후 스케줄도 다른 멤버들로 대체됐다.
 
한편 샤크라는 대니정의 색소폰 연주가 가미된 힙합·재즈·댄스 등 크로스오버의 타이틀곡 '난 너에게'로 인기를 끌고 있다.
강수진 기자 kanti@hot.co.kr <SCRIPT> function newsprint(office, article_id) { window.open('/news_print.php?office='+office+'&article_id='+article_id,'win','top=10,left=10,toolbar=no,location=0,directories=0,status=0,menubar=0,scrollbars=yes,resizable=1,width=620,height=500'); } function newsmail(office, article_id) { window.open('/news_mail.php?office='+office+'&article_id='+article_id,'win','top=10,left=10,toolbar=no,location=0,directories=0,status=0,menubar=0,scrollbars=yes,resizable=1,width=620,height=4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