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도 공공기관이다보니 보수적인면이 상상보다 훨씬 강한 곳이죠. 원래 공무원개통이나 학교선생들이 지네들이 최곤줄 알고 밑에직원들이나 다른이들은 무시무시 또 무시죠. 하지만요 저도 이직장에서 근무한지 10년이나 되었습니다. 물론 첨엔 임시직(계약직:일액14000원)으로 일했었구요 한단계 한단계 거쳐서 제가 정말로 공부해서 제 실력으로 공채에 당당히 합격해서 들어왔습니다. 물론 그 공채에 가산점은 있었습니다. 경력가점 하여간 저도 10년전에 고등학교 졸업해서 첨 들어왔는데 호칭이 김양~ 김양~ 이더군요 눈물났죠. 김양아~ 커피한잔 타와라~ 누구누구야~ 커피한잔 타와라~ 온갖 잔심부름 다 하고 공채들어온 사람들은 누구누구씨 요렇게 부르는데 오기가 다 나더군요 차라리 이름 불러달라고 했습니다. 누구야~ 그땐 왜 그리 김양~ 김양~ 소리가 듣기 싫었던지 그런데 지금은 웃음이 납니다. 님도 견디시다 보면 지금의 상황을 웃음으로 흘려보낼 날이 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금 제 밑에 들어온 신참이나 임시직들을 보면요 아직 사회생활을 제대로 하지 못한다는 생각을 많이 갖습니다. 눈치도 없고. 자기들 주장만 강하고 현명하게 대처하시구요 님 글 읽으면서 저도 반성했습니다. 저도 한때는 듣기 싫어했던 소리들을 우리 후배들한테 하고 있으니깐요 누구야~ 누구야~ 오늘부터는 호칭을 바꿔봐야 되겠습니다. 님~ 오늘도 화이틸 하시구요 세월이 지나고 나이가 좀 차면요 그런것들 아무것도 아니게 넘기게 되는 날도 올겁니다. 그리고 한가지 전 직장상사하고 대판싸운적 있었거든요 제나이 23살인가? 하여간 그ㄸ요 며칠동안 인사도 안하고 안면몰수하고 그랬는데요 그 어린나이에도 그러면 안되겠다 싶어서요 일부러 더 큰소리로 "안녕하세요? 조은하루네요." 하고 푼수같이 인사하고 그랬어요 나중에 들려오는 소리는요 칭찬이더라구요 사실 그 얘기를 수필로 써서요 우리 회사에서 상도 탔습니다.(상금20만원짜리) 님~ 저보다 더 똑똑하시구 현명하시리라 생각됩니다. 두서없는 얘기 미안하구요 파이팅 하십시요
회사에서 상사가 김양이라고 불러요..생각하기나름..
저희도 공공기관이다보니 보수적인면이 상상보다 훨씬 강한 곳이죠.
원래 공무원개통이나 학교선생들이 지네들이 최곤줄 알고 밑에직원들이나 다른이들은 무시무시 또 무시죠.
하지만요
저도 이직장에서 근무한지 10년이나 되었습니다.
물론 첨엔 임시직(계약직:일액14000원)으로 일했었구요
한단계 한단계 거쳐서 제가 정말로 공부해서 제 실력으로 공채에 당당히 합격해서 들어왔습니다.
물론 그 공채에 가산점은 있었습니다. 경력가점
하여간 저도 10년전에 고등학교 졸업해서 첨 들어왔는데
호칭이 김양~ 김양~ 이더군요
눈물났죠. 김양아~ 커피한잔 타와라~ 누구누구야~ 커피한잔 타와라~
온갖 잔심부름 다 하고
공채들어온 사람들은 누구누구씨
요렇게 부르는데 오기가 다 나더군요
차라리 이름 불러달라고 했습니다.
누구야~
그땐 왜 그리 김양~ 김양~ 소리가 듣기 싫었던지
그런데 지금은 웃음이 납니다.
님도 견디시다 보면 지금의 상황을 웃음으로 흘려보낼 날이 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금 제 밑에 들어온 신참이나 임시직들을 보면요
아직 사회생활을 제대로 하지 못한다는 생각을 많이 갖습니다.
눈치도 없고. 자기들 주장만 강하고
현명하게 대처하시구요
님 글 읽으면서 저도 반성했습니다.
저도 한때는 듣기 싫어했던 소리들을
우리 후배들한테 하고 있으니깐요
누구야~ 누구야~
오늘부터는 호칭을 바꿔봐야 되겠습니다.
님~ 오늘도 화이틸 하시구요
세월이 지나고 나이가 좀 차면요
그런것들 아무것도 아니게 넘기게 되는 날도 올겁니다.
그리고 한가지
전 직장상사하고 대판싸운적 있었거든요
제나이 23살인가? 하여간 그ㄸ요
며칠동안 인사도 안하고 안면몰수하고 그랬는데요
그 어린나이에도 그러면 안되겠다 싶어서요
일부러 더 큰소리로 "안녕하세요? 조은하루네요."
하고 푼수같이 인사하고 그랬어요
나중에 들려오는 소리는요
칭찬이더라구요
사실 그 얘기를 수필로 써서요 우리 회사에서 상도 탔습니다.(상금20만원짜리)
님~
저보다 더 똑똑하시구 현명하시리라 생각됩니다.
두서없는 얘기 미안하구요
파이팅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