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시댁부모님들은 신랑이 아주 어렸을적에 이혼하셨습니다. 그후, 시모께서 아들 3을 데리고 나와 키우셨고, 시아버님과는 연락을 한번도 안하셧답니다. 도망쳐나오듯하신거라.. 제가 큰며느리이자 아직까진 집안의 유일한 며느리이고요. 시모는 재가를 하셔서 지금은 아직 결혼안한 두 아들과 새남편과 살고 있습니다. 전 명정때만 되면 머리가 아픕니다. 원래 결혼전에는 이사람 집안이 복잡하여 제사를 지금껏 안지내왔기때문에 결혼 후에도 지내지 않을 꺼라고 얘기했습니다. 근데 제가 시집에 온 후부터는 도통 누구에게 지내는 지도 모르는 제사를 꼬박꼬박 지내는것입니다. 상황을 나열하면 (아휴,,, 복잡해서므리..)
1. 제사음식(3집) : ㄱ)시모의 새신랑(지금부터 새시아버님으로 칭할께요)의 조상제사음식 ㄴ)원시아버님측의 조상님 제사음식 ㄷ)새시아버님의 돌아가신 부인 제사음식 (그쪽에도 자식들이 있지만 만들어 함께 보냅니다.)
이렇게 3집의 음식을 만들려니 허리 뽀개집니다.
2. 제삿날 제사를 시어머님댁에서 지냅니다. (저희집에서 지내야 하지만, 저흰 처가살이하고 있어서,) 3. 시아버님의 행방을 찾을 수 없고 , 그쪽 친척들 중 그 누구도 연락할 길이 없습니다. 만약 시아버님의 새 가정을 꾸리셨다면, 그쪽에 제사를 지내고 있을지도 모르는길... 지금 살아계신지 어떤지도 몰라서, 여기저기 알아봐도 경찰서에 신고하라는 말밖엔..
그래서 명절이면, 전 하루전날 시댁에 가서 음식만들고, 명절 당일날 아침 전 제사상을 차리고 시모랑 새시아버님은 그쪽친척댁으로 가시고, 저와 신랑 도련님과 함께 제사를 지냅니다. 지금껏 제사를 지내본적 없는 신랑과 도련님이기에 상을 차리는것부터 모든 제사의식을 제가 지휘합니다. 솔직히 시댁 도련님들도 제사지내는거 너무 싫어해서, 제가 옆에서 보기에 콱 떄려주고 싶습니다.
제가 정말로 걱정하는것은, 음식을 만드는 것이 귀찮은 것이 아니라, 제사는 두집에서 지내는 것이 아니라고 알고 있습니다. 만약 원래 시아버님댁에서 제사를 지내고 있다면, 저희가 이곳에서 또 지낼 경우 잡귀가 들러 붙는다고 어른들이 다 그러시던데... 저희 시댁은 제가 그렇게 원시아버님에 대해 좀 수소문 좀 해보라고 누누히 말해왔건만, 그쪽에서 안지내고 있을거라는 말만 하시고 찾지를 않으십니다. 안지내던 제사를 제가 시집온 후부터 갑자기 지내던데, 사실 제사 지낸 후부터 집안이 폭상 망했다싶이 했습니다. 그래서 저희도 지금 친정살이를 하고 있구요. 그래서 걱정입니다. 어차피 식구들 먹을것 음식만드는것은 괜찮습니다. 하지만 제사때마다 찝찝하고 영 그러네요... 이런가정인 경우가 많지는 않겠지만, 혹 있으심 답변 좀 해주세요. 제가 그냥 제사를 지내야 하는건지... 아니면 어떻게 해야 하는건지요... 2년간 해답을 못찾고 가슴 아파합니다. 꼭 도와주세요.
이혼한 시모, 내 남편,그리고 행방불명 시아버님..제사는? (도와주세요)
저희 시댁부모님들은 신랑이 아주 어렸을적에 이혼하셨습니다.
그후, 시모께서 아들 3을 데리고 나와 키우셨고, 시아버님과는 연락을 한번도 안하셧답니다.
도망쳐나오듯하신거라..
제가 큰며느리이자 아직까진 집안의 유일한 며느리이고요.
시모는 재가를 하셔서 지금은 아직 결혼안한 두 아들과 새남편과 살고 있습니다.
전 명정때만 되면 머리가 아픕니다.
원래 결혼전에는 이사람 집안이 복잡하여 제사를 지금껏 안지내왔기때문에 결혼 후에도 지내지 않을
꺼라고 얘기했습니다. 근데 제가 시집에 온 후부터는 도통 누구에게 지내는 지도 모르는 제사를
꼬박꼬박 지내는것입니다.
상황을 나열하면 (아휴,,, 복잡해서므리..)
1. 제사음식(3집) : ㄱ)시모의 새신랑(지금부터 새시아버님으로 칭할께요)의 조상제사음식
ㄴ)원시아버님측의 조상님 제사음식
ㄷ)새시아버님의 돌아가신 부인 제사음식 (그쪽에도 자식들이 있지만 만들어
함께 보냅니다.)
이렇게 3집의 음식을 만들려니 허리 뽀개집니다.
2. 제삿날 제사를 시어머님댁에서 지냅니다. (저희집에서 지내야 하지만, 저흰 처가살이하고 있어서,)
3. 시아버님의 행방을 찾을 수 없고 , 그쪽 친척들 중 그 누구도 연락할 길이 없습니다.
만약 시아버님의 새 가정을 꾸리셨다면, 그쪽에 제사를 지내고 있을지도 모르는길...
지금 살아계신지 어떤지도 몰라서, 여기저기 알아봐도 경찰서에 신고하라는 말밖엔..
그래서 명절이면, 전 하루전날 시댁에 가서 음식만들고, 명절 당일날 아침 전 제사상을 차리고
시모랑 새시아버님은 그쪽친척댁으로 가시고, 저와 신랑 도련님과 함께 제사를 지냅니다.
지금껏 제사를 지내본적 없는 신랑과 도련님이기에 상을 차리는것부터 모든 제사의식을 제가 지휘합니다.
솔직히 시댁 도련님들도 제사지내는거 너무 싫어해서, 제가 옆에서 보기에 콱 떄려주고 싶습니다.
제가 정말로 걱정하는것은, 음식을 만드는 것이 귀찮은 것이 아니라, 제사는 두집에서 지내는 것이
아니라고 알고 있습니다. 만약 원래 시아버님댁에서 제사를 지내고 있다면, 저희가 이곳에서 또 지낼
경우 잡귀가 들러 붙는다고 어른들이 다 그러시던데...
저희 시댁은 제가 그렇게 원시아버님에 대해 좀 수소문 좀 해보라고 누누히 말해왔건만, 그쪽에서
안지내고 있을거라는 말만 하시고 찾지를 않으십니다.
안지내던 제사를 제가 시집온 후부터 갑자기 지내던데, 사실 제사 지낸 후부터 집안이 폭상 망했다싶이
했습니다. 그래서 저희도 지금 친정살이를 하고 있구요.
그래서 걱정입니다. 어차피 식구들 먹을것 음식만드는것은 괜찮습니다.
하지만 제사때마다 찝찝하고 영 그러네요...
이런가정인 경우가 많지는 않겠지만, 혹 있으심 답변 좀 해주세요.
제가 그냥 제사를 지내야 하는건지... 아니면 어떻게 해야 하는건지요...
2년간 해답을 못찾고 가슴 아파합니다.
꼭 도와주세요.
☞ 클릭, 두번째 오늘의 톡! 태국의 유명한 게이 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