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겐 여친이 있습니다. 만난지 1년반정도 돼었고... 사귄지는 2달 정도 돼갑니다. 평소에는 화장도 잘하고 지식수준도 높아보이고 명랑한 스타일이라고 느껴서 좋아하게 돼었습니다. 첫 술자리에서 스스럼없고 저를 편안하게 대해주고 정말 친구처럼 엄마처럼 애인처럼 마누라처럼 잘대해주는 그녀... 전 사랑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녀도 저를 엄청 사랑하는것 같았습니다. 그렇게 잘해줄수가 없드라고요 그렇게 우린 집과 모텔을 오가며 열정적인 사랑을 하였습니다. 어느날 집에서 여친과 자고 늦잠잤는데... 아버지가 서울에서 내려오신겁니다.. 형하고 둘이 사는데 여친 집에와서 몇일 있는거 보고 아버지께 연락을 한것입니다. 여친과 전 놀라서 방안에서 문걸어 잠그고 나가보지도 않았는데... 아버지가 문열라고 나오라고 해서 어쩔수 없이 아버지를 보았습니다. 여자친구랑 나와보라는 아버지.. 여친과 방에서 이런저런 이야기하고.. 아버지 본다고 나간 여친;;... 아빠~!하면서 처음보는 아버지한테 안기는 겁니다 ㅡㅡ;;;; 아버지 올해55세 이십니다 ㅡㅡ;; 그러더니 막 아양떨구 뽀뽀하고 난리두 아니었습니다 ;;; 전 어처구니 없이 처다만 보았고..;; 아버지 할애기 있다고 나가서 밥먹으며 말하자고 하셔서.. 나가는데 ...아버지 팔짱끼고 전 처다보지도 않고 둘이 실실대면서 가는데... ㅡㅡ;; 여친이 아버지가 안계셔서 아빠들보면 무조건 좋다고는 하는데 제가보기엔 정도가 심한듯합니다. 식당에서도 아버지 옆자리에 끼고 앉아서 술따라주고 술 넘쭉넢쭉 받아 마시는데.. 완전 술집여자 같드라고요 ㅜ.ㅜ 저 아무말없이 밥만 먹고 있느니깐... 여친 왜 아무말도 안하냐면서 아버지하고 둘이서 눈치를 주더라고요;; 아버지는 그냥 넵두라고 원래 말없다고 하는데... 둘다 어이 없더라고요 ㅠㅜ 그리고 아버지 청주서 누구 만난다고 청주갔다 서울가신다고 택시타고 가시고... 여친과 엄청 싸웠습니다 ㅜ.ㅜ 자기딴엔 오빠 아빠구 나 아빠없어서 친아빠처럼 느껴져서 그렇다고 저한테 화내내요;; 그리고 몇일후~ 친구놈하고 같이 술마시는데.. 같이갔는데... 여친 친구놈 옆자리 앉아서 술먹고 안주먹여주고 둘이 사귀는 사이처럼... 저 신경두 안쓰고 친구 앞에서 화내기 머하고..,소심한놈 이라는 말들을까봐;; 또 그일로 싸웠습니다;; 여친 하는말... 오빠 친구잔아~어때~아빠같고 자상한것 같아 그 오빠~ 이러 더라고요 ;;; 태어나서 처음으로 여자의 귀 싸대기라는걸 날릴뻔했습니다 ㅡㅡ;; 꾹참았습니다 ㅜ.ㅜ 앞으로 여친 델꼬 살기가 막막한데... 이거 천성이라 고칠순 없겠죠? 대체 어떻게 해야해 ㅜ,ㅠ 미래가 두려워~~~~~~~~
이여자~정상인가요? 비정상인가요?
저에겐 여친이 있습니다.
만난지 1년반정도 돼었고...
사귄지는 2달 정도 돼갑니다.
평소에는 화장도 잘하고 지식수준도 높아보이고
명랑한 스타일이라고 느껴서 좋아하게 돼었습니다.
첫 술자리에서 스스럼없고 저를 편안하게 대해주고
정말 친구처럼 엄마처럼 애인처럼 마누라처럼 잘대해주는 그녀...
전 사랑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녀도 저를 엄청 사랑하는것 같았습니다.
그렇게 잘해줄수가 없드라고요
그렇게 우린 집과 모텔을 오가며 열정적인 사랑을 하였습니다.
어느날 집에서 여친과 자고 늦잠잤는데...
아버지가 서울에서 내려오신겁니다..
형하고 둘이 사는데 여친 집에와서 몇일 있는거 보고 아버지께
연락을 한것입니다.
여친과 전 놀라서 방안에서 문걸어 잠그고 나가보지도 않았는데...
아버지가 문열라고 나오라고 해서 어쩔수 없이 아버지를 보았습니다.
여자친구랑 나와보라는 아버지.. 여친과 방에서 이런저런 이야기하고..
아버지 본다고 나간 여친;;...
아빠~!하면서 처음보는 아버지한테 안기는 겁니다 ㅡㅡ;;;;
아버지 올해55세 이십니다 ㅡㅡ;;
그러더니 막 아양떨구 뽀뽀하고 난리두 아니었습니다 ;;;
전 어처구니 없이 처다만 보았고..;;
아버지 할애기 있다고 나가서 밥먹으며 말하자고 하셔서..
나가는데 ...아버지 팔짱끼고 전 처다보지도 않고 둘이 실실대면서 가는데... ㅡㅡ;;
여친이 아버지가 안계셔서 아빠들보면 무조건 좋다고는 하는데 제가보기엔 정도가 심한듯합니다.
식당에서도 아버지 옆자리에 끼고 앉아서 술따라주고 술 넘쭉넢쭉 받아 마시는데..
완전 술집여자 같드라고요 ㅜ.ㅜ
저 아무말없이 밥만 먹고 있느니깐...
여친 왜 아무말도 안하냐면서 아버지하고 둘이서 눈치를 주더라고요;;
아버지는 그냥 넵두라고 원래 말없다고 하는데...
둘다 어이 없더라고요 ㅠㅜ
그리고 아버지 청주서 누구 만난다고 청주갔다 서울가신다고 택시타고 가시고...
여친과 엄청 싸웠습니다 ㅜ.ㅜ
자기딴엔 오빠 아빠구 나 아빠없어서 친아빠처럼 느껴져서 그렇다고 저한테 화내내요;;
그리고 몇일후~
친구놈하고 같이 술마시는데.. 같이갔는데...
여친 친구놈 옆자리 앉아서 술먹고 안주먹여주고 둘이 사귀는 사이처럼...
저 신경두 안쓰고 친구 앞에서 화내기 머하고..,소심한놈 이라는 말들을까봐;;
또 그일로 싸웠습니다;;
여친 하는말...
오빠 친구잔아~어때~아빠같고 자상한것 같아 그 오빠~
이러 더라고요 ;;;
태어나서 처음으로 여자의 귀 싸대기라는걸 날릴뻔했습니다 ㅡㅡ;;
꾹참았습니다 ㅜ.ㅜ
앞으로 여친 델꼬 살기가 막막한데...
이거 천성이라 고칠순 없겠죠?
대체 어떻게 해야해 ㅜ,ㅠ
미래가 두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