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좀 듣고자 이러케 올리게 되네여.... 몬가좀 이상하다 저기서 저런식으로 쓰면 안된다 고쳐라 이런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내용이 좀길어요.... 처음에 너에게 편지를 써야겠다고 마음 먹었을땐 머릿속에 있는 생각 그대로 쓰면 되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쓰려고 하니 어떤 말부터 써야할지 어디서부터 얘길 꺼내야 할지 모르겠어 그동안 잘 지냈니 라고 물어봐도 되는건지... 지금 쯤이면 연수원도 졸업했을테고..그동안 바쁘게 지냈을꺼 같은데.. 그냥.. 그냥 너 못잊어서 왔어 널 잊기가 힘들어서 왔어 니가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아니 나쁘게 생각할수밖에 없을수도 있어 9개월의 시간이 지나도 널 잊는게 힘이들어 xx아 시간이 약이라고 생각했었어 시간이 흐르면 조금씩 잊혀지겠지..라고 생각하고 잘 지내볼려고 노력 많이 했는데.. 나한텐 안맞는 말인거 같더라구 일하는데만 열심히 열중하고 지내다보면 잊을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도...그것도 아니였나봐 사람은 사람으로 잊는다고 해서 얼마전 부터는 다른 여자들도 만나보고 소개팅도 했었어 여러 사람을 만나봐도 내눈에 안들어 오더라 다른이유 에서 라기 보다 내가 생각하는 내가 바라는 ..여성상이 바뀌어 버린거 같아.. 친구들이 소개팅 시켜 준다고해도 내가 유치원 교사하는 사람 없냐.. 혹시 꽃 좋아하는 사람은 없냐.. 아이들 정말 좋아하는 사람은 없냐고.. 너와 조금이라도 비슷한 사람을 찾을려고 하는 내 모습이..신기하고 더구나 너의 외모 마져도 비슷한 사람을 찾을려고 하는게...웃기기 까지 하더라구. 자꾸 너와 비교하게되고... 내가 널 아직도 못잊고 있구나..... 라는 생각밖에 안들어 헤어지고 몇달후에 너에게 밤에 연락했었잖아.. 그때도 솔직히 힘들어서 못 잊혀져서 연락 한거였어.. 다시 잘해보고 싶어서.. 니가 연락을 안받아서 이젠 완전히 끝이구나 하고 이젠 정말 잊어야 겠구나 마음먹고 지내왔지만 잘 되지가 않나봐 만약 그때 잠깐 힘들어서 연락 한거 였다면...그 이후로 많은 시간이 지난 지금에 와서는 널 조금이나마 잊었어야 하는건데... 이제와서 조차도 널 그리워해 다시 찾아온거 보면은.. 단순히 외로워서 오는 힘든게 아니고 정말로 xx 널 필요로 하나봐 시간이 지나면 좀 덜 힘들줄 알았는데... 구차하고 쓸데없는 짓이라 생각할수 있겠지만 이렇게라도 너에게 내생각을 표현하고싶어서 이렇게 편지를 쓰게 됬어 너에게 그날 싸우고 조금 힘이 들어서 지쳤다고 니성격 받아들이기 힘들다고 일방적으로 헤어지자고 커플요금제도 바로 끊어버리고 다시 연락하지 말라고 해놓고 너에게 그렇게 매정하게 대했던 내가 이제와서 너에게 다시 찾아가는건 정말 말도 안되는 일인거 나도 알아 하지만 너없는 빈자리가 이정도까지 클지 전혀 생각 못했어 그게 그렇게 큰실수를 저지른것인지 뒤늦게 와서 깨달아서 큰 후회만 남는다 하루하루 조금씩 변해가는 내 모습에 실망한 너로썬 내가 없는 지금의 너의 생활이 오히려 너에겐 편할수도 있다고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정작 난 아닌가봐 내 이기적인 욕심 때문인지 처음엔 무작정 널 놓치고 싶지 않아서 니 마음 되돌려 놓자는 생각으로 내 자신도 되돌아보지도 않고 무작정 전화를 한거였지만 지금은 아니야 이제는 조금씩 알꺼같아 예전같지 않은 내 모습에 너도 나에대한 실망이 조금씩 쌓였을거라는걸 모든 사람이 변한다고는 하지만 내가 이정도까지 변할줄은 예상 못했을꺼란거 너는 내 여자다라는 자만심에 빠져서 너한테 바라는것도 조금씩 많게 되고 그러다 결국 너에게 너무 욕심을 부리게 된거같아 그래서 더욱 이기적인 조현진이 되지 않았나 싶어 내가 이제 와서 너에게 다시 잘해보자고 다시 시작하자고 한들 무슨 소용있겠냐 싶지만 그래도 한가닥의 바램을 갖고 정말 큰용기 내서 찾아왔어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일은 정말 아무것도 아닌데... 왜 뒤늦게 후회만 되는지.. 더 노력하고 조금더 이해해주면 그만인것을.. 그순간 잠깐 힘들어서 이별하자고 한 내자신이 너무 나약하기만 했던거 같아 이래가지고 어떻게 한여자를 사랑했다고 말할수 있었는지 나도 내자신이 너무 한심하고 바보같아 지금 마저도 널 사랑했다고 말하는 내자신이 부끄럽다 내가 어떠한 말을 해도 구차한 변명따위를 후회라는 말로 포장해서 늘어놓는다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그렇더라도 널 마지막으로 잡아보고싶어 친구들한테 너한테 찾아가겠다고 얘기를 해보면 하나같이 전부 이제와서 찾아가는거 너무 늦은거 아니냐고 그앤 이미 마음떠났는데 찾아가봤자 소용 없다구 지금니가 찾아가면 그애는 니가 아쉬어서 찾아가는거라고 생각밖에 더하겠냐구 그냥 다른여자 만나보라고.. 이런 말들만 하더라고 니가 어떻게 생각해도 좋아 나한테서 이미 마음떠났으니 다시 가라고 해도 난 할말이 없고 나에게 다시 시작해볼 마음 추호도 없다고해도 난 입이 열개라도 할말 없는 놈이야 하지만 마지막으로 너에게 어떤 대답이라도 속시원하게 들어야 살수있을꺼 같고 답답해서 미칠꺼 같아 이렇게 라도 해야 훗날 더 늦기전에 한번 찾아가보기라도 해볼껄..라고 후회하는 초라한 내 자신이 보기 싫어서... 지금이라도 이렇게 해야 내마음이 이렇고 여태 나 이렇게 지내왔다고 너에게 말해줄수 있어서 .. 시도라도 해본것에 조금이나마 마음이 편할꺼 같아 학원앞에 몰래 찾아가 놀래켜주고 싶고 봄이오면 다시 너랑 손잡고 꽃구경가서 사진도 찍고싶고 남한산성에 올라가서 맛있는것도 먹고싶고 밤새도록 전화기 붙잡고 너랑 통화도 하고싶어 지하철이나 버스를 타게되면 여자들 얼굴을 일일히 확인하곤 한단다 언제부턴가 사람들이많이 붐비는곳에 가면 주위에있는 여자얼굴을 확인해보곤해 이많은 사람들중에 혹시 xx이가 타고 있진 않을까 혹시나 마주치면 뭐라고 인사하지? 저 버스 성남가는버스인데 혹시 니가 있진 않을까 별 생각을 다하게 되 왜이러지..내가 미쳤나 이러지말아야 하는데 하고 바로 질책하곤 하지만 이러는 나조차도 한숨밖에 안나와 너와한 커플링 니가준 편지 선물들 내눈에 안보이면 곧 잊혀지겠지 라는 생각으로 헤어지고 나서 잊을려고 정리해서 상자않에 넣어놨었어 버려야 빨리 잊을수 있을꺼라고 주위사람들 말 듣지도 않고 여태 잘 보관하고 있는 걸 보면 그냥 한숨만 나오더라 사람들에게도 xx이와 나 헤어졌어 끝났어 나 잘지내 금방 잊을꺼야 라고 겉으론 괜찮은척 잘지내는척 보여주고 지내왔지만 속에서는 나도 모르게 너와의 추억들 끝까지 간직하고 싶었나봐 xx아 믿음이라는거 정말 소중한건데 더구나 남녀사이에 있어서 한번 깨지면 다신 돌이 킬수 없을거라는거 알아 하지만 지금은 내가 너에게 할수있는말은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 날 믿어달라는 말밖에 못하겠어 그게 내가 할수있는 말 전부야 비록 내 한순간의 잘못으로 너에게 그동안 쌓아왔던 조금의 신뢰와 믿음 다 무너져 버렸겠지만 다시 만날수만 있다면 처음부터 하나하나 쌓을수만 있다면 그렇게 하고싶어 날 다시 예전처럼 좋아해달라는 말은 쉽게 못하겠지만 날 보며 니가 다시 미소지을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단지 내 옆에 마주앉아 서로 얘기만 나눌수 있다면 더 바랄건 없을꺼 같아 너무 길게 썼나봐.. 마지막으로 한 마디만 할게 너랑 헤어지고 점점 힘들어져가는 내 모습 점점 지쳐가는 내 자신이 싫어서 널 잊을려고 정말 많이 노력했어 하지만 그럴수록 자꾸만 더 생각나게 되고 9개월의 시간이 흐른 지금 결국엔 너에게 다시가고 싶다는 바램 가지고 이렇게 찾아왔단다 널 잊어선 안되는가 보다 내가 널 잊을려고 하는게 잘못됬나보다 하는 생각만 들게 되더라고 그래서 이렇게 찾아왔어 니가 곧죽어도 나랑 다시 만나는거 싫다고 해도 조금의 마음의문 열어주지 않을꺼라해도 더이상 아무말없이 이젠 정말 끝인가 보다 하고 매듭 지을게 그리고 정말로 정리할게 그게 잘 될런지 모르겠지만 그래야 더이상 널 귀찮게 하지 않을꺼 같아 니가 어떠한 답변을 해줄때까지 더이상 찾아오지 않을꺼고 연락도 안할께 더이상 찾아온다면 너에게 있어서 난 스토커란 존재밖에 안될꺼 같아 이편지가 이젠 정말 마지막이 될수도 있지만 내 진심을 전해줄수 있어서 그것만으로 한결 마음이 가벼워 진거 같아 메일이든 전화든 문자로든... 간단한 답변도 ..아무말이나 괜찮으니 나에게 대답해줄수 있니? 그래도 니얼굴 보면서 직접 말로써 전하고 싶었는데 너에게 너무도 큰 잘못을 해서 그런지 니 얼굴을 똑바로 쳐다볼 자신이 없나봐 편지 한장만 남겨두고 갈게 안녕
10개월전에헤어졌떤 여자친구를 다시 잡을려고 쓴편지입니다 읽어봐주세요
조언좀 듣고자 이러케 올리게 되네여....
몬가좀 이상하다 저기서 저런식으로 쓰면 안된다 고쳐라 이런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내용이 좀길어요....
처음에 너에게 편지를 써야겠다고 마음 먹었을땐
머릿속에 있는 생각 그대로 쓰면 되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쓰려고 하니 어떤 말부터 써야할지 어디서부터 얘길 꺼내야 할지 모르겠어
그동안 잘 지냈니 라고 물어봐도 되는건지...
지금 쯤이면 연수원도 졸업했을테고..그동안 바쁘게 지냈을꺼 같은데..
그냥..
그냥 너 못잊어서 왔어
널 잊기가 힘들어서 왔어
니가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아니 나쁘게 생각할수밖에 없을수도 있어
9개월의 시간이 지나도 널 잊는게 힘이들어 xx아
시간이 약이라고 생각했었어
시간이 흐르면 조금씩 잊혀지겠지..라고 생각하고 잘 지내볼려고 노력 많이 했는데..
나한텐 안맞는 말인거 같더라구
일하는데만 열심히 열중하고 지내다보면 잊을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도...그것도 아니였나봐
사람은 사람으로 잊는다고 해서 얼마전 부터는 다른 여자들도 만나보고 소개팅도 했었어
여러 사람을 만나봐도 내눈에 안들어 오더라
다른이유 에서 라기 보다 내가 생각하는 내가 바라는 ..여성상이 바뀌어 버린거 같아..
친구들이 소개팅 시켜 준다고해도
내가 유치원 교사하는 사람 없냐..
혹시 꽃 좋아하는 사람은 없냐..
아이들 정말 좋아하는 사람은 없냐고..
너와 조금이라도 비슷한 사람을 찾을려고 하는 내 모습이..신기하고
더구나 너의 외모 마져도 비슷한 사람을 찾을려고 하는게...웃기기 까지 하더라구.
자꾸 너와 비교하게되고...
내가 널 아직도 못잊고 있구나..... 라는 생각밖에 안들어
헤어지고 몇달후에 너에게 밤에 연락했었잖아..
그때도 솔직히 힘들어서 못 잊혀져서 연락 한거였어.. 다시 잘해보고 싶어서..
니가 연락을 안받아서
이젠 완전히 끝이구나 하고 이젠 정말 잊어야 겠구나 마음먹고 지내왔지만 잘 되지가 않나봐
만약 그때 잠깐 힘들어서 연락 한거 였다면...그 이후로 많은 시간이 지난
지금에 와서는 널 조금이나마 잊었어야 하는건데...
이제와서 조차도 널 그리워해 다시 찾아온거 보면은..
단순히 외로워서 오는 힘든게 아니고 정말로 xx 널 필요로 하나봐
시간이 지나면 좀 덜 힘들줄 알았는데...
구차하고 쓸데없는 짓이라 생각할수 있겠지만 이렇게라도 너에게 내생각을
표현하고싶어서 이렇게 편지를 쓰게 됬어
너에게 그날 싸우고 조금 힘이 들어서 지쳤다고 니성격 받아들이기 힘들다고
일방적으로 헤어지자고 커플요금제도 바로 끊어버리고
다시 연락하지 말라고 해놓고 너에게 그렇게 매정하게 대했던 내가
이제와서 너에게 다시 찾아가는건 정말 말도 안되는 일인거 나도 알아
하지만 너없는 빈자리가 이정도까지 클지 전혀 생각 못했어
그게 그렇게 큰실수를 저지른것인지 뒤늦게 와서 깨달아서 큰 후회만 남는다
하루하루 조금씩 변해가는 내 모습에 실망한 너로썬 내가 없는 지금의 너의 생활이
오히려 너에겐 편할수도 있다고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정작 난 아닌가봐
내 이기적인 욕심 때문인지
처음엔 무작정 널 놓치고 싶지 않아서 니 마음 되돌려 놓자는 생각으로 내 자신도
되돌아보지도 않고 무작정 전화를 한거였지만
지금은 아니야
이제는 조금씩 알꺼같아
예전같지 않은 내 모습에 너도 나에대한 실망이 조금씩 쌓였을거라는걸
모든 사람이 변한다고는 하지만 내가 이정도까지 변할줄은 예상 못했을꺼란거
너는 내 여자다라는 자만심에 빠져서 너한테 바라는것도 조금씩 많게 되고 그러다 결국 너에게 너무
욕심을 부리게 된거같아
그래서 더욱 이기적인 조현진이 되지 않았나 싶어
내가 이제 와서 너에게 다시 잘해보자고 다시 시작하자고 한들 무슨 소용있겠냐 싶지만
그래도 한가닥의 바램을 갖고 정말 큰용기 내서 찾아왔어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일은 정말 아무것도 아닌데...
왜 뒤늦게 후회만 되는지..
더 노력하고 조금더 이해해주면 그만인것을..
그순간 잠깐 힘들어서 이별하자고 한 내자신이 너무 나약하기만 했던거 같아
이래가지고 어떻게 한여자를 사랑했다고 말할수 있었는지
나도 내자신이 너무 한심하고 바보같아
지금 마저도 널 사랑했다고 말하는 내자신이 부끄럽다
내가 어떠한 말을 해도 구차한 변명따위를 후회라는 말로 포장해서 늘어놓는다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그렇더라도 널 마지막으로 잡아보고싶어
친구들한테 너한테 찾아가겠다고 얘기를 해보면 하나같이 전부 이제와서 찾아가는거
너무 늦은거 아니냐고 그앤 이미 마음떠났는데 찾아가봤자 소용 없다구 지금니가 찾아가면
그애는 니가 아쉬어서 찾아가는거라고 생각밖에 더하겠냐구 그냥 다른여자 만나보라고..
이런 말들만 하더라고
니가 어떻게 생각해도 좋아
나한테서 이미 마음떠났으니 다시 가라고 해도 난 할말이 없고 나에게
다시 시작해볼 마음 추호도 없다고해도 난 입이 열개라도 할말 없는 놈이야
하지만 마지막으로 너에게 어떤 대답이라도 속시원하게 들어야 살수있을꺼 같고 답답해서
미칠꺼 같아
이렇게 라도 해야 훗날 더 늦기전에 한번 찾아가보기라도 해볼껄..라고 후회하는 초라한 내 자신이
보기 싫어서...
지금이라도 이렇게 해야 내마음이 이렇고 여태 나 이렇게 지내왔다고 너에게 말해줄수 있어서 ..
시도라도 해본것에 조금이나마 마음이 편할꺼 같아
학원앞에 몰래 찾아가 놀래켜주고 싶고
봄이오면 다시 너랑 손잡고 꽃구경가서 사진도 찍고싶고
남한산성에 올라가서 맛있는것도 먹고싶고
밤새도록 전화기 붙잡고 너랑 통화도 하고싶어
지하철이나 버스를 타게되면 여자들 얼굴을 일일히 확인하곤 한단다
언제부턴가 사람들이많이 붐비는곳에 가면 주위에있는 여자얼굴을 확인해보곤해
이많은 사람들중에 혹시 xx이가 타고 있진 않을까
혹시나 마주치면 뭐라고 인사하지?
저 버스 성남가는버스인데 혹시 니가 있진 않을까
별 생각을 다하게 되
왜이러지..내가 미쳤나 이러지말아야 하는데 하고 바로 질책하곤 하지만
이러는 나조차도 한숨밖에 안나와
너와한 커플링 니가준 편지 선물들 내눈에 안보이면 곧 잊혀지겠지 라는 생각으로
헤어지고 나서 잊을려고 정리해서 상자않에 넣어놨었어
버려야 빨리 잊을수 있을꺼라고 주위사람들 말 듣지도 않고 여태 잘 보관하고 있는
걸 보면 그냥 한숨만 나오더라
사람들에게도 xx이와 나 헤어졌어 끝났어 나 잘지내
금방 잊을꺼야
라고 겉으론 괜찮은척 잘지내는척 보여주고 지내왔지만
속에서는 나도 모르게 너와의 추억들 끝까지 간직하고 싶었나봐
xx아
믿음이라는거 정말 소중한건데 더구나 남녀사이에 있어서 한번 깨지면 다신 돌이 킬수 없을거라는거
알아
하지만 지금은 내가 너에게 할수있는말은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 날 믿어달라는 말밖에 못하겠어
그게 내가 할수있는 말 전부야
비록 내 한순간의 잘못으로 너에게 그동안 쌓아왔던 조금의 신뢰와 믿음 다 무너져 버렸겠지만
다시 만날수만 있다면 처음부터 하나하나 쌓을수만 있다면 그렇게 하고싶어
날 다시 예전처럼 좋아해달라는 말은 쉽게 못하겠지만
날 보며 니가 다시 미소지을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단지 내 옆에 마주앉아 서로 얘기만 나눌수 있다면 더 바랄건 없을꺼 같아
너무 길게 썼나봐..
마지막으로 한 마디만 할게
너랑 헤어지고 점점 힘들어져가는 내 모습 점점 지쳐가는 내 자신이 싫어서
널 잊을려고 정말 많이 노력했어
하지만 그럴수록 자꾸만 더 생각나게 되고 9개월의 시간이 흐른 지금
결국엔 너에게 다시가고 싶다는 바램 가지고 이렇게 찾아왔단다
널 잊어선 안되는가 보다
내가 널 잊을려고 하는게 잘못됬나보다
하는 생각만 들게 되더라고
그래서 이렇게 찾아왔어
니가 곧죽어도 나랑 다시 만나는거 싫다고 해도
조금의 마음의문 열어주지 않을꺼라해도
더이상 아무말없이 이젠 정말 끝인가 보다 하고 매듭 지을게
그리고 정말로 정리할게
그게 잘 될런지 모르겠지만 그래야 더이상 널 귀찮게 하지 않을꺼 같아
니가 어떠한 답변을 해줄때까지 더이상 찾아오지 않을꺼고 연락도 안할께
더이상 찾아온다면 너에게 있어서 난 스토커란 존재밖에 안될꺼 같아
이편지가
이젠 정말 마지막이 될수도 있지만
내 진심을 전해줄수 있어서 그것만으로 한결 마음이 가벼워 진거 같아
메일이든 전화든 문자로든... 간단한 답변도 ..아무말이나 괜찮으니 나에게 대답해줄수 있니?
그래도 니얼굴 보면서 직접 말로써 전하고 싶었는데
너에게 너무도 큰 잘못을 해서 그런지
니 얼굴을 똑바로 쳐다볼 자신이 없나봐
편지 한장만 남겨두고 갈게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