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톡을 즐겨보는 20대 후반 처자 입니다. (ㅋㅋㅋ 따라해봤음) 현재 회사원 이구요- 집과 회사의 거리가 그리 먼건 아닌데, 바쁜 아침시간에 대중교통을 두어번 환승하여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죠.ㅡㅡ 여직원이 저 혼자 인데 힘들게 출근하는걸 회사에서 아시고, 직장분들끼리 조율하여 카풀을 해준다고 하시더군요;; 저야 좋죠..차비도 안들고, 편하게 올수있으니까요. (아, 제가 해달라고 한적은 없어요) 그후로 부터 우리집근처에 사시는 직장동료 A군과 함께 카풀을 했습죠.. 뭐 그렇듯이, 완전 뻔한 다음 장면.. A군도, 저도 미혼이었고, 눈뜨고 아침에 제일 처음보는 사람이 그분인지라, 저도 모르게 마음이 갔던건 사실입니다. 이건 저혼자만의 마음..ㅜㅜ 그분 마음은 정말 모르겠더군요. 저도 나름 연애에 많은 경험이 있지만 이분 마음은..정말 모르겠더이다. 저한테 관심이 있는거 같으면서도 아닌거 같고..정말 감잡을수가 없더라구요 ㅠㅠ 하루에도 수십번 말을 할까 말까 잘되면 좋지만, 고백했다가 거절당하면? 잘된다 하더라고 나중에 헤어지면 회사는 어찌 다니지? 이나이 먹어서 남자때문에 회사 그만두고나면 딴회사 구해야 하나? 별별 생각에 머릿속이 복잡해 잠도 잘 못자고ㅠㅠ 제가 성격이 급하구 궁금한건 못참아요. 그래서 그냥 말해버렸죠.. 말해도 후회, 안해도 후회라면 말하고 후회해야지 하구요.. 집에오는길 태워주셔서 차안에서 할말이 있다 하니까 하라더라구요. 관심 있다고 했죠 부끄럽게...... 그러니까 그분. 무자르듯이 싹뚝 잘라버립니다 헐. 직장동료로 지내는게 좋을거 같다고 짧게는 1-2년 길게는 그이상 같이 근무할건데 그런사이되면 어렵지 않겠냐고 암튼 보기좋게 거절당했어요.........뭐 속은 후련합니다만, ㅠㅠ 앞으로도 계속 카풀하면서 아침마다 뵙고, 사무실에서 뵙고 할텐데.. 좀 부끄럽고 그분이 다른분들께 말할까봐 약간 걱정도 되고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오늘은 그냥 아무일 없듯이 말하고 웃고 그랬는데 그분 잠재의식 속에 내가 자기를 좋아한다고 생각하고 있겠죠? 저 일부러 의식하면서.. 아씨 그것도 싫은데 그분은 절 어떻게 생각할지 그것도 궁금해요. 조언 부탁드려요..ㅠㅠ
직장동료인 카풀남에게 고백후 거절당했습니다
안녕하세요-톡을 즐겨보는 20대 후반 처자 입니다. (ㅋㅋㅋ 따라해봤음)
현재 회사원 이구요- 집과 회사의 거리가 그리 먼건 아닌데,
바쁜 아침시간에 대중교통을 두어번 환승하여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죠.ㅡㅡ
여직원이 저 혼자 인데 힘들게 출근하는걸 회사에서 아시고,
직장분들끼리 조율하여 카풀을 해준다고 하시더군요;;
저야 좋죠..차비도 안들고, 편하게 올수있으니까요. (아, 제가 해달라고 한적은 없어요)
그후로 부터 우리집근처에 사시는 직장동료 A군과 함께 카풀을 했습죠..
뭐 그렇듯이, 완전 뻔한 다음 장면..
A군도, 저도 미혼이었고, 눈뜨고 아침에 제일 처음보는 사람이 그분인지라,
저도 모르게 마음이 갔던건 사실입니다. 이건 저혼자만의 마음..ㅜㅜ
그분 마음은 정말 모르겠더군요.
저도 나름 연애에 많은 경험이 있지만 이분 마음은..정말 모르겠더이다.
저한테 관심이 있는거 같으면서도 아닌거 같고..정말 감잡을수가 없더라구요 ㅠㅠ
하루에도 수십번 말을 할까 말까
잘되면 좋지만, 고백했다가 거절당하면?
잘된다 하더라고 나중에 헤어지면 회사는 어찌 다니지?
이나이 먹어서 남자때문에 회사 그만두고나면 딴회사 구해야 하나?
별별 생각에 머릿속이 복잡해 잠도 잘 못자고ㅠㅠ
제가 성격이 급하구 궁금한건 못참아요. 그래서 그냥 말해버렸죠..
말해도 후회, 안해도 후회라면 말하고 후회해야지 하구요..
집에오는길 태워주셔서 차안에서 할말이 있다 하니까 하라더라구요.
관심 있다고
했죠 부끄럽게......
그러니까 그분. 무자르듯이 싹뚝 잘라버립니다 헐.
직장동료로 지내는게 좋을거 같다고
짧게는 1-2년 길게는 그이상 같이 근무할건데 그런사이되면 어렵지 않겠냐고
암튼 보기좋게 거절당했어요.........뭐 속은 후련합니다만, ㅠㅠ
앞으로도 계속 카풀하면서 아침마다 뵙고, 사무실에서 뵙고 할텐데..
좀 부끄럽고 그분이 다른분들께 말할까봐 약간 걱정도 되고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오늘은 그냥 아무일 없듯이 말하고 웃고 그랬는데
그분 잠재의식 속에 내가 자기를 좋아한다고 생각하고 있겠죠? 저 일부러 의식하면서..
아씨 그것도 싫은데
그분은 절 어떻게 생각할지 그것도 궁금해요.
조언 부탁드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