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잔 두잔 넘어가는 술잔...............

2008.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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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지난 가을 여의도가 생각난다.

 

포차에서 술을 먹었는데.

 

 

그날 왜 그랬는지 깡소주를 그렇게 마셔버린거야.

 

한잔 두잔 나도 모르게 새우깡도 아닌데 자꾸 손이 가더라

 

그러다 결국 만취한잔 두잔 넘어가는 술잔...............

 

 

화장실에서 30분을 내가 안나오더래

 

언니가 왓더라

날 찾는거야

 

머머야 어딧서

 

나는 '어 헤헤 나 여기 헤헤'

 

그렇게 언니한테 부축을 받으며 다시 자리로 갔어...

 

그때가 그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