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에 약한 남자..

심심녀2008.03.05
조회1,277

안녕하세요.. 심심녀에요..

 

작년 겨울이었어...

 

정말로 힘든 하루였지.. 내가 나의 일억 이천마넌을...

내가 정말로 사랑햇던 남자 TS에게 주게 되었어..

 

모 난 그돈 아니어도 사는덴 지장엄었으니깐..

그애가 날 너무사랑해서 자살한다고 하니깐 그럼 일억이천을줄테니 날잊어다오햇지..

 

근데 그애가.. 그돈을 받자마자.. 씨익 웃으면서.. 바로 가더라...

정말 그애도 돈엔 약하더라

남자는 역쉬 돈에 약해...

 

난 그일이 잇고난후 사랑을 믿지안았어..

 

생각해도 생각할수록 너무 짜증이나는거야..

그 돈때문에.. 돈만갖고 갈꺼라고는 사실 생각도 못햇거던..

 

지금 그애를 알아보니.. 그돈으루 새로운 여자친구를 사귀는것 같아..

너무 나도 그애를 조금 사랑하는 감정이 남아는 잇엇나봐 질투심이 생기는거보니깐..

 

난 다시 그애를 찾아갓어.. 그애 집앞에서 기다리고잇는데..

 

그애가 늦게 술에취해 걸어오는거야..

난.. 오랜만이야... 그랫더니 그애가.. 버럭 화를내는거야..

 

돈주고 떠나라고할땐 언제고 왜 왔냐고하면서 욕은욕대루하고..

그래서 너가 그리워서 왓어.. 햇지..

 

그애 딴에는내가돈다시달라고 할줄알앗나봐..

우린.. 옆에 포장마차에가서 술을 마셧어..

 

그애가 아주 만취가됏더라..

그래서 그애의 폰을 뺏어서 그애의 여친한테전화를햇지..

어디어디 모텔이니간 오라고..ㅋ

 

난 만취된남친을 그 모텔로 데리구갔어..

글구 그애의여친에게 방번호를 문자로 보내줫지..

 

방문은 잠그지안은체.. 그애와  같이 누워잇엇어..

정말 그여친이오더라구..

 

그앤 만취되서 비몽사몽이엇고 나는 그냥 자는척하고잇엇지..

그걸보고 그애가 내머리를 잡더라 ㅋㅋㅋ

 

그래서..나도 쌈박하게 날려줫지..

그애머리털 반절이 뽑아진것같아..내가 좀 잘 뽑거던..

 

그애보고 내돈으루 연애질그만하라고 재수엄으니 나가라..햇지..

 

그애.. 울면서 뛰쳐나가더라 두고보라고..ㅋ

 

암튼 글케.. 새벽에 그애가 꺳어.. 그애가 날 안아주고 뽀뽀도 해줫어..

난그말을 당여히 하지안앗징 ㅋ

 

암튼 뜨겁게 새벽을 보낸후에..

각자의 집에 갔어..

 

그후에 어떻게됐냐고??

궁금해??  담에말해줄겡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