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우리 시아버지 제사 었어요 그래서 시댁에 일찍챙겨서 갔었죠 날씨가 너무 더운관계로 제가 반바지를 입고 갔었어요 가니깐 형님은 먼저 와 있더군요 바고 옆집에 살거든요 이번에 둘째를 출산해서 긴팔옷에 칠부 바지를 입고 있더라구요 사실은 둘째가 아니라 셋째지요 본처한테 5학년짜리 딸아이가 있고 자기가 와서 2명을 더 놨거든요 . 능력도 어찌나 좋은지... 아주버님은 공부하느라 돈은 못벌지만 우리시어머니가 생활비 다주시고 2000cc자가용도 사주시고... 우리아저씨는 차남이지만 정말 결혼할때도 돈 2000만원짜리 전세 얻어주시고는 결혼해서 달달이 우리가 80만원씩 1년 적금들어 1000만원 갚으라고 해서 우리가 갚았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바보죠... 그런생각하면 정말 장남으로 태어나야지 되는구나싶어요 제가 지금 형님을 솔직히 말하면 싫어합니다. 처음형님과는 참 친했는데 지금 형님과는 말도 잘 하지않는 편이예요 그이유는 본처와 지금 형님이 언니 동생하던 사이였다는 것이죠 본처가 장사할때 지금 5학년짜리를 업고 봐주고 하면서 우리 아주버님과 바람이 난거죠 정말 인간도 아닌 짓을 한 사람들 한테 정이 안가요 다른길로 빠졌네요. 어제 제사를 지내는데 형님이 아기 젖을 먹이고 있는데 어머니가 오셔서 하시는말 "아기는 내가 안고 있을테니 아버님한테 가서 절하고 오너라." 하시더라구요.. 그러면서 저에게는" 니는 반바지를 입어서 절하면 안되겠다." 하시더라구요. 그때 저는 얼굴 굳었구요.머리에서는 김이 모락모락.. 다른때는 어머니 편한 바지 입으라고 주시거든요. 그리고 그렇게 따지면 형님이 입은 7부바지는 긴바진가요. 내참 어이가 없어서 집으로 돌아오면서 우리 아저씨한테 너희 어머니가 그러시더라고 말하고 나니 눈물이 주루룩... 우리아저씨도 기분이 상했는가 아무말이 없더라구요.. 아무말이 없으면 뭐합니까. 자기 어머니한테는 아무말 못하는 우리남편인걸요.. 이렇게 계속 살아야 하는지... 싫은건 싫다고 말하면서 살아야하는지 장남과 차남이 무슨 차이가 있길래...
속타는 내마음
어제 우리 시아버지 제사 었어요 그래서 시댁에 일찍챙겨서 갔었죠
날씨가 너무 더운관계로 제가 반바지를 입고 갔었어요
가니깐 형님은 먼저 와 있더군요 바고 옆집에 살거든요
이번에 둘째를 출산해서 긴팔옷에 칠부 바지를 입고 있더라구요
사실은 둘째가 아니라 셋째지요
본처한테 5학년짜리 딸아이가 있고 자기가 와서 2명을 더 놨거든요 . 능력도 어찌나 좋은지...
아주버님은 공부하느라 돈은 못벌지만 우리시어머니가 생활비 다주시고 2000cc자가용도 사주시고...
우리아저씨는 차남이지만 정말 결혼할때도 돈 2000만원짜리 전세 얻어주시고는 결혼해서 달달이 우리가 80만원씩 1년 적금들어 1000만원 갚으라고 해서 우리가 갚았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바보죠...
그런생각하면 정말 장남으로 태어나야지 되는구나싶어요
제가 지금 형님을 솔직히 말하면 싫어합니다. 처음형님과는 참 친했는데 지금 형님과는 말도 잘 하지않는 편이예요
그이유는 본처와 지금 형님이 언니 동생하던 사이였다는 것이죠
본처가 장사할때 지금 5학년짜리를 업고 봐주고 하면서 우리 아주버님과 바람이 난거죠
정말 인간도 아닌 짓을 한 사람들 한테 정이 안가요
다른길로 빠졌네요. 어제 제사를 지내는데 형님이 아기 젖을 먹이고 있는데 어머니가 오셔서 하시는말
"아기는 내가 안고 있을테니 아버님한테 가서 절하고 오너라."
하시더라구요.. 그러면서 저에게는" 니는 반바지를 입어서 절하면 안되겠다." 하시더라구요.
그때 저는 얼굴 굳었구요.머리에서는 김이 모락모락..
다른때는 어머니 편한 바지 입으라고 주시거든요.
그리고 그렇게 따지면 형님이 입은 7부바지는 긴바진가요. 내참 어이가 없어서
집으로 돌아오면서 우리 아저씨한테 너희 어머니가 그러시더라고 말하고 나니 눈물이 주루룩...
우리아저씨도 기분이 상했는가 아무말이 없더라구요..
아무말이 없으면 뭐합니까. 자기 어머니한테는 아무말 못하는 우리남편인걸요..
이렇게 계속 살아야 하는지...
싫은건 싫다고 말하면서 살아야하는지
장남과 차남이 무슨 차이가 있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