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저 그동생친구란 여자 한번도 본적없습니다.. 6년이 넘도록.. 인사시켜준적도 없고. 그넘아 동생타지역에 살아서 그동생만나러 갈때면 저 떼놓고 갈때가 많았구여..저데리구 간적이.. 딱 한번있었네요. 근데 그때도 그애 못봤구여.. 한번 인사시켜달라고했는데.. 꺼리는건지,, 뭔지,, 아직까지도 안시켜주네요. 더군다나.. 제가 더 열받는건.. 몇달전인가 봅니다.
새벽 5시.. 한참 잘 자고있는데..
전화옵니다..
그여자애입니다. 당근 제가 받았져 그넘아 핸폰 제 옆에 두거 자거든여. 아침 모닝콜땜시..
첨으로 통화를 했는데..
저 그애한테 뭐라고 했습니다. 지금 시간이 몇신줄아냐고. 남들 자는거 생각못하는사람이냐고..
그애 당돌합니다. "저는 지금 일어나는 시간인데여... " 함다.. 기가 막혔슴다.
예의도 모르는 것 같으니라고.. 쯧쯧..
통화끝나고. 저 그넘아한테 무지 화냈습니다. 기분 정말 나빴구여.
더 열받는건.. 그애 전화번호를 남자이름으로 바꿔놨더라구여. 그날알았져.
왜 나 속이려고 하냐고 했더니. 여자이름있음 내가 화낼까봐 그랬답니다.어이없슴다..
그렇게 잔소리하니까.
나랑 같이 살고있는거 아는애라면서 도리어 화를 내는 그넘아..
이번에도 똑같습니다.
도데체 왜 화를 내냐고.
입장바꿔생각해봐라. 동생이라는 남자애가 새벽에 시도때도 없이 전화해서 자는 사람 깨우면 너 기분 좋다고 자겠냐고.. 한소리 했져.
별것도 아닌것 가지고 그런다며 짜증내고 돌아눕습니다.
저 최고조.. 뚜껑 또 열립니다.
히유~
거실로 나갑니다.
울 강쥐.. 따라옵니다. 방문닫아버리고.
한참 씩씩대다가.. 쇼파에서 자려고 누웠습니다.
도저히 이기분으로는 같은 침대서 자기 싫어서요.
한시간정도 짜증삭히다.. 나도 모르게 잠들었습니다,
아침이네요.
방문여는 소리들립니다. 거실에서 자고있는 날보고 한숨쉬며 다시 방으로 갑니다.
저 그기척느끼며.. 일어나서 욕실로 들어감다.
씻고 나와 화장합니다.
그넘아말..
"이일이 이렇게 까지 할일이냐?"
"너같음 좋겠냐. 새벽에 전화하는게 정상이냐고. 그것도 나랑 같이 사는거 뻔히 아는 애가 ..나 아는 동생들한테 새벽마다 전화하라고 할까? 너 기분좋나?"
...............
"처신 똑바로해. 아무리 동생 친구라고는 하지만. 이건 아니다"
그넘아 씻으러 욕실감다.
씻고나오더니.. 맘이 달라졌나.. 화내던 그넘아 모습 어데가고..
싱글싱글 웃으며. 저를 뒤에서 안습니다.
"자기야.. 화풀어 . 내가 전화해서 잘 말할께. 앞으로 그러지 말라고.. 알찌?
잠못자서 어떻게해.. 피곤하지..우리가 왜 이런일로 싸워야해? 화풀어~"
이그.... 마지못해 화푼척~ 해줍니다
회사출근하거.. 점심시간때.. 전화옵니다.
"자갸 난데.. 내가 XX한테 전화했어. 전화해서 뭐라고 그랬어. 할말있음 낮에 하라고. 나어제 많이 혼났다공.. 좋게 얘기 잘 했어. 나 잘했지.."
그넘아 길들이기- 아무리 동생이라지만..-
히유.. 하루가 멀다하고 같이 생활하다보니.. 일이 안일어날수가 없는가봅니다.
그넘아 엊그제. 술마시거.. 늦게온 그담날..
미안하단말을 수없이 하는 그넘아... 어케합니까.. 또 용서합니다.
그케 저녁먹구 저 알바가고..
그날새벽
그넘아의 잘못이라고 할수있나? 암튼.. 또 사건 터졌슴다.
저 아직 완쾌되지 않은 몸으로 알바끝내거.. 집에오니 새벽 3시 ..
그넘아 잘 자다가 저 오니까 눈비비며 일어나데여.
잠결에 하는말..
" 나.. 지금 자기가 사랑하자면 잘할수있는데....."
ㅡㅡ;;
솔직히 좀 피곤하긴 해도 사랑확인하고 싶은맘에 흔쾌히 승락합니다.
"나 빨리 씻고올께."
후다닥.. 욕실가서 간단히 샤워하궁 침대로 뛰어들어감다.
꼬옥 안아주는 그넘아..
한참 분위기 고조되고 있는가운데.........
딩동댕~(그넘아 전화벨소리임다..)
헉... 이새벽에 누고?
저 얼른 일어나 그넘아 핸폰 받습니다.
-"여보세여"
="여보세여 , 그전화 XX오빠전화아니에여?"
핸폰 넘어로 들리는 명랑한 여자목소리.. ㅡㅡ^
-"아는 동생인생 XX라고 하는데요. 오빠 자나여?"
-"잠시만요"
사실 잔다고 하고 그냥 끊어버리고싶었지만 그넘아 그애랑 무슨얘기하나 보려고 일부러 바꿔줍니다.
어쩌구저쩌구.. ㅋㅋㅋㅋ 웃기도 합니다.
슬슬 열받기 시작하고.. 아까의 야시시한 분위기 아이스맨 다녀갔습니다.
전화끊고.. 내가 짜증냅니다.
그여자에.. 그넘아 여동생 친구로 어릴때부터 잘 알던 동생이라고 하더군요. 저 그거 인정합니다.
그넘아 언니도 그넘아 부모님도 그여자 알고있고 제앞에서도 서슴없이 말나오고.. 정말 친했던 동생이었나봅니다.
하지만 저 그동생친구란 여자 한번도 본적없습니다.. 6년이 넘도록.. 인사시켜준적도 없고. 그넘아 동생타지역에 살아서 그동생만나러 갈때면 저 떼놓고 갈때가 많았구여..저데리구 간적이.. 딱 한번있었네요. 근데 그때도 그애 못봤구여.. 한번 인사시켜달라고했는데.. 꺼리는건지,, 뭔지,, 아직까지도 안시켜주네요. 더군다나.. 제가 더 열받는건.. 몇달전인가 봅니다.
새벽 5시.. 한참 잘 자고있는데..
전화옵니다..
그여자애입니다. 당근 제가 받았져 그넘아 핸폰 제 옆에 두거 자거든여. 아침 모닝콜땜시..
첨으로 통화를 했는데..
저 그애한테 뭐라고 했습니다. 지금 시간이 몇신줄아냐고. 남들 자는거 생각못하는사람이냐고..
그애 당돌합니다. "저는 지금 일어나는 시간인데여... " 함다.. 기가 막혔슴다.
예의도 모르는 것 같으니라고.. 쯧쯧..
통화끝나고. 저 그넘아한테 무지 화냈습니다. 기분 정말 나빴구여.
더 열받는건.. 그애 전화번호를 남자이름으로 바꿔놨더라구여. 그날알았져.
왜 나 속이려고 하냐고 했더니. 여자이름있음 내가 화낼까봐 그랬답니다.어이없슴다..
그렇게 잔소리하니까.
나랑 같이 살고있는거 아는애라면서 도리어 화를 내는 그넘아..
이번에도 똑같습니다.
도데체 왜 화를 내냐고.
입장바꿔생각해봐라. 동생이라는 남자애가 새벽에 시도때도 없이 전화해서 자는 사람 깨우면 너 기분 좋다고 자겠냐고.. 한소리 했져.
별것도 아닌것 가지고 그런다며 짜증내고 돌아눕습니다.
저 최고조.. 뚜껑 또 열립니다.
거실로 나갑니다.
울 강쥐.. 따라옵니다. 방문닫아버리고.
한참 씩씩대다가.. 쇼파에서 자려고 누웠습니다.
도저히 이기분으로는 같은 침대서 자기 싫어서요.
한시간정도 짜증삭히다.. 나도 모르게 잠들었습니다,
아침이네요.
방문여는 소리들립니다. 거실에서 자고있는 날보고 한숨쉬며 다시 방으로 갑니다.
저 그기척느끼며.. 일어나서 욕실로 들어감다.
씻고 나와 화장합니다.
그넘아말..
"이일이 이렇게 까지 할일이냐?"
"너같음 좋겠냐. 새벽에 전화하는게 정상이냐고. 그것도 나랑 같이 사는거 뻔히 아는 애가 ..나 아는 동생들한테 새벽마다 전화하라고 할까? 너 기분좋나?"
...............
"처신 똑바로해. 아무리 동생 친구라고는 하지만. 이건 아니다"
그넘아 씻으러 욕실감다.
씻고나오더니.. 맘이 달라졌나.. 화내던 그넘아 모습 어데가고..
싱글싱글 웃으며. 저를 뒤에서 안습니다.
"자기야.. 화풀어 . 내가 전화해서 잘 말할께. 앞으로 그러지 말라고.. 알찌?
잠못자서 어떻게해.. 피곤하지..우리가 왜 이런일로 싸워야해? 화풀어~"
이그.... 마지못해 화푼척~ 해줍니다
회사출근하거.. 점심시간때.. 전화옵니다.
"자갸 난데.. 내가 XX한테 전화했어. 전화해서 뭐라고 그랬어. 할말있음 낮에 하라고. 나어제 많이 혼났다공.. 좋게 얘기 잘 했어. 나 잘했지.."
"그래 잘 했다"
"점심 맛있게 먹고 수고해~"
거의 모든 문제는 그넘아로 시작해서 그넘아의 애교로 끝납니다,
오늘도 이렇게 또 하나의 문제가 마침표를 찍습니다..
__화풀이 ..화풀이 __
XX야.. 새벽에 또한번 전화하면.. 동생 친구고 뭐고.. 욕 직살라게 먹을줄 알어,,
조심해~
히유.. 속시원하다~~~
어제는 그넘아.. 그XX 여자애 편들어서 정말 보기 싫었는데..
오늘 그애한테 뭐라고 해줬다니까 쬐~끔 이뽀 보이긴 하네여.
바람 잘날 없는 동거생활...
결혼에 골인하기까지 수많은 일들이 더생길텐데.. 좀 걱정이 앞섭니다.
남자들 결혼하면 책임감도 많이 생긴다고 하던데.. 그넘아두 그럴런지...
나책임지고 이뽀해주며 잘살수있을런지..내눈에서 눈물 안나게 해줄수 있을런지..
아~~ 심란할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