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톡을 자주보고 톡톡이야기를 입에달고사는 20대 여자입니다^^ 매일보면서 남들이야기겠거니 하며 넘기곤 했는데 오늘은 용기내어 지난 제 실수(?)담을 꺼내보려합니다 ------------------------------------------------------------------------------------------- 저에겐 절 정말 많이 사랑해주는 2살많은 남자친구가있습니다. 지금 제옆에 있진않지만 열심히 군복무중이고 이제 짬이 어느정도되서 군복입고 길다녀도 어깨펴고 다닐수있다며 좋아하는 귀여운 상병 님이십니다 어쨋든! 그날도 남자친구가 대학선배들과 술약속이있다하더군요. (군대가기 얼마전이라 맨날 술과 함께했어요.....-_-;) 시간이 남아 남자친구의 친구들과 한잔한후 전 알딸딸하게 취한상태에서 남자친구 선배들을 만나러갔어요~ 그날따라 술이않받는지 왠일로 남자친구는 술을빼고 그런 제남자친구에게 선배들, 술을 억지로 권하시더이다. 전 제남자친구를 지켜야겠다는 사명감에 제가 대신 마시겠다며 큰소리 빵빵치며 남자친구잔까지 들이켰드랬죠. 그러고 얼마먹다보니 그분이오셨습니다( 그이후론 필름이...ㅡㅡ;;) 그 모습을 옆에서 지켜보던 남자친구는 한숨만 한병 두병 빈병들이 테이블을 차지해가자 제남자친구에게 적극적으로 술을지르시던 한선배가 더이상 못드시겠다구 술을거부하시고 이미취한전 남자친구를 대신한 복수심에 불타올랐는지 그선배에게 술잔을따라드리며 " 오빠한잔해 " 하며질러댔다하더군요-_-;; 참다못한 남자친구 그런절 데려나와 화를내는데, " 비온다...비맞으면 머리빠져서 않되는데-_ㅜ " 하곤 획돌아서 가버리는저 그렇게 티격태격 하다보니 어느새 가장 사람많은 건x사거리 한복판이고 그 사람많은곳에서 제가 꽥꽥 소리질러대니 남자친구 잡고있던 제팔을 놓곤 " 그래 알았어 않잡을께. 내가 너무 화가나서 그랬다 미안해.. " " 미안하면다야? 나갈래! " " 그럼 어떻게 할까? 너화난만큼 나때리면.. 화난거 풀래? " 남자친구 그얘기하면서 주춤.. 얜 정말 떄릴앤데 하는생각이 번뜩 들더래요 역시나 남자친구의 예상은 적중했고 전 기다렸다는듯 바로. " 정말?? " " 너 화난마음 풀릴수있다면 맞을께. 때려... " 했드랬죠 " 아냐오빠 " 하곤 내가 감동받아 이상황이 무마되길 간절히바라며. 하지만..... " 응. " 하는 대답이 끝나기 무섭게 건x한복판에 올려퍼지는소리 퍽!퍽!퍽!...... 그리하여 제남자친구는 비오는날 멍멍이 맞듯이 맞기시작했고 얼마나지났을까 이성을찾은 저는, 남자친구의 눈을 본 순간! 살기가득한 눈빛 술이 확깨더이다. 퍽.퍽.퍽....... 급격히 작아지는소리와함께 이번엔 내차례구나..... 하는 두려움이 뇌리를 스치고 무서우나 애써담담한표정으로 그 못된손을 내렸죠.. 이성을 찾으니깐 그전에 안보이던게 보이기 시작합디다. 이런표정으로 우리를 보며 둘러싸고계시는.... 지나가시던 많은분들, " !#$%^&*)(*&^$....... " 그분들이수근대는소리. 남자친구 절 똑바로 처다보며 딱 한마디했더랬죠. " 다때렸냐? " " -_-;;응....... " 이제 맞겠구나하고 카운트다운을 세기시작하는데 갑자기 어깨위로 올라 오는 그의 손. " 가자그럼~ " 하곤 아무일도 없었다는듯 제어깨를 감싸곤 그 사람많은 곳을 유유히 빠져나왔습니다. 저 정말 당황해서 벙~했죠...... 그렇게 반쯤 넋이나간상태로 남자친구가 이끄는 곳으로 가다보니 조용한 골목.... 그제서야 긴장이풀리며 정신을 차린저는 어색함. 그리고 미안한 마음에 무슨 말이라도 해야겠다싶어 사과의 뜻으로 건낸말.... " 아까 많이아팠어..? 참을만했지~ 사실내가 그리쌔게때리진않았거든...^^;; " " 어 그래......... " " 나 ..................... 아직 덜 때렸다고하면 화낼꺼지 "하며 멋쩍게 웃어보였드랬죠^^;;; 그후 선배들이 있는 술자리에 돌아가 어디갔다왔냐며 걱정스레 묻는 선배들앞에 " 형 저희... 둘이 오붓하게있을 시간도 주셔야지요 " 하곤 맞은얼굴을 가리며 능청스럽게 웃어넘기던 제남자친구였습니다.
엽기적인 나. 술취해 남자친구 때린 사연
안녕하세요~ 톡톡을 자주보고 톡톡이야기를 입에달고사는 20대 여자입니다^^
매일보면서 남들이야기겠거니 하며 넘기곤 했는데
오늘은 용기내어 지난 제 실수(?)담을 꺼내보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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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겐 절 정말 많이 사랑해주는 2살많은 남자친구가있습니다.
지금 제옆에 있진않지만 열심히 군복무중이고
이제 짬이 어느정도되서 군복입고 길다녀도 어깨펴고 다닐수있다며
좋아하는 귀여운 상병 님이십니다
어쨋든!
그날도 남자친구가 대학선배들과 술
약속이있다하더군요.
(군대가기 얼마전이라 맨날 술과 함께했어요.....-_-;)
시간이 남아 남자친구의 친구들과 한잔한후
전 알딸딸하게 취한상태에서 남자친구 선배들을 만나러갔어요~
그날따라 술이않받는지 왠일로 남자친구는 술을빼고
그런 제남자친구에게 선배들, 술을 억지로 권하시더이다.
전 제남자친구를 지켜야겠다는 사명감에
제가 대신 마시겠다며 큰소리 빵빵치며 남자친구잔까지 들이켰드랬죠.
그러고 얼마먹다보니
그분이오셨습니다( 그이후론 필름이...ㅡㅡ;;)
그 모습을 옆에서 지켜보던 남자친구는 한숨만
한병 두병 빈병들이 테이블을 차지해가자
제남자친구에게 적극적으로 술을지르시던 한선배가 더이상 못드시겠다구
술을거부하시고 이미취한전 남자친구를 대신한 복수심에 불타올랐는지
그선배에게 술잔을따라드리며
" 오빠한잔해
" 하며질러댔다하더군요-_-;;
참다못한 남자친구 그런절 데려나와
화를내는데,
" 비온다...비맞으면 머리빠져서 않되는데-_ㅜ " 하곤 획돌아서 가버리는저
그렇게 티격태격 하다보니 어느새 가장 사람많은 건x사거리 한복판이고
그 사람많은곳에서 제가 꽥꽥 소리질러대니
남자친구 잡고있던 제팔을 놓곤
" 그래 알았어 않잡을께. 내가 너무 화가나서 그랬다 미안해.. "
" 미안하면다야? 나갈래! "
" 그럼 어떻게 할까? 너화난만큼 나때리면.. 화난거 풀래? "
남자친구 그얘기하면서 주춤..
얜 정말 떄릴앤데 하는생각이 번뜩 들더래요
역시나 남자친구의 예상은 적중했고
전 기다렸다는듯 바로.
"
정말?? "
" 너 화난마음 풀릴수있다면 맞을께. 때려... " 했드랬죠
" 아냐오빠
" 하곤 내가 감동받아 이상황이 무마되길 간절히바라며.
하지만.....
" 응. " 하는 대답이 끝나기 무섭게 건x한복판에 올려퍼지는소리
퍽!퍽!퍽!......
그리하여 제남자친구는 비오는날 멍멍이 맞듯이 맞기시작했고
얼마나지났을까 이성을찾은 저는,
남자친구의 눈을 본 순간! 살기가득한 눈빛
술이 확깨더이다.
퍽.퍽.퍽....... 급격히 작아지는소리와함께
이번엔 내차례구나..... 하는 두려움이 뇌리를 스치고
무서우나 애써
담담한표정으로 그 못된손을 내렸죠..
이성을 찾으니깐 그전에 안보이던게 보이기 시작합디다.
" !#$%^&*)(*&^$....... " 그분들이수근대는소리.
남자친구 절 똑바로 처다보며 딱 한마디했더랬죠.
" 다때렸냐? "
" -_-;;응.......
"
이제 맞겠구나하고 카운트다운을 세기시작하는데
갑자기 어깨위로 올라 오는 그의 손.
" 가자그럼~ " 하곤 아무일도 없었다는듯 제어깨를 감싸곤
그 사람많은 곳을 유유히 빠져나왔습니다.
그렇게 반쯤 넋이나간상태로 남자친구가 이끄는 곳으로 가다보니
조용한 골목.... 그제서야 긴장이풀리며 정신을 차린저는
어색함. 그리고 미안한 마음에 무슨 말이라도 해야겠다싶어
사과의 뜻으로 건낸말....
" 아까 많이아팠어..? 참을만했지~ 사실내가 그리쌔게때리진않았거든...^^;; "
" 어
그래......... "
" 나 ..................... 아직 덜 때렸다고하면 화낼꺼지
"하며 멋쩍게 웃어보였드랬죠^^;;;
그후 선배들이 있는 술자리에 돌아가
어디갔다왔냐며 걱정스레 묻는 선배들앞에
" 형 저희... 둘이 오붓하게있을 시간도 주셔야지요
"
하곤 맞은얼굴을 가리며 능청스럽게 웃어넘기던 제남자친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