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기가차서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막막하네요.. 저는 20대후반 평범한 직장남성입니다. 전 진심으로 사랑했고, 진심으로 감싸주고 싶었던 그녀가 있었습니다. 솔직히 말해 그녀들이었죠!! 애인이 두명 즉 양다리였습니다. 이건 제가 잘못한거 시인합니다. 한명의 여성은 이뿌지만 가난한 집안의 딸이었으며, 한명의 여성은 치과의사였습니다. 전 둘다 사랑한건 맞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아닌것도 같네요.. 작년이었죠!! 가난한 집안의 여성이 낙태 수술을 하게되었습니다. 그때부터 사람이 변하기 시작하더군요..... 전 그런모습까지도 사랑하고 지켜주려했지만, 생각처럼 쉽지않더군요.. 전 그녀를 너무 사랑했지만, 저또한 집안 형편이 여의치않아... 치과의사 애인이 가끔씩 용돈주는걸로 생계를 꾸려나갔었습니다. 일반 사무직에 종사하고있지만, 부모님 약값대드리기도 벅찼거든요.... 전 낙태까지 시켜 죄책감에 그녀한테 더 잘해주고싶었는데... 어제 찾아왔더군요... 나 또 임신했다며, 두번다시는 내자식 안죽일거라며... 전 우리 미래가있기에...아직 벌어논 돈도 없기에... 낙태는 잘못된행동인줄 알지만... 강요를 하기 시작했죠!! 그러다 말다툼끝에 그녀가 헤어지자고 하곤... 아직까지 소식이 없네요... 저 가난한 집안의 딸 무척 사랑했습니다. 그녀 말대로 놓아줄까라는 생각에 복잡하네요.. 사실 전 치과의사 애인한테보다....이 여자한테 정말 잘했다고 생각했거든요... 전 치과의사 애인한테는 받기만했지 줄수가없었는데... 이 여자한테는 정말 최대한 배풀라고 노력많이하고 많이 사랑했었습니다. 그런데 이 사람도 예전하고 많이 변해버린거 같아 ... 이젠 저도 지쳐서 놓아 주려고요... 그리고 한 사람만 사랑하려고요... 그동안 받기만했던 사랑 이젠 의사애인한테 퍼줄거고요.. 그래도 이별은 아프지만 확실하게 매듭지어야겠다는 생각에... 조언좀 구하고자 글을 쓰게된거고요... 그 여자랑 어떻게하면 최대한 상처안받게 깨끗하게 마무리할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그리고 지금 임신한 상태라 조금 마음에 걸리고요... 진짜 애라도 낳아버릴까바 겁나네요.. 전 이번에 진실한 사랑이 이 여자가 아닌걸 알아버렸거든요... 저만사랑할줄알았고, 나없으면 안될줄 알았는데... 먼저 이별통보를 해오다니... 참갑갑합니다.
원본보존
아침부터 기가차서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막막하네요..
저는 20대후반 평범한 직장남성입니다.
전 진심으로 사랑했고, 진심으로 감싸주고 싶었던 그녀가 있었습니다.
솔직히 말해 그녀들이었죠!!
애인이 두명 즉 양다리였습니다.
이건 제가 잘못한거 시인합니다.
한명의 여성은 이뿌지만 가난한 집안의 딸이었으며, 한명의 여성은 치과의사였습니다.
전 둘다 사랑한건 맞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아닌것도 같네요..
작년이었죠!!
가난한 집안의 여성이 낙태 수술을 하게되었습니다.
그때부터 사람이 변하기 시작하더군요.....
전 그런모습까지도 사랑하고 지켜주려했지만, 생각처럼 쉽지않더군요..
전 그녀를 너무 사랑했지만, 저또한 집안 형편이 여의치않아...
치과의사 애인이 가끔씩 용돈주는걸로 생계를 꾸려나갔었습니다.
일반 사무직에 종사하고있지만, 부모님 약값대드리기도 벅찼거든요....
전 낙태까지 시켜 죄책감에 그녀한테 더 잘해주고싶었는데...
어제 찾아왔더군요...
나 또 임신했다며, 두번다시는 내자식 안죽일거라며...
전 우리 미래가있기에...아직 벌어논 돈도 없기에...
낙태는 잘못된행동인줄 알지만...
강요를 하기 시작했죠!! 그러다 말다툼끝에 그녀가 헤어지자고 하곤...
아직까지 소식이 없네요...
저 가난한 집안의 딸 무척 사랑했습니다.
그녀 말대로 놓아줄까라는 생각에 복잡하네요..
사실 전 치과의사 애인한테보다....이 여자한테 정말 잘했다고 생각했거든요...
전 치과의사 애인한테는 받기만했지 줄수가없었는데...
이 여자한테는 정말 최대한 배풀라고 노력많이하고 많이 사랑했었습니다.
그런데 이 사람도 예전하고 많이 변해버린거 같아 ...
이젠 저도 지쳐서 놓아 주려고요...
그리고 한 사람만 사랑하려고요...
그동안 받기만했던 사랑 이젠 의사애인한테 퍼줄거고요..
그래도 이별은 아프지만 확실하게 매듭지어야겠다는 생각에...
조언좀 구하고자 글을 쓰게된거고요...
그 여자랑 어떻게하면 최대한 상처안받게 깨끗하게 마무리할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그리고 지금 임신한 상태라 조금 마음에 걸리고요...
진짜 애라도 낳아버릴까바 겁나네요..
전 이번에 진실한 사랑이 이 여자가 아닌걸 알아버렸거든요...
저만사랑할줄알았고, 나없으면 안될줄 알았는데...
먼저 이별통보를 해오다니...
참갑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