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퇴근길에 버스를 탔다. 평소엔 앉아갈 수 있는데 오늘은 몇 안되는 서있는 사람중에 나도 포함이 되었다. 조금만 가면 앉아갈 수 있겠지 하고 서 있는데 고딩들이 여러명 탄다 요즘애들은 덩치도 좋아하고 생각하는데 차가 갑자기 멈춘다 중심못잡은 고딩 내 발등을 밟고야 만다 음 좀 아프다 . 내 발밟은 고딩 모르는가 보다 인상을 쓰자 친구가 눈짓한다 그러자 그 고딩 돌아서 사과한다. 그런데 헐... " 아. 저. 씨. 죄송합니다." 밟힌 발보다 맘이 더 아프다 neoquiz 아직 젊다고 생각하는데... 남들 눈에 아닌가 보다 아 그래도 내 나이 보다 다들 어리게 보는데 ... 어리게 보여도 많은 나이는 속일 수 없나 보다 ... 오늘은 쓴 소주가 더 생각난다 ...
맘이 더 아프다 -_-;;
오늘 퇴근길에 버스를 탔다.
평소엔 앉아갈 수 있는데 오늘은 몇 안되는 서있는 사람중에 나도 포함이 되었다.
조금만 가면 앉아갈 수 있겠지 하고 서 있는데 고딩들이 여러명 탄다
요즘애들은 덩치도 좋아하고 생각하는데 차가 갑자기 멈춘다
중심못잡은 고딩 내 발등을 밟고야 만다
음 좀 아프다 .
내 발밟은 고딩 모르는가 보다 인상
을 쓰자 친구가 눈짓한다
그러자 그 고딩 돌아서 사과한다.
그런데 헐...
" 아. 저. 씨. 죄송합니다."
밟힌 발보다 맘이 더 아프다
neoquiz 아직 젊다고 생각하는데... 남들 눈에 아닌가 보다
아 그래도 내 나이 보다 다들 어리게 보는데 ...
어리게 보여도 많은 나이는 속일 수 없나 보다 ...
오늘은 쓴 소주가 더 생각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