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못 잊고있네요

지나가는사람2008.03.06
조회245

제가 여자친구와 헤어진지 4개월째되어가네요

1년 8개월 가량 사귀었는데..저와는 나이차가 좀 있었지요..

저는 정이 많은 편이라 쉽게 잊지를 못하는데요

그사람은 다른남자를 만나고 있네요..

여자는 정말 그런가요??

전 영화를 하는 사람입니다..제 미래가 보이지 않는다고 저를 떠났습니다

자기는 궁핍하게 살기 싫다고..

처음부터 날 사랑하지 않았다고 하면서 저를 떠났습니다..

처음엔 내 몸뚱아리 하나만 있다해도..날 사랑한다고 말했던 그녀석이

왜 시간이 지나서 그렇게 이별을 고하고 떠났을까요..

너무나 가슴이 아픕니다

너무나 슬픕니다...

잠을 청해도 자꾸 그녀석의 꿈만 꾸는 내 자신이 웃기기까지합니다

떠나간 사람을 쉽게 잊을수 있는방법은 없나요??

생각을 안하려고 해도 자꾸만 떠오르는 생각때문에..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습니다

시간이 모든걸 해결해 준다고는 하지만..

너무나 힘이들어 이렇게 글한번 올려봅니다

많은 여러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기도 하구요

왜 저는 사람을 쉽게 잊지 못하는걸까요..

너무나도 사랑했기에..너무나도 잘해주지 못했기에

이런 미련이 남은건지

사랑인지 미련인지 ....

너무나 가슴이 아픕니다

전 지금 자포자기 상태입니다...

그사람만을 위해 열심히 살아보겠다고 다짐하고 또 다짐했는데

그사람이 떠난지금 제가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한심한 사람일수도 보일수있겠지만

저는 정말 그사람을 사랑했기에..

그어떤것과 바꿀수 없는 그런 사람이였기에

이렇게 나마 마음을 달래보려합니다

재미없는글 읽어주시는 분들도 있겠고..

비웃는 분들도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다만 제가 하고싶은말은

절대로 사랑한다면

헤어지지마세요.. 그사람이 싫다고해도 그사람보다 더 멋진 사람이 있다고해도

처음만났을때처럼 행복하게 사랑하세요

남는자는 정말 가슴이 아프답니다..

지금도 눈물을 흘리고있습니다..

남자가 눈물을 보이는게 창피하지만 그사람이 떠오를땐 저도 모르게 눈물이 흐르더군요..

제가 너무 잘해준게 없네요...

그사람이 너무나 보고싶습니다...

즐거웠던 순간의 사진을 보며 달래기는 하지만..너무나 너무나 사랑했기에..

잊을수없나봅니다..

1년이 지나고 제 자신이 한줌의 흙이 된다해도 잊을수 없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