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님 답글보니.. 1년전 생각이 나는군요.. 저두 님이랑 같은상황이었어여. 새벽에 저두 술먹구 들어오구 울 앤 술먹구 들어오구.. 자려는데. 울 앤한테 전화가 오더라구여 그넘아.. 전화들거 욕실로 가서 전화받고.. /ㅡㅡ^ 왠지 수상쩍어.. 그넘아 자는 사이 수신된번호로 저 전화걸었져. 어떤여자가 받더라구여. 저 연기합니다.. - 저.. 혹시 XX씨 아세여? = 네. 아는데여 누구시져? -네~ 저 XX씨 형수되는사람이에요, =아네~.. 그런데 무슨일로,. -금방 통화하셨져. 어쩌다 듣게 됬는데.. 우리 도련님 요즘 힘들어하셔서 무슨일있나 궁금해서 전화드렸어여. =네.. -지금 사귀는중이세요? =네. 저 이부분에서 한번꼭지 틀어졌슴다..그래도 참았져.끝까지 알아내야 해서.. -사귄지 얼마나 되셨어여? =지금 한달쯤되었는데요. -아네~ 그래요. 그럼 주무시고요. 다음에 같이 저녁이나 한번해요. =네.. 이렇게 전화끝었져. 저 그여자가 그넘아랑 한달사귀었다는 말들었을때.. 눈에 보이는거 하나 없었슴다. 바로 자는넘 패서 깨웠져. -그 여자 누구야. 뭐? 사귄지 한달됬다고? =뭐야.. 무슨소리야.. 더이상 뭘 말합니까. 바로 삼자대면 들어갑니다. 그넘아 전화로 그여자한테 전화걸었져. 그여자 받더군요. 사실대로말하자.. 그여자 그동안에 있었던일 말함다.. 세이클럽 동회에서 만났구. 집에 몇번 데려다 줬고 애인없다고 그넘아가 그랬답니다 그래서 서로 연락하고.. 사귀기로 했다나.. 참 이런 배신감... 그렇게 싸우고. 저 술마시러 나가버리고... 그담날.. 저녁. 그넘아에게 그여자 지금 당장 만나게 해달라고.. 말합니다. 그넘아 말.. -그애 술집에서 일하는애라. 지금 출근했을건데.. =그럼 그여자 언제 끝나는데. -아마 새벽 1~2시쯤에 끝나던데.. =그런것도 잘 아시나보네.. 하긴 한달동안 나모르게 만나셨으니 스케쥴 잘 아시겠지. 그래서 저 그여자 한테 전화합니다. 그넘아 보는앞에서.. 전화해서 그넘아 여자라고 결혼할 사이고 그넘아가 앤없다고 한거 다 뻥이었다고.. 그러니까 두번다시 연락하거나 만나지 말라고.. 그여자 말.. 재수없다나.. 말하는 싸가지 하고는..쯧.. 그여자랑 전화로 대판합니다. 저 자꾸 만나자고 얘기했더니 만나서 할말 없다고 하더군요.. . 저 분에 못이겨 부들부들 떠는거 보더니 그넘아 전화가로채갑니다 뭐라고 합니다.. 전화끊어버립니다.. 저 울며불며,.,, "내가 왜 그런애한테 이런소리 들어야 하냐.. 더이상 너란 인간 믿지도 못하겠고. 당장 헤어지자, 나란애는 너에게 있어서는 안될 그런존재인가 보다.. 어떻게 애인없다는 소릴하고 다니냐.." 정말 저 그때 울음 바다였져.. 그넘아.. 미안하단 말 ... 다시는 안그러겠단말,, 무지함다.. 저 그때 한마디했져. "그래?그럼 너두 한번 당해봐. 나 어떤 동호회든 들어가서 앤없다고 할테니까. 그런줄알어." 그담날 저녁.. 바로 저 말한거 시행함다.. 저 차있겠다.. 자동차 동회들어갔슴다. 글남기고 모임있다고 해서 나가서 앤없다고 말했고.. 술자리하다가 새벽4시에 집에 들어갔슴다.. 그넘아 잔소리해대고 있는찰나.. 동회회원 당근 남자져.. 그 분이 잘들어갔나 전화했슴다... 일부러 아주 상냥하게 받아줬져. 그넘아 난리난리 났져.. 그때 저 한마디 했져. "어때.. 너두 기분나쁘지? 기분 엿같지? 너가 하면 나도 똑같이 갚아준다" 그넘아 .... X팔~~ 찾아가며 나가더라구여.. 그렇게 냉전중이었다가.. 내가 그넘아 울 동회 같이 하자고.. 갑시키고.. 요즘은 같이 동회다닙니다.. ^^ 그넘아.. 나중에 말하더군요. 정말 미안했다고.. 다시는 그런일 안만들겠다고,, 그리고 제 기분 이해하게되었다공.. 지금은 그일로 걍~ 농담삼아 얘기할때도있지만,,,,ㅡㅡ';; 농담이라도 그런말 나올때는 가슴이 좀 아려옵니다.. 저의 신조여? " 내꺼는 내가 지킨다. 너두 하면 나도 한다.. 너가 한만큼.. 똑같이 대해주겠다.." 이겁니다.. 지금 울 앤..열심 자구있슴다...ㅋㅋ 아마 여기에 자기에 대한 글올리는거 모르겠져.. 알면 그넘아. 열받을껀뎅..ㅋㅋ 벌써 3시 17분이네요. 오늘도 4시간 자겠당,,, 어휴 ~ 암튼 딱지님 글보니 옛생각나서..ㅋㅋㅋ 적어봤슴다,, 안냐주무세여~
그넘아 길들이기- 아무리 동생이라지만..-
ㅋㅋㅋ
님 답글보니.. 1년전 생각이 나는군요..
저두 님이랑 같은상황이었어여.
새벽에 저두 술먹구 들어오구 울 앤 술먹구 들어오구..
자려는데. 울 앤한테 전화가 오더라구여 그넘아.. 전화들거 욕실로 가서 전화받고..
/ㅡㅡ^
왠지 수상쩍어.. 그넘아 자는 사이 수신된번호로 저 전화걸었져.
어떤여자가 받더라구여.
저 연기합니다..
- 저.. 혹시 XX씨 아세여?
= 네. 아는데여 누구시져?
-네~ 저 XX씨 형수되는사람이에요,
=아네~.. 그런데 무슨일로,.
-금방 통화하셨져. 어쩌다 듣게 됬는데.. 우리 도련님 요즘 힘들어하셔서 무슨일있나 궁금해서 전화드렸어여.
=네..
-지금 사귀는중이세요?
=네.
저 이부분에서 한번꼭지 틀어졌슴다..그래도 참았져.끝까지 알아내야 해서..
-사귄지 얼마나 되셨어여?
=지금 한달쯤되었는데요.
-아네~ 그래요. 그럼 주무시고요. 다음에 같이 저녁이나 한번해요.
=네..
이렇게 전화끝었져.
저 그여자가 그넘아랑 한달사귀었다는 말들었을때.. 눈에 보이는거 하나 없었슴다.
바로 자는넘 패서 깨웠져.
-그 여자 누구야. 뭐? 사귄지 한달됬다고?
=뭐야.. 무슨소리야..
더이상 뭘 말합니까. 바로 삼자대면 들어갑니다.
그넘아 전화로 그여자한테 전화걸었져.
그여자 받더군요.
사실대로말하자.. 그여자 그동안에 있었던일 말함다..
세이클럽 동회에서 만났구. 집에 몇번 데려다 줬고 애인없다고 그넘아가 그랬답니다
그래서 서로 연락하고.. 사귀기로 했다나.. 참 이런 배신감...
그렇게 싸우고. 저 술마시러 나가버리고...
그담날.. 저녁. 그넘아에게 그여자 지금 당장 만나게 해달라고.. 말합니다.
그넘아 말..
-그애 술집에서 일하는애라. 지금 출근했을건데..
=그럼 그여자 언제 끝나는데.
-아마 새벽 1~2시쯤에 끝나던데..
=그런것도 잘 아시나보네.. 하긴 한달동안 나모르게 만나셨으니 스케쥴 잘 아시겠지.
그래서 저 그여자 한테 전화합니다. 그넘아 보는앞에서..
전화해서 그넘아 여자라고 결혼할 사이고 그넘아가 앤없다고 한거 다 뻥이었다고..
그러니까 두번다시 연락하거나 만나지 말라고..
그여자 말..
재수없다나.. 말하는 싸가지 하고는..쯧..
그여자랑 전화로 대판합니다. 저 자꾸 만나자고 얘기했더니 만나서 할말 없다고 하더군요.. . 저 분에 못이겨 부들부들 떠는거 보더니 그넘아 전화가로채갑니다 뭐라고 합니다..
전화끊어버립니다..
저 울며불며,.,, "내가 왜 그런애한테 이런소리 들어야 하냐.. 더이상 너란 인간 믿지도 못하겠고. 당장 헤어지자, 나란애는 너에게 있어서는 안될 그런존재인가 보다.. 어떻게 애인없다는 소릴하고 다니냐.."
정말 저 그때 울음 바다였져..
그넘아.. 미안하단 말 ... 다시는 안그러겠단말,, 무지함다..
저 그때 한마디했져.
"그래?그럼 너두 한번 당해봐. 나 어떤 동호회든 들어가서 앤없다고 할테니까. 그런줄알어."
그담날 저녁.. 바로 저 말한거 시행함다..
저 차있겠다.. 자동차 동회들어갔슴다. 글남기고 모임있다고 해서 나가서 앤없다고 말했고..
술자리하다가 새벽4시에 집에 들어갔슴다..
그넘아 잔소리해대고 있는찰나.. 동회회원 당근 남자져.. 그 분이 잘들어갔나 전화했슴다...
일부러 아주 상냥하게 받아줬져.
그넘아 난리난리 났져..
그때 저 한마디 했져.
"어때.. 너두 기분나쁘지? 기분 엿같지? 너가 하면 나도 똑같이 갚아준다"
그넘아 .... X팔~~ 찾아가며 나가더라구여..
그렇게 냉전중이었다가.. 내가 그넘아 울 동회 같이 하자고.. 갑시키고..
요즘은 같이 동회다닙니다.. ^^
그넘아.. 나중에 말하더군요. 정말 미안했다고.. 다시는 그런일 안만들겠다고,,
그리고 제 기분 이해하게되었다공..
지금은 그일로 걍~ 농담삼아 얘기할때도있지만,,,,ㅡㅡ';; 농담이라도 그런말 나올때는 가슴이 좀 아려옵니다..
저의 신조여?
" 내꺼는 내가 지킨다. 너두 하면 나도 한다.. 너가 한만큼.. 똑같이 대해주겠다.."
이겁니다..
지금 울 앤..열심 자구있슴다...ㅋㅋ 아마 여기에 자기에 대한 글올리는거 모르겠져..
알면 그넘아. 열받을껀뎅..ㅋㅋ
벌써 3시 17분이네요. 오늘도 4시간 자겠당,,,
어휴 ~
암튼 딱지님 글보니 옛생각나서..ㅋㅋㅋ
적어봤슴다,, 안냐주무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