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진짜 어떻게 해야될지 몰라서 여기에 글 남깁니다 ㅠㅠ 도와주세요... 남자 입장에서 보면 자기도 억울하겠지만 저도 억울하거든요 ~ 우선 얘기를 하자면 대학 들어와서 알게된 선배의 구애에 넘어가 사귀게 되었습니다 정말 책임감있고 남자다운 모습에 믿을만한 남자구나... 생각해서 사겼어요 사귄지 5개월쯤 뒤에 남자친구가 군대를 가게 되었고 기다렸죠 ~ 편지도 열심히 쓰고 수신자부담으로 전화하길래 전화카드도 계속 충전해주기까지 했습니다 그러다 제 핸드폰이 망가져서 전화가 자꾸 끊기니까 속상했나봐요 ~ 기다리고있는것도 고맙고 해서 그런지 나몰래 핸드폰 사줄 생각을 했더라구요? 휴가나와서 다짜고짜 갈데가 있다면서 핸드폰가게로 끌고갔어요 그러더니 그 전날 다 골라놓은 핸드폰을 보여주더라구요 저게 니꺼야 ~ 이러면서,,,,,,, 기쁘기도 했지만 군인이 돈이 어딨겠어요 ! 그래서 진짜 괜찮다고 했는데 그동안 너무 해준게 없다면서 다달이 월급에서 조금씩 내면 된다고 사주겠다고 하더라구요,,, 그 대리점 직원도 어제 다 사기로 약속 하고 다시 온거라 그런지 여자친구분 좋으시겠어요 ~ 막 이러면서 부추기고 그래서 그냥 받았습니다 그러면 안되는거였죠,,,,, ㅎㅎ 군인이라 돈이 없으니까 24개월 할부로 했습니다 남자친구 계좌에서 돈 빠져나가게요 통화요금까지~ 근데 그건 솔직히 예의가 아니잖아요~ 그래서 그건 한달뒤에 분리 가능하다길래 통화요금과 폰 할부금은 계좌 분리해서 통화요금은 제가 내고 핸드폰 요금 남자친구가 내기로 했죠 ~ 한달뒤에 계좌는 분리하고 남자친구가 폰 할부요금만 내게 됐어요 전 일방적으로 선물받는 입장이였고 대리점에서 명의자는 제가 쓰니까 나로 하라고 하기래 제 이름으로 했습니다. 근데 이제와서 문제가 생긴거죠 결론적으로 보자면 그 남자친구와 헤어진지 지금 1년이 다되어갑니다 조교라서 조기진급으로 인해 병장을 거의 7 ~ 8 개월을 했어요 하여튼 병장달고나서부터 조금씩 변하더라구요 발렌타인때 마음먹고 정성들여 직접 만든 초콜렛과 소포 보냈는데 화이트데이때 그 흔한 편지한통 안쓰더라구요 ~ 그리고 얼마뒤에 있는 제 생일에도 저녁쯤에야 전화해서 생일축하한다고하고,, 부대에 인터넷 연결되고 나서 다른 사람들하고 연락 자주 하게되면서 뭔가 저한테는 소홀해지는 것 같기도 하고,, 또 계속 제가 충전시켜주던 그 전화카드도 이제 당연하다고 생각하는지 충전시켜줘도 고맙단 말도 안하더군요,, ㅎㅎ 그래서 제가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잡긴 잡더라구요~ 근데 이미 포기한듯이 하길래 마침 기다렸다는 듯한 반응? 제가 느끼기엔 그랬어요 그래서 마치 제가 차인듯한 기분? ㅋㅋㅋ 우울하게 지내다가 마음정리 거의 되고 헤어진지 한달만에 다시 연락이 오더군요 근데 전화해서 화를 내는 겁니다 처음엔 다시 돌아오라고 하다가 난 정리 다 됐다니까 너 이런애였냐고 너한테 실망했다느니 난 너한테 최선을 다했는데 자기한테 이럴수가 있냐느니 엄청 기분나쁘게 화를 냈어요 그래도 오래 사겼고 해서 전역하고 나면 학교 선후배이고 얼굴도 보니까 잘 지내보고 싶었는데 연락도 하지 말라고 하더군요? 다달이 핸드폰 요금은 내는것같더라구요 근데 갑자기 미래신용정보에서 뭐가 날라왔어요 핸드폰요금이 3개월연체되었다는거예요 담당자한테 연락했더니 명의자가 저여서 제가 신용불량자가 된다는 겁니다 대리점에서 자기들끼리 얘기 다 끝내놓고 제가 쓰니까 저보고 명의자 하라고 해서 전 뭣도모르고 따라가서 그냥 명의자에 이름 써놓은거잖아요 그래요 법적으로 보면 제가 잘못했죠 ~ 그래서 이 남자한테 연락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 와 ~ 어쩜 사람이 이렇게 변했는지,, 사귈때 화한번 안내고 그렇게 착하던 남자가 진짜 이런 나쁜사람인 줄 몰랐습니다 설마 일부러 안내는거라고는 생각도 못하고 연락했는데 내인생 망가지냐 니인생망가지지? 내가 미쳤냐 그걸내주게? 솔직히 나는 계좌 정지하면 끝이야 밀린 3개월은 내줄테니까 좋게 말할때 그거 받고 끝내 이런말을 하더군요 ㅎㅎ 이게 왠 마른하늘에 날벼락입니까?? 아직 25만원이나 남아있어요,,, 밀린것까지 합쳐서 솔직히 저돈이면 새 핸드폰 사고도 남잖아요 요새 근데 갑자기 빚더미에 앉은겁니다 아니 그럼 헤어질때 말을 했으면 제가 그때 무슨 조치를 취했죠 근데 이제와서 갑자기 이렇게 배째란 식으로 나올거라곤 생각도 못했어요 전 지금 공무원 준비로 인해 아르바이트하던것도 그만뒀구요 엄마아빠한테 이런걸로 손벌리기도 죄송하고, 이 남자는 자기가 선물 했으면서 배째라고 나오고,,, 사줄때 만약에 오빠 나랑 헤어지면 다달이 이거 내면서 얼마나 속 쓰리겠어~ 라고 했을때도 자기는 절대 후회 안한다고 진심으로 사랑했으니까 후회 안한다고 이렇게 말해놓고 어떻게 저렇게 싹 변하는지,,,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대리점에서 그때 폰 계약한 언니는 그만 뒀더라구요 ~ 왠지 따지면 잡아뗄거같은데,,, 어떡해해할지 모르겠어요 정말 막막합니다........ ㅠㅠ ======================================================================= 톡됐네요?당연히 욕리플 있을꺼라고 생각하고 올린 글이고 ~법적으로 대리점책임인지 어쩐지 조언 좀 구할까 올린거였어요 ~ 오해가 많은데 남자친구한테 돈내달라고 전화로 따졌다는게 저기 어딨습니까? ㅋ 그리고 제일 재밌는게 저 남자랑 사귈 때 저남자에 관한 글 톡에 올렸더니 군용여자라고 당장 헤어지라는게 베스트리플이더니 이제는 고무신 거꾸로 신었네 어쩌네 하면서 헤어지니까 욕먹네요 ~ 헤어짐에 대한 원인제공은 그쪽에서 한건데 꼭 군인한테 헤어지자고 했다고 나쁘고, 핸드폰 받았으니까 속상한일 있고 섭섭한 일 있어도 핸드폰 땜에 참고 사귀는게 맞아요? 그리고 신용 정보 회사에서 말을 내책임이네 남자친구 책임이네 제대로 못하더니 남자친구 연락 안된다고 나보고 하라고 하길래 제가 문자 한통 보낸겁니다 ~ 거기서 연락 기다린다고 연락 해보라고~ 아 신용불량자는 제가 오바한게 맞네요 ㅋㅋㅋㅋ 거기서 그렇게 협박해서 그대로 믿었어요 ㅋㅋㅋㅋ 물론 내가 썼는데 돈내주길 바라는건 여러분 말대로 놀부심보일지 모르지만 헤어졌다고 진짜 막말로 남남됐다고 미쳤냐는둥 양심이 있냐는둥 나이가 몇살이냐는 둥 니인생망치지 내인생망치냐는 둥 하는 그 남자는 뭐가 잘났는지 싸이주소를 리플에다가 공개적으로 올리는 그 짓은 잘한겁니까? ㅋㅋ 제가 문자 보냈을 때 좋게 답장 왔으면 당연히 저도 상식있고 생각 있으니까 제가 해결 했겠죠? 근데 그남자 대응이 너무 어이가없고 기가차서 화가 나서 이런겁니다 마치 자기 책임은 하나도 없다는 듯이 ~ 하여튼 뭐 ~ 욕많이먹어서 오래는 살겠네요 ^^
2년간 사귀었던 남자가 절 신용불량자 만들려고해요
이거 진짜 어떻게 해야될지 몰라서 여기에 글 남깁니다 ㅠㅠ
도와주세요...
남자 입장에서 보면 자기도 억울하겠지만 저도 억울하거든요 ~
우선 얘기를 하자면
대학 들어와서 알게된 선배의 구애에 넘어가 사귀게 되었습니다
정말 책임감있고 남자다운 모습에 믿을만한 남자구나... 생각해서 사겼어요
사귄지 5개월쯤 뒤에 남자친구가 군대를 가게 되었고
기다렸죠 ~
편지도 열심히 쓰고 수신자부담으로 전화하길래 전화카드도 계속 충전해주기까지 했습니다
그러다 제 핸드폰이 망가져서 전화가 자꾸 끊기니까 속상했나봐요 ~
기다리고있는것도 고맙고 해서 그런지 나몰래 핸드폰 사줄 생각을 했더라구요?
휴가나와서 다짜고짜 갈데가 있다면서 핸드폰가게로 끌고갔어요
그러더니 그 전날 다 골라놓은 핸드폰을 보여주더라구요
저게 니꺼야 ~ 이러면서,,,,,,,
기쁘기도 했지만 군인이 돈이 어딨겠어요 !
그래서 진짜 괜찮다고 했는데 그동안 너무 해준게 없다면서 다달이 월급에서 조금씩
내면 된다고 사주겠다고 하더라구요,,,
그 대리점 직원도 어제 다 사기로 약속 하고 다시 온거라 그런지
여자친구분 좋으시겠어요 ~ 막 이러면서 부추기고
그래서 그냥 받았습니다 그러면 안되는거였죠,,,,, ㅎㅎ
군인이라 돈이 없으니까 24개월 할부로 했습니다
남자친구 계좌에서 돈 빠져나가게요 통화요금까지~
근데 그건 솔직히 예의가 아니잖아요~ 그래서 그건 한달뒤에 분리 가능하다길래
통화요금과 폰 할부금은 계좌 분리해서 통화요금은 제가 내고 핸드폰 요금 남자친구가
내기로 했죠 ~ 한달뒤에 계좌는 분리하고 남자친구가 폰 할부요금만 내게 됐어요
전 일방적으로 선물받는 입장이였고 대리점에서 명의자는 제가 쓰니까 나로 하라고 하기래
제 이름으로 했습니다.
근데 이제와서 문제가 생긴거죠
결론적으로 보자면 그 남자친구와 헤어진지 지금 1년이 다되어갑니다
조교라서 조기진급으로 인해 병장을 거의 7 ~ 8 개월을 했어요
하여튼 병장달고나서부터 조금씩 변하더라구요
발렌타인때 마음먹고 정성들여 직접 만든 초콜렛과 소포 보냈는데
화이트데이때 그 흔한 편지한통 안쓰더라구요 ~
그리고 얼마뒤에 있는 제 생일에도 저녁쯤에야 전화해서 생일축하한다고하고,,
부대에 인터넷 연결되고 나서 다른 사람들하고 연락 자주 하게되면서 뭔가 저한테는
소홀해지는 것 같기도 하고,,
또 계속 제가 충전시켜주던 그 전화카드도 이제 당연하다고 생각하는지 충전시켜줘도
고맙단 말도 안하더군요,, ㅎㅎ
그래서 제가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잡긴 잡더라구요~ 근데 이미 포기한듯이 하길래 마침 기다렸다는 듯한 반응?
제가 느끼기엔 그랬어요 그래서 마치 제가 차인듯한 기분? ㅋㅋㅋ
우울하게 지내다가 마음정리 거의 되고 헤어진지 한달만에 다시 연락이 오더군요
근데 전화해서 화를 내는 겁니다
처음엔 다시 돌아오라고 하다가 난 정리 다 됐다니까
너 이런애였냐고 너한테 실망했다느니 난 너한테 최선을 다했는데 자기한테 이럴수가 있냐느니
엄청 기분나쁘게 화를 냈어요
그래도 오래 사겼고 해서
전역하고 나면 학교 선후배이고 얼굴도 보니까 잘 지내보고 싶었는데
연락도 하지 말라고 하더군요?
다달이 핸드폰 요금은 내는것같더라구요
근데 갑자기 미래신용정보에서 뭐가 날라왔어요
핸드폰요금이 3개월연체되었다는거예요
담당자한테 연락했더니 명의자가 저여서 제가 신용불량자가 된다는 겁니다
대리점에서 자기들끼리 얘기 다 끝내놓고 제가 쓰니까 저보고 명의자 하라고 해서
전 뭣도모르고 따라가서 그냥 명의자에 이름 써놓은거잖아요
그래요 법적으로 보면 제가 잘못했죠 ~
그래서 이 남자한테 연락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 와 ~ 어쩜 사람이 이렇게 변했는지,,
사귈때 화한번 안내고 그렇게 착하던 남자가 진짜 이런 나쁜사람인 줄 몰랐습니다
설마 일부러 안내는거라고는 생각도 못하고 연락했는데
내인생 망가지냐 니인생망가지지? 내가 미쳤냐 그걸내주게?
솔직히 나는 계좌 정지하면 끝이야 밀린 3개월은 내줄테니까 좋게 말할때 그거 받고 끝내
이런말을 하더군요 ㅎㅎ
이게 왠 마른하늘에 날벼락입니까??
아직 25만원이나 남아있어요,,, 밀린것까지 합쳐서
솔직히 저돈이면 새 핸드폰 사고도 남잖아요 요새
근데 갑자기 빚더미에 앉은겁니다
아니 그럼 헤어질때 말을 했으면 제가 그때 무슨 조치를 취했죠
근데 이제와서 갑자기 이렇게 배째란 식으로 나올거라곤 생각도 못했어요
전 지금 공무원 준비로 인해 아르바이트하던것도 그만뒀구요
엄마아빠한테 이런걸로 손벌리기도 죄송하고,
이 남자는 자기가 선물 했으면서 배째라고 나오고,,,
사줄때 만약에 오빠 나랑 헤어지면 다달이 이거 내면서 얼마나 속 쓰리겠어~
라고 했을때도 자기는 절대 후회 안한다고 진심으로 사랑했으니까 후회 안한다고
이렇게 말해놓고 어떻게 저렇게 싹 변하는지,,,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대리점에서 그때 폰 계약한 언니는 그만 뒀더라구요 ~
왠지 따지면 잡아뗄거같은데,,, 어떡해해할지 모르겠어요 정말
막막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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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됐네요?
당연히 욕리플 있을꺼라고 생각하고 올린 글이고 ~
법적으로 대리점책임인지 어쩐지 조언 좀 구할까 올린거였어요 ~
오해가 많은데
남자친구한테 돈내달라고 전화로 따졌다는게 저기 어딨습니까? ㅋ
그리고 제일 재밌는게
저 남자랑 사귈 때 저남자에 관한 글 톡에 올렸더니
군용여자라고 당장 헤어지라는게 베스트리플이더니 이제는 고무신 거꾸로 신었네 어쩌네
하면서 헤어지니까 욕먹네요 ~
헤어짐에 대한 원인제공은 그쪽에서 한건데 꼭 군인한테 헤어지자고 했다고 나쁘고,
핸드폰 받았으니까 속상한일 있고 섭섭한 일 있어도 핸드폰 땜에 참고 사귀는게 맞아요?
그리고 신용 정보 회사에서
말을 내책임이네 남자친구 책임이네 제대로 못하더니 남자친구 연락 안된다고 나보고
하라고 하길래 제가 문자 한통 보낸겁니다 ~
거기서 연락 기다린다고 연락 해보라고~
아 신용불량자는 제가 오바한게 맞네요 ㅋㅋㅋㅋ
거기서 그렇게 협박해서 그대로 믿었어요 ㅋㅋㅋㅋ
물론 내가 썼는데 돈내주길 바라는건 여러분 말대로 놀부심보일지 모르지만
헤어졌다고 진짜 막말로 남남됐다고 미쳤냐는둥 양심이 있냐는둥 나이가 몇살이냐는 둥
니인생망치지 내인생망치냐는 둥 하는 그 남자는 뭐가 잘났는지
싸이주소를 리플에다가 공개적으로 올리는 그 짓은 잘한겁니까? ㅋㅋ
제가 문자 보냈을 때 좋게 답장 왔으면 당연히 저도 상식있고 생각 있으니까 제가 해결
했겠죠? 근데 그남자 대응이 너무 어이가없고 기가차서 화가 나서 이런겁니다
마치 자기 책임은 하나도 없다는 듯이 ~
하여튼 뭐 ~
욕많이먹어서 오래는 살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