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20살된 풋풋한 여자랍니다 ^^@! 3월4일 306보충대로갔습니다^^ 물론 헤어진남자친구구요.. 헤어지자고한것도 저였는데.. 당연히 헤어지고싶어서 헤어진건아니였어요.. 그냥 단지 그 사람이 너무 소홀해져서 너무 속상해서 한말이였는데 ... 그 사람도 화가났던지 그냥 알았다고하더라구요 지금와서 너무너무 후회하지만 잡을수도 놔줄수도 없고 .. 그냥 기다리겠다는말밖에하지못했어요.. 거즌 1년을 사겼는데 .. 정말 거짓말안하고 예쁜사랑했거든요 ... 그 동안 추억들이 너무 생생하더라구요 어딜가도 그 사람 흔적이 너무 많고 그래서 약 2달동안 친구들하고 나가서 술마시고 또한번에 방황을 한거죠^^; 헤어진 남자친구가 입대하기 하루전날 술을 많이먹었던지 전화가 왔어요.. 뭐하냐며 나내일가는데만나자고연락도안하냐며 이런저런 얘길 웃으면서 덤덤하게 했어요^^ 근데 전화끊기 전 아프지마라 울지말고 또 혼자 헤매지마 이말을해주는데 울컥 눈물이 났어요 .. 목메이는 소리로 알았다고 끝까지 웃으면서 끊었는데 띵동 ~ 문자가 오더라구요 ! 나내일갈껀데안데려다줄꺼냐고 솔직히 너무너무 좋았어요^^* 헤어진지 50일 정도 됐는데 그중에 3번째로 보는거니까요 ^^ 당연 데려다준다고 바로 말하구 일찍 자야되는데 잠이 안오더라구요 설레기도 하고 착찹하기도하고 .. 그래서 그 새벽에 편지도 쓰고 .. 입대하는날 만나서 그 사람 누나 엄마도 만났어요 .. 누나는 많이 봐서 괜찮았지만 엄마는 처음뵙는거라 참많이 떨리기도했죠^^; 근데 누나가 이러더라구요 ~ 니네헤어진거아니냐고 // 그 사람한테 너흔들리고있는거아니냐고 흔들리는거같다고 순간 그 사람 얼굴을 봤을때 살짝 웃고있는걸 봤는데 갑자기 막 설레이더라구요 .. 엄청좋았어요^^ 훈련소까지 데려다주는데 버스도 놓치고 전철타고갔죠 늦어도 한참을 늦었을꺼에요 안절부절 완전 난리났죠 둘다 ㅋㅋ 역에서 그냥 가라고 가봤자 뛰어들어가야될꺼같다고 .. 정말 눈물나는거 간신히 잘 참았어요 .. 울지않겠다고 데려다 주는 내내 절대 울지않겠다고 나 자신하고 약속했으니까요 ㅋㅋ 그렇게 도착해서 택시부까지 가는데 ... 정말 보내기 싫더라구요 .. 편지 주면서 잘다녀오라고 .. 다행이도 눈이많이와서 제 눈물 고인건 보지못했을꺼에요 .. 입대하는데 혼자갔거든요 ... 가족들 다 바빠서 .. 그래서 많이 외롭고 슬프기도했을텐데 ... 훈련소까지 .. 들어가는거까지 .. 보고싶었는데 ... 결국 보지도 못하고 그렇게 흐지부지하게 보내는데 얼마나 마음이 아프던지 .. 정말 정말 속상해 죽는줄알았어요 ... ^^! 지금도 그사람 마음이 어떤지 모르겠구 .. 저랑 똑같았으면 좋겠죠 ㅋㅋ .. 걱정이 많이 되네요 .. 잘하고있는건지 .. 잘하고 올수 있을련지 ... 2년 짧으면 짧고 길면 길고 .. ^^ 기다릴수있을꺼같아요 물론 힘들고 지치고 어렵겠지만 .. 그사람한테 반드시 제 사랑 보여주고싶어요 ^^ 군대갔다와서 결혼하자고 맘변하지말라고 그렇게 말했었는데 ... 헤어진게정말많이후회되네요... 2년뒤엔 그사람도 제마음이랑 같아서 꼭 돌아왓으면 좋겠어요 ^^ ..
너무많이보고싶네요.
안녕하세요^^
이제 20살된 풋풋한 여자랍니다 ^^@!
3월4일 306보충대로갔습니다^^
물론 헤어진남자친구구요..
헤어지자고한것도 저였는데..
당연히 헤어지고싶어서 헤어진건아니였어요..
그냥 단지 그 사람이 너무 소홀해져서 너무 속상해서 한말이였는데
... 그 사람도 화가났던지 그냥 알았다고하더라구요
지금와서 너무너무 후회하지만
잡을수도 놔줄수도 없고 .. 그냥 기다리겠다는말밖에하지못했어요..
거즌 1년을 사겼는데 .. 정말 거짓말안하고 예쁜사랑했거든요 ...
그 동안 추억들이 너무 생생하더라구요
어딜가도 그 사람 흔적이 너무 많고
그래서 약 2달동안
친구들하고 나가서 술마시고 또한번에 방황을 한거죠^^;
헤어진 남자친구가 입대하기 하루전날
술을 많이먹었던지 전화가 왔어요..
뭐하냐며 나내일가는데만나자고연락도안하냐며
이런저런 얘길 웃으면서 덤덤하게 했어요^^
근데 전화끊기 전
아프지마라 울지말고 또 혼자 헤매지마
이말을해주는데 울컥 눈물이 났어요 ..
목메이는 소리로 알았다고 끝까지 웃으면서 끊었는데
띵동 ~ 문자가 오더라구요 !
나내일갈껀데안데려다줄꺼냐고
솔직히 너무너무 좋았어요^^*
헤어진지 50일 정도 됐는데 그중에 3번째로 보는거니까요 ^^
당연 데려다준다고 바로 말하구
일찍 자야되는데 잠이 안오더라구요
설레기도 하고 착찹하기도하고 ..
그래서 그 새벽에 편지도 쓰고 ..
입대하는날 만나서 그 사람 누나 엄마도 만났어요 ..
누나는 많이 봐서 괜찮았지만 엄마는 처음뵙는거라 참많이 떨리기도했죠^^;
근데 누나가 이러더라구요 ~
니네헤어진거아니냐고 // 그 사람한테 너흔들리고있는거아니냐고 흔들리는거같다고
순간 그 사람 얼굴을 봤을때 살짝 웃고있는걸 봤는데
갑자기 막 설레이더라구요 .. 엄청좋았어요^^
훈련소까지 데려다주는데 버스도 놓치고 전철타고갔죠
늦어도 한참을 늦었을꺼에요
안절부절 완전 난리났죠 둘다 ㅋㅋ
역에서 그냥 가라고 가봤자 뛰어들어가야될꺼같다고 ..
정말 눈물나는거 간신히 잘 참았어요 ..
울지않겠다고 데려다 주는 내내 절대 울지않겠다고 나 자신하고 약속했으니까요 ㅋㅋ
그렇게 도착해서 택시부까지 가는데 ... 정말 보내기 싫더라구요 ..
편지 주면서 잘다녀오라고 .. 다행이도 눈이많이와서
제 눈물 고인건 보지못했을꺼에요 ..
입대하는데 혼자갔거든요 ... 가족들 다 바빠서 ..
그래서 많이 외롭고 슬프기도했을텐데 ...
훈련소까지 .. 들어가는거까지 .. 보고싶었는데 ...
결국 보지도 못하고 그렇게 흐지부지하게 보내는데 얼마나 마음이 아프던지 ..
정말 정말 속상해 죽는줄알았어요 ... ^^!
지금도 그사람 마음이 어떤지 모르겠구 ..
저랑 똑같았으면 좋겠죠 ㅋㅋ ..
걱정이 많이 되네요 .. 잘하고있는건지 ..
잘하고 올수 있을련지 ...
2년 짧으면 짧고 길면 길고 .. ^^
기다릴수있을꺼같아요 물론 힘들고 지치고 어렵겠지만 ..
그사람한테 반드시 제 사랑 보여주고싶어요 ^^
군대갔다와서 결혼하자고 맘변하지말라고
그렇게 말했었는데 ... 헤어진게정말많이후회되네요...
2년뒤엔 그사람도 제마음이랑 같아서 꼭 돌아왓으면 좋겠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