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남자친구의 개념없는 전 여자친구의 행동.

정말짜증나2008.03.07
조회1,163

 

 

안녕하세요 올해 22살된 처자입니다.

어제 새벽에 너무 황당한 일을 겪어서요..

제남자친구는 올해 29살이예요. 5일날 오빠네집에 놀러가서

이래저래 놀다가 오빠가 먼저 잠들고 저는 강아지와 티비보면서 놀고있는데

갑자기 현관문이 벌컥열리는겁니다-_-...

도둑든줄알고 오빠를 미친듯이 깨웠습니다.=_=...

오빠방과 연결된 현관문사이에는 그 베란다처럼 투명한 미닫이문이있어요(갑자기..생각이..)

깨우는 소리에 놀랬는지 문을 휙 닫고 도망가는겁니다

 

 

"오빠오빠 일어나봐..도둑들었나봐..ㅠ0ㅠ"

 

 

이말에 벌떡일어나더니 ㅡㅡ청소기를 들고 현관문을 벌컥.. "누구야" 이러더니

아무도 없으니 놀라진않앗냐고 그러더라고요- _-...

근데 갑자기 오빠 핸드폰으로 전화가 왔는데 말투가 어두어져서는 그 새벽 3시에!!

나갔다 온다는겁니다. 누구냐고 물었더니 전여자친구랍니다ㅡㅡ

그래서 짜증이 확 올라오는데 꾹 참고 왜왔냐고 물었더니, 열쇠주러왔다고 그러더라구요

헤어진지가 언젠데ㅡㅡ열쇠를 ..아나...그것도 새벽3시에 헤어진남자친구네 집 잠긴문을

열쇠로 열고... 따라나가서 머리끄댕이라도 잡고 싶었지만 꾹 참고 기달렸다가 ㅡㅡ

남자친구가 왔길래 그냥 집에 와버렸습니다...

 

 

그여자 나이도 많이 먹었다고 들었는데 34살인가? 새벽3시에 오래전에 헤어진 남자친구네집에

열쇠로 문을따고 들어온다는게 저만 보기 이상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