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서를 가슴에 품었던 초보맘입니다

리틀국맘2008.03.07
조회1,247

 

안녕하세요~사직서를 가슴에 품었던 초보맘입니다

음......제가 힘들때 좋은 조언들을 많이 해주신 체리맘?과 또 있는데..이름이 잘 생각이 안나네요~ 여기서 활동들을 많이 하시면서 도움 주셔서 고마워요^^

첫 임신에 갑자기 몰려오는 입덧과 무기력때문에 한동안 너무 우울한 생활이였죠ㅋ

지금도 속이 비면 울렁거리고 미슥하지만 토하지는 않고 많이 좋아졌답니다.

점점 더 좋아지겠죠 ㅋㅋ 저번주가 8주였으니 이젠 9주가 되었네요 ^^

저번주에 신랑과 함께 리틀국의 심장소리를 들었답니다. 심장소리 듣고나서부터

신랑은 그 쿵쿵거림이 계속 느껴진다고 하네요^^ 신랑이 바빠서 일요일날 특별히 시간내서

특진료까지 내면서 진료받았지만 잘한것 같아요 ^^

아참.....사직서를 가슴에 품고 과감하게 내던졌지만 우리 회사 이사님께서 더 버텨보라고

애기 기저귀값이라도 벌어야지 하시면서 힘든시기 지나면 좋아지니까 참아보라 하셔서

지금 계속 다니고 있어요 5시정도 오후가 임박하면 특히 속이 안좋아요 그때 뭔가를 꼭 먹어줘야 ㅋㅋㅋㅋㅋㅋㅋ 속이 안정이 되네요 ^^

어릴때부터 일하는 엄마때문에 스트레스가 심햇어요  그래서 전 리틀국은 제가 키워볼 생각이에요 ㅋㅋ 학교갔다오면 엄마가 없어서 혼자 쪼그리고 앉아서 울었던게 기억나네요~ 참! 능력있는 직장맘들도 전 찬성이구요 특히나 전 감성이 좀 예민한 타입이라 우리 아이도 그럴거 같아요~ 엄마 집에 안계셔도 잘 지내는 아가들이 대부분이죠 (오해하지 마세요!) 저도 아가가 많이 크면 일을 하고 싶답니다. ^^

지금 현재는 버틸때까지 버티다 그만둘려구요ㅋㅋㅋㅋㅋ

 다들 힘내시고 이쁜 아가 낳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