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런일은 없습니다...

억울해2003.09.06
조회557

여기다 올려도 되는 글인지 모르겠습니다.

다른곳에다 올리면 제가 누구인지 다 알고 제 입장이 난처해질지도 몰라서

익명으로 올립니다. 여러분의 조언을 받고싶습니다..

 

저는 2002년 9월에 새로 신설된 회사에 취직을 하게되엇습니다.

제가 맡은 직무는 경리였습니다.

사업확장을 많이 하나보니 자금난이 생겨서 5월에 부도가 났습니다.

그때 3개월치 급여를 못받았습니다.

부도가 나자 같이 근무하던 사람들은 하나둘 떠나기 시작하였습니다.

다 떠나고 현장에 근무하는 외국인근로자 몇분과

저만 남았습니다.

전 인간적으로 회사가 어려울때 나까지 떠나버리면 너무 야박한거 같기도 해서

같이 열심히 해서 일으키는데 동참하기로 햇습니다.

부도나기가 무섭게 기계를 다빼돌렸고..법인으로 된 차도 명의이전을 했습니다.

명의 이전할 사람이 없어서 제 앞으로 명의이전을 했고 전화도 제 이름으로 3대나 놓았습니다.

그렇게 해서 다시 일어설려고 무던히도 애를썼습니다.

그게 6월이었습니다.

 

전 회사에 할만큼 했다고 생각합니다.

회사가 어려울때 제돈으로 경비를 쓴적도 많았었고(그뒤로 받았지만)

카셋트가 필요해서 우리집에 잇는거 가지고 와서 썼습니다.

그 당시에 이십오만원이나 주고 산것이었습니다.

그 카셋트 직원의 부주의로 고장나서 못쓰게 되었죠

그리고 월급늦게 줘도 저 암말 안했습니다

 

조금있다가 다시 글올리겠습니다.